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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불가마

낙원 불가마

김은제 | 여백 | 2012년 11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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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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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50*220*20mm
ISBN13 9788958661986
ISBN10 895866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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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은제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수도여자사범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달맞이꽃」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 시대에 생겨난 한국 여성의 또 하나의 전형성을 섬세한 문체로 묘사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은 「달맞이꽃」을 비롯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따뜻함, 사랑과 휴머니즘을 포착한 주제에 천착한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낙원 불가마》는 등단 이후 현재까지 주요 문예지에 발표했던 작품과 신작 8편을 모은 그의 첫 소설집이다. 합천 삼가중학교, 단성실업고등학교, 부산 성모여고 교사로 재직했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용인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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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할 수 있어요. 운명의 바퀴를 스스로 던질 수 있는 힘을 키우세요. 그러면 시련의 무게만큼 영혼이 자라나 또 다른 운명의 바퀴 밑에서 신음하는 자들을 구출할 힘센 어머니로 성장할 거예요. -- ‘블루엔젤’ 중에서

수술하기 전의 기대는 바람만큼이나 허망한 것이었는데……. 바람은 휑하니 가슴에 구멍만 뚫어 놨고, 뻥 뚫린 구멍으로 사정없이 외로움과 공포심만 밀려들어 왔었는데……. 오히려 지금 담대했다. 배가 고팠다. 허기를 느끼다니, 산다는 일이 조금 혼란스러워졌다. -- ‘블루엔젤’ 중에서

유진은 이 길처럼 오르막만 보고 힘들게 앞만 보고 살아왔구나 싶었다. 내리막길 역시 길이라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이 길로 곧장 내려가도 삶을 만날 것이다. 기다림의 의미를 상실하지 않은 달맞이꽃의 삶으로 말이다. --‘달맞이꽃’ 중에서

60평 정도의 황토 불가마방은 유일하게 남녀가 같이 지낼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인에게 방은 가족의 생활공간이자 사람을 만나는 안전한 장소다. 방이란 개념과 같은 찜질방에서는 손님과 직원 간에 부르는 공통된 호칭이 있다. 젊어 보이면 언니 또는 이모라고 부르고, 늙어 보이면 엄마라고 부른다. 아줌마라는 소리는 잘 안한다. 아줌마라는 호칭이 악착을 떠는 속물근성의 대표인물처럼 비하시켜 부르는 것으로 여겨졌는지 이곳에서는 상하의 관계보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보다 편안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 ‘낙원 불가마’ 중에서

불가마를 찾는 사람들은 용광로와 같은 갈등과 분노를 뜨거운 열기를 통해 삭이며 모두 땀으로 분출되어 더 없이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며 그 시원한 맛 때문에 사람들은 이곳을 낙원이라고 한다. 따지고 보면 지옥과 낙원이 공존하는 셈이다. -- ‘낙원 불가마’ 중에서

나와 반대편의 암흑에서 표류하고 있는 남편을 생각한다. 남편과 인연, 70억 분의 1의 확률로 만난 그와의 인연. 그 얼마나 섬뜩할 정도로 소중한지. 그러나 그 기적적인 만남의 확률을 끝까지 소중하게 지키는 것이 더 기적적인 확률일 게다. --‘창’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이 있다면 내 마음에 신념을 심어 주신 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 가까이에 앉아 있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웠지만 까만 눈동자를 반짝이며 하는 말들은 내 가슴에 씨가 되어 박히는 것 같았다. -- ‘열병기 ??뮕?중에서

우주의 질서가 무너지는 징조 같은, 그래서 붙박이로 있던 식물들의 인간에 대한 반란처럼, 수라의 젖가슴에도 불가사리 모양의 암꽃들이 반란을 일으켜 몸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 ‘물떼새의 기별’ 중에서

꼬마물떼새는 그녀에게 산이 자리를 바꾼 것보다도 더 엄청난 마음의 자리를 옮겨놓았던 것이다. 아, 정녕 꼬마물떼새의 기별이었나! 수라의 눈에는 회심의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결국 인생의 많은 의문에 대한 해답은 이미 자기 안에 있는 걸. 다만 자기 안에 있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되는 것을……. -- ‘물떼새의 기별’ 중에서

