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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보석

불멸의 보석

: 명사들이 간직해온 부와 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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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829g | 173*220*30mm
ISBN13 9788996809005
ISBN10 899680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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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테파노 파피
밀라노 소더비의 보석 담당 스페셜리스트로서 일명 보석의 역사를 추적하는 탐정으로 불린다. 소더비와 크리스티에서 25년간 보석관련 소장기록 연구작업을 통해, 보석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발굴하는 스토리텔러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러시아 재정시대의 화려한 로마노프 왕가의 보석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한 『로마노프 왕가의 보석들』, 『레나타 테발디』, 『사보이 가문의 보석들』이 있다.
저자 : 알렉산드라 로즈
소더비의 국제 보석부에서 일하면서 주요 경매에 스페셜리스트로서 참여했다. 주요 고객은 윈저 공작부인과 에바 가드너, 최근엔 엘튼 존 등 다양하다. 고대와 현대 보석의 전문 감정사로 현재는 런던 소더비의 유러피언 보석 파트를 맡고 있다. 지난 20년간, 영국과 북미 대륙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주요 보석 경매를 이끌고 있다.
역자 : 김홍기
국내 패션 큐레이터 1호로서 현대미술과 패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저술 작업을 왕성하게 이끌고 있다. 매거진『브뤼트』에 패션 칼럼을 썼으며, 대학 강의와 방송 출연을 통해 보석과 명품, 패션의 깊고 다양한 의미들을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이 외에도 다양한 패션 관련 전시와 기획에 참여했다. 『샤넬, 미술관에 가다』, 『하하 미술관』 등의 저서와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불멸의 보석』과 같은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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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을 받지 않아요. 시들거나 상하는 것은 어떤 것도 받지 않아요”
폴레트의 방대한 보석 컬렉션 중 대다수가 그녀의 삶과 일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고 몇몇 보석들에는 그런 내용이 새겨져 있다. 폴레트가〈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따내는 데 실패한 후, 채플린은 트래버트 앤 회퍼-모부생의 금, 카보숑 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된 뱅글을 그녀에게 선물했다. 이는 꽃머리 모양으로 된 굵직한 클러스터인데, 그녀가 이를 착용한 사진이 오늘날 많이 남아 있다. 채플린은 카보숑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된, 뱅글과 유사한 꽃 모양 디자인의 귀걸이 한 쌍도 함께 선물했다. 이즈음 미국에서는 ‘꽃 모양 스타일’이 유행했는데, 그녀의 뱅글과 귀걸이는 윈저 공작부인이 착용했던 반 클리프 앤 아펠의 꽃가지 모양 브로치에서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 픽포드 역시 비슷한 뱅글을 갖고 있었다.

“우리의 천사 에바에게,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 무렵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에바 또한 진주에 빠져 있었다. 1951년 프랭크 시나트라와의 결혼식에서 그녀는 두 줄로 된 진주 목걸이와 함께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된 귀걸이를 선택했다. 그녀의 컬렉션에는 뉴욕 반 클리프 앤 아펠에서 제작한 양식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된 아름다운 팔찌가 포함되었고 고리 부분이 비취와 다이아몬드로 된 루서가 제작한 양식 진주 팔찌,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양식 진주 귀걸이 한 쌍과 반지가 있었다. 또 루비로 된 심장을 가진 천사가 구름에 앉아 있는 형상의, 미시시피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브로치도 있었다. 이 브로치에는 반 클리프 앤 아펠의 마크와 함께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우리의 천사 에바에게,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DR xxxxxx VCAxxxxx BR.’ BR이라는 이니셜은 아마 윌리엄 루서의 것일 텐데, 에바는 그를 빌이라고 알고 있었다.

