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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험실

사랑의 실험실

: 사랑에 관한 유쾌한 실험과 흥미로운 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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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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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44g | 128*188*20mm
ISBN13 9788962604245
ISBN10 89626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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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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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연애 기간을 오래 끈 여성일수록 좋은 남성을 잡아 고득점을 얻는 경우가 많았다. 또 좋은 남성을 잡은 여성은 거의 항상 데이트를 오래 유지하면서 최대한 성행위 시점을 뒤로 미뤘다. 반면 나쁜 남자를 골라 벌점을 받은 여성은 대개 초기에 성행위를 허락했다.---‘남자 낚는 법’ 중에서

프래그마적 사랑은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사랑이다. 그래서 마치 물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요건에 맞는 상대방을 고른다. 그리고 그렇게 고른 상대방을 위해 과감한 희생이나 헌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리저리 잰 뒤에 선택한 상대이니만큼, 자기 삶의 안정을 깨트린다면 사랑도 깨지기 쉬워지기 때문이다.---‘프로그래마적 사랑’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신체적으로 좀 더 가까워지려고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에겐 공식적인 사람과 만날 땐 상대와 나 사이에 평균 122센티미터를 유지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는 46센티미터 이상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심리가 있다. 나란히 앉았을 때 상대방을 향해 다리를 뻗는 것도 ‘친밀 거리’인 46센티미터 안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강한 호감의 표시다.---‘46센티미터의 법칙’ 중에서

‘섹스의 가장 적합한 시간’은 바로 해가 밝게 빛나는 대낮이다. 햇빛은 난소와 고환을 관장하는 뇌하수체의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성적 충동을 최대한 증대시켜주기 때문이다. (중략) 어두울 때 섹스를 하게 되면 성적 감흥이 낮보다 줄어든다는 게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뇌의 송과선에서 배란과 정자 생산을 억제하는 멜라토닌이 낮보다 밤에 무려 다섯 배나 많이 분비되며, 성적 욕망을 통제하는 호르몬도 밤에 생성되기 때문이다.---‘섹스는 한낮에’ 중에서

남자는 배가 고플수록 풍만한 여성을 좋아하며 또 그러한 여성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칼리지의 바이런 스와미 박사팀은, 저녁 식사 시간에 교내 식당에서 남학생들을 상대로 얼마나 배가 고픈지를 1~7등급으로 나누고서, 그중 배고픈 30명과 배부른 31명을 골라 식욕과 이성의 선호 기준을 알아보기로 했다. 연구팀은 그들에게 다양한 몸무게를 가진 여성 50명의 전신 사진을 보여준 뒤 배고픈 남자들의 반응을 조사해보았다. 그러자 평균적으로 배고픈 학생들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한 여성은 배부른 학생들이 매력적이라 느낀 여성에 비해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쪽이었다.
---‘통통한 여자에게 끌리는 남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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