내 나라 내 민족을 초월하여 악수를 청하기도 하고 때론 서로 포옹하기도 할라치면 세계의 한 지붕 아래 모든 인간은 한 형제란 생각이 들었다. 모니카는 '세상의 모든 것이 통한다.'고 말했던 모하메드가 생각났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중에서

우연한 만남은 신의 뜻이거든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중에서

나는 까마귀다. 까마귀 눈빛은 반짝거린다.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까마귀. 내 머릿속에서 황금 같은 백혈구를 모으려고 한다. 영리한 까마귀는 이미 손자병법을 터득했다. 암과 싸울 준비로 사립 탐정을 고용한다. 고용한 사립탐정의 고향은 골수다. 그는 정의로운 백혈구 집안이다. -- ‘새를 키우다’ 중에서

까마귀는 힘차게 비행한다. 죽음의 공포를 넘어 질병을 넘어 내일의 걱정을 넘어 날아간다. 이렇게 까마귀는 나에게 성스러운 노래를 축하하는 춤들을 가져다주었다. -- ‘새를 키우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블루엔젤」
유방암 진단을 받고 죽음의 공포를 떨치지 못하던 나는 수술대 위에서 마취와 함께 의식을 잃는다. 무의식에 세계에서 희망의 천사 블루엔젤이 나타나 내가 어떤 경험과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여러 방을 통해 자각시키고 보여준다. 귀가 달린 방과 귀머거리 방, 신사의 방, 아마조네스의 방, 주검의 방,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나는 블루엔젤이 이끄는 대로 천국과 죽음, 신에 관한 나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 수많은 방을 헤맨다.

「달맞이꽃」
간호사인 유진은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맨해튼 뒷골목에서 총살당하고 안치실에서 남편의 시신을 확인한 뒤로 유진은 불면증에 시달린다. 술에 기대 하루하루 살던 유진은 어느 날 우연히 서랍 밑바닥에서 묵은 일기장을 발견하고는 첫사랑 민우를 떠올린다. 뉴욕에서의 생활이 자신의 거짓 위에 세워진 초라한 무대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고 화가 나 우는 유진을 달래주는 딸을 보며, 유진은 자기 자신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하고 고향을 찾는다.

「낙원 불가마」
사람 타는 냄새로 ‘힌놈 계곡’의 불이 꺼지지 않듯이 낙원 불가마에도 사람의 살냄새와 땀 냄새로 700도의 불가마 열은 식지 않는다. 낙원, 파라다이스, 에덴동산은 인류가 본향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하는 곳이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풍요와 환희의 에덴동산은 없다. 그러나 지옥 같은 낙원 불가마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약동의 소리가 들린다. 희미한 신음소리,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 초침 소리, 심장박동 소리……. 모두들 소리에 귀를 맡기고 낙원을 꿈꾼다. 실면도사인 나는 도피처요, 생활의 터전이었던 지하세계인 ‘낙원 불가마’에서 탈출하여 마지막 황제 푸이처럼 지상에서의 정원사가 되기를 꿈꾼다.

「창」
수애의 아버지는 아들을 얻기 위해 첩까지 두었으나 실패하고, 결국 양자로 들인 오빠마저 계대와 살림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애는 한의원을 하는 수애의 집에서 일하던 10살 연상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런 집안에서 수애와 일꾼의 사랑이 제대로 받아들여질 리 없어 둘은 결별하게 된다. 그가 ‘상거래’ 같은 결혼을 하고 연락이 끊어지자 수애 역시 마음에 안 드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 긴 세월 뒤 남편과 사별한 수애는 뉴스에서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을 듣는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에서 신정아의 연서를 검색하던 수애의 눈에 연서 속의 구스타프 클림프의 ‘키스’가 들어온다.

