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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지표 변화로 본 대한민국

경제사회 지표 변화로 본 대한민국

[ 양장 ]
편집부 저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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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450g | 188*254*35mm
ISBN13 9788950943967
ISBN10 895094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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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경제·인문사회 분야의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국가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지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9년에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공공기관이다. 연구회는 정부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국가 어젠다 개발 및 국가 싱크탱크 체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국민 여론을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국가정책 연구 허브로서, 새롭게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 연구과제들을 적절히 수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며 역동적인 메커니즘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생발전, 미래사회, 녹색성장, 사회통합 등 우리 사회의 현안 과제들을 중심으로 협동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중장기적 국가발전 전략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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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한 확장적 통화정책은 상당한 규모의 경기부양 효과를 나타내면서 급속한 경기침체를 상쇄시키는 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리인하를 시작한 2008년 3/4분기 이후 1년간 통화정책의 GDP 성장률에 대한 확장효과는 약 0.36%p 정도로 나타났다. 2009년 2/4분기 이후에는 금리가 2% 수준으로 급속히 인하되었는데, 이는 이후 1년간 약 1.77%p 정도의 GDP 성장률 효과를 나타냈다. 2010년 3/4분기 이후에는 기준금리가 서서히 인상되었는데 이것이 이후 최근까지 GDP 성장률에 미친 확대 효과는 약 1.29%p로 소폭 축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통화당국의 확장적 통화정책은 금융위기의 충격을 완화하는 데 일정수준 기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p.11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연평균 노사분규 발생 건수 및 근로손실일 수는 각각 83건 및 522,000일로 큰 폭으로 감소
※ 이전 정부의 연평균 노사분규 발생 건수는 김영삼 정부 103건, 김대중 정부 227건, 노무현 정부 264건
※ 이전 정부의 연평균 근로손실일 수는 김영삼 정부 904,000일, 김대중 정부 1,475,000일, 노무현 정부 1,016,000일 ---p.98

1990년대 이후 악화 추세를 보이던 소득분배지표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회복 과정에서 개선되고 있음.
- 지니계수(도시 2인 이상, 가처분소득 기준)의 경우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0.294에서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에는 0.295, 2011년에는 0.289로 횡보하고 있음.
- 상대적 빈곤율과 소득5분위 배율도 2008년 12.5%와 4.88배에서 2011년 12.4%와 4.82배를 유지함.
기초보장제도와 같은 사회안전망 확충 등으로 이전소득이 증가한 것이 소득분배의 악화를 막아주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앞으로도 소득분배 개선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지속해나갈 필요가 있음.---p.213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수는 2011년 6월 현재 초·중·고 학생(6,986,853명)의 65.2%(4,558,656명)에 이름.
2006년부터 2011년 6월까지 학생 참여율 변화를 살펴보면, 2006년 42.7% (3,274,841명)에서 2007년 49.8%(4,096,076명), 2008년 54.3%(4,096,076명), 2009년 57.6% (4,276,476명), 2010년 63.3%(4,573,262명), 2011년 65.2% (4,558,656명)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음. 방과후학교 학생참여율은 2006년 42.7%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 6월 65.2%로 5년 동안 22.5%가 증가하여 연평균 4.5%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p.323

2008년 이후 방한 외래 관광객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광수입도 급증하고 있음.
-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에는 환율 매력으로 쇼핑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수입이 90억 달러대에 진입함.
- 이후 관광수입이 점점 증가하여 2010년에는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11년에는 18.4% 증가율을 보이며 약 122억 달러를 기록함.
- 2012년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38.2%의 증가율을 보이며 관광수입이 급증함에 따라 2012년 말에는 약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p.426

IMD(국제경영개발원)가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과학인프라, 기술인프라에서 한국의 순위는 꾸준히 상승해왔다. 국가경쟁력은 다소 유동성이 있었지만 2002년과 2007년은 29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23위로 급속히 순위가 올라갔다. 특히 기술인프라와 과학인프라는 과학국가경쟁력 전반의 순위보다도 위에 있고 역시 상승세에 있다. 기술인프라는 2002년 17위에서 2007년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08년과 2012년은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과학인프라는 순위가 더 높아서 2002년 10위, 2007년 4위, 2009년에는 3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5위로서 2008년 이후 5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pp.5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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