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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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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128*188*20mm
ISBN13 9788966800865
ISBN10 896680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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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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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영호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저서로 『SNS혁명의 신화와 실제』(공저, 2011),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공저, 2007), 『신문원론『 (2005), 『전환기의 신문산업과 민주주의』(2002) 등이 있고, 역서로 『대처리즘의 문화 정치』(2007), 『스튜어트 홀의 문화이론』(1996)이 있다. “The emerging mediascape, same old theories?”, “온라인 뉴스 이용자의 뉴스관과 뉴스이용”, “문화산업 주변부 종사자의 삶과 커리어”, “Photography, memory and nostalgia”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널리즘 이론, 문화생산자 연구, 지식사 등이 주요 관심 분야다.
저자 : 이상길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다. 공저서로 『한국의 미디어 사회문화사』(2007), 『한국 방송의 사회문화사』(2011), 『컨버전스와 다중 미디어 이용』(2011) 등이 있고, 역서로 『부르디외,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2007), 『푸코, 사유와 인간』(2009), 『근대의 사회적 상상』(2010) 등이 있다. “피에르 부르디외: 저널리즘의 장과 민주주의”, “부르디외의 사회학적 참여와 미디어 실천” 등의 논문을 썼다. 문화이론, 미디어문화사, 영화문화 등이 주요 관심분야다.
저자 : 이호규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저서로 『테크놀로지와 낭만주의』(2008), 『디지털시대 방송의 이해』(공저, 2001), 『한국의 문화변동과 미디어『 (공저, 2005) 등이 있다. “자크 에륄의 테크닉과 그의 커뮤니케이션”, “정보 격차 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집단 수준의 논의에서 개인 수준의 논의로”, “주체 형성 장치로서의 가상공간과 커뮤니케이션 모델-르페브르와 푸코의 논의를 중심으로” 등의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테크놀로지와 사회, 문화의 관계, 특히 커뮤니케이션 매체와 커뮤니케이션 양식의 변화가 주요 연구 분야다.
저자 : 김성해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언론학 및 국제정치경제학 석사 졸업 후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부증권, 연세대학교 BK연구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금융저널리즘의 이해』(2007), 『대외정책과 언론』(2008), 『세계는 울퉁불퉁하다』(2009), 『국가의 품격과 저널리즘 외교』(2009), 『국제뉴스의 빈곤과 국가의 위기』(2010), 『저널리즘의 복원』(2011) 등에 주저자로 참여했고, 『저널리즘의 이해』(2010), 『언론학 교육의 길을 묻다『, (2009), 『미디어에 나타난 이웃』(2008), 『외신, 한국경제를 톺아보다』(2009)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공공저널리즘을 쏘다』(2008)와 『인터넷 혁명과 뉴스의 진화』(2010) 등을 공동번역했고 국제커뮤니케이션, 비판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저자 : 김재영
MBC 전문연구원과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학부)과 신문방송학(대학원)을 공부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와 남일리노이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Sorting Out Deregulation』(2002), 『사이버 생활양식에서 공공성 문제』(공저, 2005), 『미디어 정책론』(공저, 2010), 논문으로 “집단지성의 동인: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사례”, “웹2.0 관점에서 본 노무현의 언론관”, “미국의 교차소유 논쟁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시사점” 등이 있다. 웹 2.0에서 미래를 읽고 희망을 찾고자 한다.
저자 : 곽진아
충남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소셜컴퓨팅랩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언론학 전공자의 관점에서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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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다는 것이 단지 커뮤니케이션학을 배운다는 의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제도화된 분과학문의 성과를 열심히 익히고 취하되, 그것의 경계에서, 나아가 그것을 넘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와 방향과 목적에 관해 고민하고 탐구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어떤 사명이 있다면, 가장 일차적인 사명은 바로 거기에 있지 않을까? ---「1장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사람의 사명」 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실무 능력도 필요하지만 시류에 편승하거나 습속에 안주하지 않는 비판적 지성,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의 흐름을 간파하는 통찰과 혜안, 연대와 협업을 원활하게 하는 공감능력을 갖추는 게 먼저다. 기초적인 토대 없이 이루어지는 전문적 심화학습은 사상누각일 뿐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Back to Basics!
---「5장 PD, 기자 말고도 할 일이 너무 많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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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은 신문방송학의 모태다. ‘신문방송학과에서 뭘 배워요?’, ‘신문방송학과 나오면 어디에 취업할 수 있어요?’, ‘졸업은 다가오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입학 전인 고등학생들이나 재학 중인 대학생들에게서 수없이 듣는 질문과 하소연이다. 이 책은 그런 학생들에게 정말 소중한 답을 제시해 주는 유용한 책이다.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싶거나 전공 중인 학생들을 위해 이런 책이 꼭 있었으면 했는데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좋은 책을 발간해 주어 무척 감사하다.
- 정인숙 (가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때로 커뮤니케이션 현실과 이념 간 괴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학문은 빠르게 성숙하면서 이론을 정립하고 있지만, 실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에 오히려 뒤처진 것 같은 착시 현상을 보인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동경하지만 그 넓이와 깊이 앞에서 망연해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이 요령 있게 제시하고 있다.
- 이준웅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자나 PD, 혹은 광고인이 되겠다고 한다. 미디어 생태계는 무한 확장하면서 분열의 속도를 높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학 전 학생들의 프레임을 바꾸는 데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이 책으로 그들을 깨우쳐 볼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을 어떻게 인도할까 고민하는 우리 교수들에게도 방향타가 되어 줄 수 있겠다. 교수 개개인의 고민을 집성해 줘서 반갑고 고맙다.
- 박은희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손바닥에 올려 놓은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하여 특정한 장소를 찾아가듯이, 이 책은 우선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곳’이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동시에 커뮤니케이션학이라는 공간에서 공부하는 수행자들이 어떤 자세로, 어떤 내용을 익혀야 할 것인지 그리고 공부를 마친 후 어떤 직업적 공간을 선택해 이동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아직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장기적 전망을, 이미 커뮤니케이션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중단기적인 지평을 보여 줄 것이다.
이승선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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