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이비 마인드 : BABY MIND

베이비 마인드 : BABY MIND

: 닥터 몬테소리가 전하는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12g | 150*225*20mm
ISBN13 9791189688189
ISBN10 11896881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말을 하려면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져야 한다. 이것은 심리 상태와 많은 관련이 있다. 아주 어렸을 때 아이는 관심을 두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가능한 한 오랫동안 소통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없는 경우, 이러한 욕구는 점차 사라진다.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그 증거이다. 부모의 손길이 닿지 않는 버려진 아이들은 아무리 옹알이를 해도 돌아오는 반응이 없다. 점차 아이의 옹알이는 줄어든다. 아이들은 자신의 처지에 익숙해지면서 점차 자신의 욕구를 줄이며 현재의 상황에 적응해간다. 이것이 지속하면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욕구도 서서히 사라져 갈 것이다. 아이의 욕구를 좌절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가 우리에게 말을 건넬 때 그것이 옹알이든 미숙한 언어든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들어 줘야 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아직 명확하게 자신이 의도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어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른들은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들의 눈높이로 내려가서 그들의 시선에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순간 네가 하는 말에만 관심이 있다.”는 태도로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 또한 아이의 말하고 싶은 욕구를 격려하기 위해 열정을 나타내야 한다.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마다 지극한 관심을 기울이고 정서적으로 교감한다. 아이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강화하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소통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기술을 찾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