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은 미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바이아웃 전문가이다. 바이아웃 세상의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고 싶고, 이런 거래에서 경영진에게 주어지는 기회에 대해서 궁금한다면, 이 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잭캠프 (엠파워 어메리카)
"나는 릭과 함께 리츠칼튼을 인수했었다. 그는 탁월한 딜메이커이고 회사를 사서 경영을 하고자 꿈꾸는 경영인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을 썼다. 이 책은 정말 대단한 보물이다."
0- 빌메리엇 (메리언 인터내셔날 회장)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릭 리커트슨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고 나서, 어떤 경영자도 월급만을 바라보고
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데이비드 본더만 (텍사스 퍼시픽 그룹의 창업자)
"오직 현장에서 일을 해본 사람만 이런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릭은 현장에 있었다. 그는 고
도금융의 복잡성을 손바닥뒤집듯한다. 그리고, 내부에서 돌아가는 일을 설명하고, 심지어는 저널리스
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마이클루이스 (『라이어스 포커』의 저자)
"이 책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경영자 인수의 교과서가 될 것 같다. 미래의 기업가가 될 MBA, 경영자, 회사를 팔려는 사람, 바이아웃과 M&A 사업의 전문가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테렌스 라피어 (왓튼스쿨 교수)
"우리가 듣고 이야기하는 많은 M&A는 진행형이다. 거래의 파악,평가,실행,경영,회수 과정의 전체 단계는 1년이 걸릴 수도, 10년이상이 걸릴 수도 있어서 그 전부를 보기는 매우 힘들다. 한권으로 전체를 조망케 해준다는 것, 즉 우리의 시간을 절약시켜주는 것 만으로도 책을 읽어봐야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특히 윤윤수회장님의 FILA KOREA의 MBO 사례(전자공시시스템 "패션플라워"검색 참고)와 함께 본다면,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조기성 (회계사, 삼일PwC TS/FAS)
"경영자의 높은 재능이란 희귀한 상품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산이다. 경영진에 내재된 경영노하우라는 무형자산은 기업의 가장 값진 자산이다. 경영자들이여, 지금의 회사를 내 소유로 만들어라."
제해진 (M&A스쿨/블루아이콘(유) 대표이사 겸 이화여대 경영대학원 M&A강사 (www.mnaschool.co.kr))
"현대는 흔히 자본과 Idea(지식)의 융합이 일어나는 시대라고 한다. 넘쳐나는 잉여자본(ExcessCapital)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산업자본화 시키면서 투자자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이중적 성격의 Buyout Fund의 실체를 가장 적나라하게 언급한 의미 있는 소개서인 것이다. 특히 M&A Buyout의 Technique을 상당히 거시적 관점에서 언급하면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은 빠짐없이 기록하였고 특히 Fund Raising과 관련하여 LP (Limited Partner)와의 관계설정도 비교적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Buyout Fund의 기능으로서 PEF (Private Equity Fund)를 설립하고자 하는 주체나 그 업무와 관련된 변호사, 회계사 및 LP 로 참가하려는 기관투자가들이 반드시 필독해야 할 국내 최초의전문 안내서적이다."
김정열 (DW onsulting 대표이사/ Rainbow Business Networks Group)
"국내에 MBO(Management Buyout)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 드문 상황에서,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MBO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은 물론, 실제 기업 인수합병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거래와 협상을 앞두고 항상 새겨야 할 교훈을 주고 있는 본서가 번역되어 소개되는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
권오현 (변호사, 김&장 법률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