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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소설 등장인물 사전 8

한국 고전소설 등장인물 사전 8

: 소[牛]부터 씨동(氏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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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128*188*30mm
ISBN13 9788966805907
ISBN10 89668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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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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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부(?? [죽부인전] ‘소나무’를 의인화한 것이다. 죽부인이 성장하자 예를 갖춰 부인으로 맞는다. 죽부인보다 18세 위인데 느지막이 신선이 되어 곡성산*에서 노닐다가 돌로 굳어진 채 돌아오지 않는다. --- p.215

수명 [유옥역전] 천축국* 국왕의 큰아들이다. 아버지 국왕이 세상을 떠나자 왕위를 잇는다. 동생 영창을 아껴 수십 개의 성을 주며 안왕에 봉한다. 영창과 헤어진 지 10년이 지나자 사신을 보내 데려오도록 한다. 천축국으로 온 동생이 편히 지내지 못하고 걱정과 한숨으로 세월을 보내자 즐거운 마음이 들 수 있게 사냥을 가자고 한다. 안왕이 거절하자 신하를 데리고 수렴동으로 사냥을 갔다 돌아온다. 동생에게 아내가 바람을 피운 일을 듣고 슬퍼하던 중, 자신들보다 더 딱한 사람이 세상에 있는지 찾으러 다니기로 한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흑귀에게 납치당한 미인을 만나게 된다. 미인이 흑귀에게 복수하는 방법으로 외간 남자와 몰래 정을 통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천축국으로 돌아온다. 아내를 죽인 뒤 새로운 왕비를 얻어 하룻밤만 동침하고 다음 날 처형하는 악법을 만든다. --- pp.248-249

숯장수의 아내 [포호처전] 남편이 떠난 뒤 혼자서 아이를 낳는다. 기르던 개 역시 새끼 세 마리를 굴뚝 옆에서 낳는다. 기력을 회복하려고 몸을 추슬러 일어나 화로에 숯불을 피우고 질솥에 죽을 끓인다. 이때 호랑이가 나타나 달려들려 하자 할 수 없이 갓난 강아지 한 마리를 던져 줘 쫓아 버리려 한다. 그러나 강아지를 먹은 호랑이가 가지 않자 다시 한 마리를 던져 준다. 그래도 가지 않자 꾀를 써 얼른 해어진 솜에다 화로에 달궈진 돌을 싸서 던져 준다. 호랑이가 강아지인 줄 알고 덥석 받아먹고 길길이 뛰다가 죽어 버린다. --- pp.300-301

승 [각저소년전] 성격이 모질고 포악하고, 힘이 장사여서 맨주먹으로 달려드는 소를 때려죽일 정도다. 씨름을 아주 좋아한다. 고리대금을 놓고, 빚을 진 마을 사람들을 괴롭힌다. 주막 주인에게 빚을 독촉하다가, 주막에 들어온 소년의 부인을 보고 반한다. 소년에게 3백 금과 시냇가의 남쪽 밭을 준다며, 억지로 부인을 뺏으려고 한다. 부인을 걸고 소년과 내기 씨름을 하다가 소년에게 내던져져, 씨름판 옆에 있던 똥구덩이에 빠진다. 똥구덩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는다. --- p.302

시시덕 [시새전] ‘시시덕거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인물이다. 새침덕과 오랜 친구로, 웃기 좋아하고 너그러운 성품을 가진다. 아내가 굶어 죽자 새로 아내를 맞아들이려고 하지만 번번이 새침덕이 가로채는 바람에 실패한다. 새침덕과 살던 여인 중 자살한 여인이 생기자 임금이 진노하여 새침덕을 잡으러 어영대장을 보내니 두 사람이 함께 도망쳐 관북의 어느 고을로 가 숨어 산다. 새침덕이 이웃집에서 은가락지를 훔쳐 판 죄상이 드러나 둘이 함께 잡힌다. 친구 대신 죄를 뒤집어쓰려 하지만 실정을 간파한 원님이 진상을 밝혀 풀어 주고 새침덕은 하옥한다. 석방돼 집으로 돌아오자 정신을 차려 장가도 들어 자식을 얻고 풍류를 즐기던 버릇을 고쳐 살림이 윤택해지고 사람들에게 착하다는 칭송을 듣는다.
---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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