「열병기」
신문에 고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의 범인이 체육교사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 기사를 본 후 의심 없이 살아온 내 인생에 의문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살인범은 아닐지라도 과연 나는 천직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내 직업이 생활의 방편에 더 큰 비중을 두지 않았을까? 의문과 회의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열병을 앓던 소년 시절로 빠져들어 간다. 중학교 2학년, 서울에서 국어 선생님이 새로 오셨다. 예쁘고 세련된 옷맵시에 눈동자가 까맣고 눈매가 곱던 차지예 선생님. 모두가 그녀를 좋아했다. 고전경시대회에서 개인 최우수상을 받은 나에게 차 선생님이 해준 칭찬의 감동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 내가 어려울 때 힘이 되었다. 그러나 동네 청년들과 체육 선생님은 차 선생님을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와 용태와 억만이, 순이가 한 조가 되어 차 선생님을 향교가 있는 교동에 안내하게 되었다. 12월 24일에 있을 유신헌법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 교사들의 찬성을 강요하기 위한 파견이었다. 그러나 차 선생님은 유신헌법에 관한 이야기는 빼고 자식들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만 하다가 이장에게 쫓기다시피 그 자리를 떠난다.

「물떼새의 기별」
수라는 암 선고를 받고 수술받기 전 남편과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일 중독인 부부는 결혼 후 19년 동안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렸다. 그 때문에 병이 생긴 것 같아 수라는 생활을 단순화시키려고 한다. 부부는 별장으로 가는 길에 탱크로리의 앞바퀴에 깔려 구겨진 겨자색 승용차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무표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곤 그런 행동이 의외라고 느껴질 정도로 두 사람의 의식은 동떨어져 있다. 각각의 상상 속에서 남편 희모는 아내가 죽은 후 신방을 꾸리는 상상을 하고 수라는 자신의 장례식을 상상한다. 별장에 도착한 후 정자에서 희모는 육체적 욕망을 느끼고 수라는 자신의 꺼져가는 육체의 불길을 살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긁어모으고 무엇이든 받아들여 이용하려고 한다. 잠시 후, 수라의 언니 수미가 남편과 함께 별장에 도착하고, 두 쌍의 부부는 바닷가로 내려간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니카는 이스라엘인과 결혼하여 이스라엘에서 한국인의 성지순례를 안내하는 현지 가이드다. 일주일간 집을 떠나 한국인 순례객들을 안내하게 되었다. 쓸쓸해하는 남편이 마음에 걸렸지만, 남편의 애정에도 타국에서 늘 고독했던 모니카는 테러 때문에 1년 만에야 만나게 되는 한국인들 생각에 들떠있었다. 한국인들을 안내하던 모니카는 이스라엘 성지를 순회하는 순례객을 바라보며 어머니와 동생, 남편과의 첫 만남을 추억한다. 그러다 우연히 성모영보 기념성당 앞뜰에서 외국인을 안내하는 남편을 만나게 된다.

「새를 키우다」
유방암 수술 후 항암주사 때문에 메스꺼움과 구토가 멈추질 않는다. 생활의 변화를 시도하며 잘 견디던 것도 잠시, 다시금 무력해지는 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예술치료를 받으러 갔다. 선생님을 포함한 10명의 사람들은 모두 인디언의 이름처럼 별칭을 짓는다. 현재의 힘을 얻기 위해서 나의 밑거름이요 이성의 휴식시간이었던 유년시절의 놀이를 한다. 그러나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진실을 알 수 없듯이 중년이 된 우리들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은 삼팔선 넘기보다 어렵다. 나의 몸과 마음은 소리굽쇠가 되어 내면의 소리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상대방의 소리를 듣는 훈련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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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작가 김은제 소설 속의 고통은 다른 이들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이란 상상이다. 상상은 고통을 만든다. 고통을 함께하는 인간끼리는 행복하다. 이 세 가지 재료로 얽어진 도그마에 의해서 작품을 쓴 김은제의 소설은 인본주의 인간의 한 정형성을 묘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섬세한 문체도 돋보인다.
김승옥(소설가)
김은제의 소설은 굵은 목탄으로 그린 담백하면서도 역동적인 크로키 같다. 삶의 파노라마 같은 상황들을 한달음에 짚어내는 통찰력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담겨 있는 먹빛 삶의 체취와 가락. 그러나 무엇보다 돋보이는 이 작가만의 장점은 전인적 시선을 절제하고, 인생이란 초장(草場)에 던져진 인물들의 아프고 슬픈 목소리 자체가 살아있는 메시지로서 독자에게 호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영은(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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