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질문에 대답하는 기술을 익혔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진짜 중요한 것은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기술을 꿰뚫고 있다. 《질문이 답을 바꾼다》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도구다. - 마이크 매커리(Mike McCurry), 빌 클린턴 대통령의 전 공보비서
이 책의 저자들은 상대방이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정확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깊게 파고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탁월한 책을 늘 손에 닿는 가까운 곳에 두어라. 당신 삶의 구석구석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질문들이 담겨 있으니까. - 켄 블렌차드(Ken Blanchard),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1분 경영수업》의 저자
프랭클린 루스벨트, 소크라테스, 셰익스피어, 예수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저자들에 따르면 그들은 모두 ‘탁월한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알았다. 《질문이 답을 바꾼다》를 읽으면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모조》,《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