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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640g | 153*224*20mm
ISBN13 9788994138343
ISBN10 8994138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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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요한 게오르크 하만 Johann Georg Hamann
쾨니히스베르크 태생의 독일 사상가이자 저술가. “북방의 마술사”라는 별칭을 지녔다. 대학을 중퇴하고 가정교사 생활을 했으며, 베렌스 상가(商家)에 고용되어 런던에 파견되었다. 하지만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런던에서 1년 넘게 외롭고 궁핍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다가 어느 날 성서를 읽는 가운데 크게 각성하였다. 런던에서 대각성한 이후 성서에 근거하여 사유를 전개했다. 자연과 감각과 정열을 도외시하는 이성론을 거부했고, 추상으로 기우는 시대정신을 타락한 인간 이성의 결과로 간주했다. 무엇보다도 계몽주의의 오만한 이성에 일침을 가했으며, 철학의 임무는 믿음의 세계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헤르더와 더불어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주도했다. 주요 저서로는 『내 생애에 대한 생각』, 『한 기독교인의 성서고찰』, 『소크라테스 회상록』, 『미학의 진수』(모음집 『문헌학자의 십자군 원정』에 들어 있음), 『비교(秘敎) 사제의 편지』, 『이성의 순수주의에 대한 메타비평』, 『골고다와 쉐블리미니. 광야의 설교자에 대해』 등이 있다.
역자 : 김대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자를란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제 문명의 조우이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대화』(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헤르더의 『1769년 여행일지』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하만의 언어신학」, 「하만과 소크라테스」, 「성서의 시각에서 바라 본 하만의 『미학의 진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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