“조앤의 보석 컬렉션은 스타로서의 자질과 삶을 대하는 그녀의 당당한 태도를 보여준다”
그녀가 가장 좋아한 파뤼르는 아마 프랑스 보석제작자 톰킨스가 만든 아콰마린과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세트일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그녀가 스크린 안팎에서 이 파뤼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종종 사진에 포착되었다. 후에 앤디 워홀이 구입한 이 파뤼르는 워홀이 사망한 뒤 1988년 그의 ‘보석과 시계 컬렉션’ 경매에 모습을 드러냈다.
몇몇 보석에는 일과 사적인 생활에서의 성공적인 기억들이 새겨져 있었다. ‘조앤 크로퍼드, 밀드레드 피어스, 1945’라는 문구는 오스카상으로 디자인된 금색 장신구에 새겨져 있었다. 프로듀서나 동료 배우들은 장신구에 감사의 뜻을 새겼다. 언론이나 버라이어티 클럽 으로부터 받은 찬사의 내용도 있었다. 그녀의 별자리인 양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양 모양으로 디자인된 브로치, 반지, 귀걸이로 구성된 금 장신구도 있었는데, 할리우드의 보석상 조지프의 작품이었다. 특히 그녀의 남편 스틸은 애정 어린 메시지를 새긴 보석을 여럿 선물했다. 그중 가장 심플한 것은 루서가 만든 금으로 된 담배 라이터에 “조앤, 사랑해. 앨프리드가”라고 새긴 것이다. 다른 결혼생활을 통해서 받은 선물 중에 “조앤, 사랑하는 프랜쇼가”라고 새긴 시계가 들어 있는 금으로 된 립스틱 케이스도 있고 “사랑하는 아내 조앤에게, 매 순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어, 필립, 1943년 7월 21일”이라고 뒷면에 새긴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된 꽃 모양의 손목시계도 있다.

“다이아몬드 주빌리에 태어난 아이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그녀의 수집품에는 모두 세 개의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있었다. 가장 우아하고 섬세한 티아라는 1920년 무렵에 제작된 것으로 한복판에는 큰 나비무늬가 있고, 가장자리는 꽃머리, 나뭇잎, 소용돌이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또 다른 티아라는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더 큰 쿠션 컷 나석이 소용돌이 형태로 마운팅되었다. 이 세 개의 티아라 중 가장 인상 깊고 중요한 것은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소용돌이, 종려나무 잎 무늬, 클러스터 무늬로 호화롭게 디자인된 것이었다. 그녀는 이 티아라를 다양한 국가 행사들과 공식 행사들을 위해 착용했다. 세 개의 더 큰 클러스터들은 떼어낼 수 있었는데, 종종 그녀는 한복판의 클러스터를 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브로치로 바꾸어 착용했다. 메리 공주의 소장품에서 팔린 보석들은 왕실의 위상에 걸맞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역사적으로 중요하다. 이 보석들 중 몇몇은 적어도 두 명의 영국 왕비들이 착용했던 것이다. 몇몇 개인적인 보석은 다소 중요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존경과 칭송을 받았던 공주의 삶과 사랑을 잘 보여준다.

“사랑하는 여인의 도움이 없이는 국왕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없습니다.”
윈저 공작부인의 보석 컬렉션을 다른 이의 것과 비교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녀의 최종 컬렉션 경매는 그 무엇과도 필적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했다.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왕위까지 포기한 남성이 그녀에게 선물하기 위해 고른 보석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20세기 보석 전문가들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표본이기 때문이다. (중략)
월리스가 교제 초기인 1935년에 에드워드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드레스 수트에는 “꼭 안아주세요Hold Tight” 같은 문구가 들어 있었다. 또 이 수트의 커프스 단추에는 그녀의 생일이 새겨져 있다. 이는 의미심장한 일자를 상기시키기 위한 장치임이 증명되었다. 1936년 6월 19일 그녀의 마흔 번째 생일에는 반 클리프 앤 아펠에서 제작한 버마산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된 화려한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 이것의 원본 디자인은 이 무렵에 찍은 사진들에서 볼 수 있고 반 클리프 앤 아펠의 문서에도 남아 있는데, 경매에 나왔을 때는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패션을 따라가기보다는 오히려 패션을 주도했던 그녀는 목걸이의 원래 디자인이 철 지난 것이 되자 1939년에 라카즈에게 개조해 달라고 했다. 라카즈의 솜씨는 놀라웠다.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섞어 짠 뒤 마운팅하여, 분리할 수 있는 술을 받치도록 했다. 여기에 약간의 보석들을 더했다. 월리스는 이와 어울리는 한 쌍의 귀걸이를 함께 착용했는데, 이 귀걸이 역시 1936년의 원래 디자인을 바꾼 것이다. 이 목걸이와 귀걸이가 경매에 나왔을 때는 여기서 다시 한 번 변경된 상태였다.

