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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아프니 건물도 괴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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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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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33g | 175*240*20mm
ISBN13 9788997281411
ISBN10 89972814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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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건축가 협회장 아메데오 스키아타렐라 왈,
“한국이 빠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양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던 단계는 지났다. 이젠 질적 성장에 관심을 두어야 할 때다. 삶의 질, 인류애를 생각하려면 한국의 전통문화를 되살려야 한다. 한국은 인간을 보호하는 문화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수백 년 전 한국인은 집을 지으면서 집터, 바람, 햇빛, 위치 등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집 주변 지역과 경치까지 중시했던 한국인의 삶과 가치들을 되살려야 한다. 이를 통해서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경청해야죠.
-옛 대법원 청사 본문 중에서-

우리는 예로부터 집을 ‘세우고 쌓는다.’라고 하지 않고 ‘짓는다.’라고 했다.
이는 집을 짓는 행위가 물리적 행위만을 뜻하지 않고 그 방법과 과정에 철학과 사상을 가미한 오묘한 진실을 담기 때문이다.
건축사 김홍근 왈.

건축가라면 좋은 건축을 해야 하고 사용자는 그 좋은 건축물을 통해 좋은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김원 왈.
-옛 일본인농장가옥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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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그는 스스로를 고난에 빠뜨리는 순교자와 같이 보인다.
그는 도대체 스스로 마음 편할 날이 없을 것 같다.
그의 글을 읽으면 또다시 궁금해진다. 왜냐하면, 이렇게 보는 법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방향도 있구나하는 새로운 카타르시스가 생기는 것이다.
다음에 이 사람이 무엇을 또 걸구 넘어지나 하는 기대가 생긴다.
물론 자신은 상쾌한 기분은 아닐 지라도 어찌 보면 그의 글을 보면서 우리는 대리 만족을 느끼게 되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의 예리하고 영민한 분석과 그것에서 출발하는 부조리와 불의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과 항거에 우리가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 그리고 일말의 존경을 보낼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 즉,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말과 행동을 그가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범재(단국대 건축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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