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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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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53*224*30mm
ISBN13 9788966801022
ISBN10 89668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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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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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리언 저스트(Marion R. Just)
웰즐리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다. 『크로스토크: 대통령 선거운동에서의 시민, 후보자, 미디어』(1996), 『상식: 뉴스와 정치적 함의의 구조』(1992), 『1996년의 선거』(1997)의 공저자다.
저자 : 토드 벨트(Todd L. Belt)
하와이대학교 힐로캠퍼스 정치학과 조교수다. ≪건강과 사회적 행동 저널≫,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캠페인과 선거≫에 논문을 게재했다. 『참여: 학생 시민의식을 위한 안내서』(2000)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아티바 퍼틸라(Atiba Pertilla)
뉴욕대학교 역사학부의 맥크래컨MacCracken 연구원이며, 미국 역사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의 조사 연구원으로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와 ≪일렉트로닉 미디어≫(현재 ≪텔레비전 위크≫)에 논문을 게재해 왔다.
저자 : 월터 딘(Walter C. Dean)
방송 뉴스 베테랑으로,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이며, 미국 내 저명한 언론인들의 모임인 CCJ의 방송 훈련 감독이다.
저자 : 단테 치니(Dante Chinni)
‘탁월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이자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의 칼럼니스트다.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에 정기적인 기고를 하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매거진≫,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살롱≫, ≪ESPN 더 매거진≫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오태동
어린 시절부터 호의호식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가슴에 품은 당당한 ‘희망 부자’로 자라났다.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지역기자의 뉴스가치와 품질에 대한 인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MBC 기자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와 기동취재팀장, 정치부장 등 20년 가까이 지역 TV 뉴스 기자로 발로 뛰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수했고, 한국기자협회 지회장,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과 대구동구선거방송토론위원을 지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한국방송기자클럽 TV부문 본상, 대구경북기자협회 기자대상 등 다수 수상했고,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기획위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대경본부 이사, 야생동물연합 상임이사, 아시아포럼21, 대구극동방송 운영위원,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회원, 해주오씨대구경북대동종친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언론 및 정치 평론가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권고 사항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얼마나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충분히 강조할 수 없다. 그 권고 사항들은 지역 TV 뉴스 본연의 역할 수행에 못지않게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훌륭한 뉴스를 보도하는 길과 회사의 이익을 올리는 길이 같은 길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그 길이 같다고 생각한다. 이제 어째서 그 길이 같은 길인지를 보여 주겠다. ---「01 프롤로그: 이 책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중에서

여러 가지 신화들이 지역 TV 뉴스의 세계를 지배한다. 이 신화들은 지역 TV에서 더없이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 매우 오랫동안 뿌리를 내린 믿음들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방송국이 이 믿음에 따라 작동한다. 그 신화들은 지역 TV가 도시에 상관없이 매우 비슷하고 또 유인과 유지라는 사고방식과 X-구조가 지역 TV 뉴스에 깊이 배어든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 신화들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명백히 증명될 것이다. ---「04 지역 TV 뉴스를 지배하는 신화」 중에서

우리는 기사에 담긴 언론 본연의 기획력이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이 기사의 주제보다 적어도 4배 이상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편집회의 때 오직 주제에만 집중하는 뉴스편집실은 좋은 시청률을 만들기 위해 통제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아주 작은 부분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청자들은 정보를 캐내기 위해 거친 질문도 마다하지 않는 기자들이 있는 방송국을 택한다. 또한 시청자는 기획력에 이끌린다. 즉, 기사를 다루는 방법이 기사의 내용보다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05 마법의 공식: 보고 싶은 TV 방송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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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침내 내가 줄곧 생각해 왔던 바를 증명할 만한 자료가 나타났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뉴스를 쉽게 고칠 필요는 없다. 이 책의 저자는 TV 저널리즘이 훌륭하면 시청률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라는 결정적 증거를 보여 준다. 더 많은 제작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TV 뉴스는 영원히,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할 수 있다.
- 밥 시퍼(CBS 뉴스,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이 책은 TV 뉴스 취재와 제작에 관한 기존의 상식이 낡은 관습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보도국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광고국에 있는 모든 직원에게 한 권씩 배포하라. 경쟁사는 이 책의 존재를 모르기 바라면서.
- 짐 보이어(디모인 WHO-TV)

지역 뉴스에서 경력을 쌓은 우리 모두는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의 출간을 환영한다. 저자들은, 중요한 아이디어와 이슈를 다룬 지역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역 뉴스는 살아남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한 분석과 자료로 증명한다.
- 마이크 데블린(댈러스 WFAA-TV)

이 책은 진지한 정치 보도가 돈 낭비에 불과하다는 통념을 뒤엎는 강력한 증거다. 이 기념비적인 책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지역 뉴스를 만들기 위한 안내서로, 지역 뉴스가 점차 주민과 무관한 보도로 치닫는 현실을 중단시킬 수 있다.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은 미국 뉴스 산업의 현실을 토대로 가장 시급한 혁신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선언한다.
- 도리스 그래버(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뉴스 시청률 마법의 공식』은 지역 신문 혹은 방송 보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 자신이 속한 지역 뉴스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모든 시민과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설득력 있는 증거와 분석을 통해 저자는 왜 그리고 어떻게 시청자들이 양질의 언론에 반응하는지, 왜 수익에 대한 단기적 발상이 형편없는 장기 시청률 부양 전략이 되는지 보여 준다.
토머스 패터슨(하버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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