“그녀가 네 명의 부유한 남성과의 모험에 가까운 결혼으로 챙긴 재산만 총 1억 2천 5백만 달러에 달하며,
그 재산의 12분의 1을 오페라 가수가 되려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썼다”

가나는 유행을 숨가쁘게 좇지는 않았지만 평생토록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그녀의 안목은 종종 유행을 앞질렀다. 당시 여성들 사이에선 미군 병사들이 소속 확인을 위해 소매에 달았던 표식이 인기를 끌었는데, 크리스마스를 몇 주 앞두고 그녀는 뉴욕 카르티에를 방문하여 자신이 ‘유행을 따를 용의가 있는지’ 다시 확인하기 위해 몇 개의 팔찌를 샀다. 가나는 자연스레 드러나는 자신의 아름다운 손목을 가공한 보석의 인위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리고 싶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코크란은 카르티에에 있는 아내를 발견하고선 며칠 뒤 오찬에 앞서 거의 30분을 들여 그 팔찌들을 구입했다. 하지만 가나는 그가 팔찌를 구입할 때 기껏해야 몇 분을 썼을 뿐이라고 비아냥댔다. 코크란은 보석이 담긴 상자를 가나의 책상 위에 툭 던져놓고 나갔다. 가나는 그가 선물을 고른 방식과 선사한 방식에 모두에 분노하여 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
2주 뒤, 부부는 파리로 향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코크란 사냥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그들은 뤼벡 거리의 새로운 저택에서 다시 만났지만,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되었다. 가나는 그가 자신의 가수 활동을 방해한다며 크게 화를 냈고, 코크란은 그녀의 애정을 점점 의심했다. 1922년 7월에 그들은 이혼했고, 14일 만에 가나는 잘츠부르크에서 해럴드 맥코믹과 결혼했다. 맥코믹 또한 얼마 전 유명한 상속녀 에디트 록펠러와 이혼한 직후였다. 프랑스 언론은 가나와 해럴드 맥코믹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그녀가 “이혼 판결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2주도 못되어 결혼식을 올리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불쌍하고 귀여운 부자 아가씨”
신부는 아름다운 보석을 여럿 선물 받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버지에게 받은 보석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착용했던 53개의 진주 목걸이로 앞서 카르티에가 구입했던 것이다. 언론은 이 목걸이가 카르티에에서 팔렸던 진주 목걸이 중 가장 희귀한 작품 중 하나라고 했으며, 신부가 가장 아끼는 보석이 되었다. 그녀는 밤낮으로 이를 착용했으며 유행의 변화에 따라 길이를 줄이기도 하고 늘리기도 했다. 1992년에 이 목걸이가 팔렸을 때에는 40개의 진주가 추가로 부착되어 있었다. 카르티에의 기록에 따르면 그 진주들은 다시 줄을 바꿔 맨 것이고 여러 고객을 거치면서 수차례 변경된 것이라고 한다.
이 사치스러운 선물로부터 진주에 대한 바버라의 열정은 싹텄다. 그녀의 비서였던 모나 엘드리지는 유명한 백색 진주들뿐만 아니라 금빛 진주와 흑진주로 이루어진 목걸이 또한 떠올렸다. 1988년 런던에서, 금빛 양식 진주 목걸이가 니나 므디바니 공주의 소장품으로 경매에 나왔다. (중략)
그녀는 한껏 사치를 부리며 살았으며, 모로코의 이국적인 궁전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 별장을 소유했다. 그녀가 평생 모은, 최고의 원석을 우아하게 디자인한 막대한 보석들은 그녀의 재산뿐 아니라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의 안목을 보여준다. 하지만 바버라 허턴은 배우 캐리 그랜트와의 이혼을 비롯하여 일곱 번이나 이혼한 불행하고 불안한 여인이었다. 말년에는 외아들 랜스 레벤틀로를 비행기 사고로 잃은 후, 건강이 급속이 악화되어 66세의 나이로 1979년 5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비벌리 윌샤이어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생을 마감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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