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구스만 데 알파라체

구스만 데 알파라체

[ 양장 ]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513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스페인/중남미소설 top100 3주
정가
25,000
판매가
23,7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96g | 152*214*30mm
ISBN13 9788957332580
ISBN10 89573325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테오 알레만 Mateo Aleman
마테오 알레만은 1547년 스페인 세비야의 유대인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예술·철학을 공부한 다음 다시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이후 회계사로 일하기도 하였다. 두 차례나 감옥살이를 하였고 말년에 멕시코로 이민 가서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마테오 알레만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비롯하여 당대와 후대의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호라티우스의 송시 두 편(1598)을 번역 출판하였고, 친구 알론소 데 바로스의 『도덕 잠언』(1599)의 서론을 썼으며, 『성 안토니오의 생애』(1604)와 『카스테야노 철자법』(1609)을 출판하였고, 루이스 벨몬테 베르무데스의 『이그나시오 데 로욜라 신부님의 생애』의 서론을 썼다. 1613년에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인『멕시코 대주교 가르시아 게라의 행적』을 출판하였다.
역자 : 강필운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외무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마드리드국립대학교에서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과 지성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비주의 문학의 이해』(1996), 역서로는 『수사학의 역사』(2001), 『모두가 창녀다』(2007), 『세상 밖으로 배낭을 꾸려라: 아르헨티나에서 콜롬비아까지』(2012)가 있으며, 스페인 황금세기(16∼17세기) 문학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3,7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