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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생명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생명의 역사

: 빅뱅부터 오늘날까지, 지구는 진귀한 생명들의 놀이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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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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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8쪽 | 562g | 198*265*15mm
ISBN13 9788958206064
ISBN10 895820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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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생의 시작점에 서 있는 아이들에게 수십억 년에 달하는 생명의 역사를 이해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쉽지 않은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 이은희 (하리하라,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책방 갈다 이사)
이 책을 통해 현재 빠르게 진행되는 지구 역사상의 여섯 번째 대멸종이 우리 인류의 무분별한 문명 때문이 아닌지 반성하고,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 이일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아이들에게 생명의 신비로움을 선물하는 책! 다채롭고 매력적인 그림과 흥미로운 생명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인간과 동물, 지구와 우주의 역사와 원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김현정 (IT전문가,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 저자)
우리는 누구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구 생명의 역사는곧 우리의 이야기이자 우주 최고의 드라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노 말로카리스의 부담스러운 입이나 트리케라톱스의 기괴한 머리 스타일이 사랑스럽게 보일 것이다.
- 박진영 (공룡학자, 『신비한 공룡사전』, 『공룡열전』 저자)
책장을 넘기면 지구의 역사에 따라 등장했다 사라져간 동물들이 생생한 만화로 등장한다. 눈 다섯 개에 두 개의 턱판을 가진 오파비니아, 공룡이 태어나기 수천만 년 전 무거운 갑옷을 입고 등장한 석형류, 고양이 같은 수염에 몸은 털로 덮인 파충류 키노돈트, 발이 네 개 달린 뱀 테트라포도피스……. 만화라고 얕잡아봐서는 곤란하다. 세심한 검증에 흥미를 더했기 때문에 지식이라는 익룡, 재미라는 어룡까지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지구는 진귀한 생명들의 놀이터!
- 이명석 (만화비평가, 『논다는 것』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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