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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표시를 말한다

나의 대표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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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484g | 152*210*30mm
ISBN13 9788991706576
ISBN10 89917065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두석
1955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심상』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대꽃』『임진강』『성에꽃』『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꽃에게 길을 묻는다』『투구꽃』 등과, 평론집으로『시와 리얼리즘』『리얼리즘의 시정신』 등이 있다. 불교문예작품상, 오장환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뿌리에게』『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그곳이 멀지 않다』『어두워진다는 것』『사라진 손바닥』『야생사과』 등과, 시론집으로『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으로『반통의 물』『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기에 참여한 63분의 시인들 모두가 치열한 시정신으로 한국시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필진의 세대별 분포나 작품경향에 있어서도 다양한 층을 아우르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시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망하는 동시에 시인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늘날 한국시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다양한지, 그리고 수준 높은 생산성을 지녔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시를 습작을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시인으로 살아가는 일의 속내와 시상이 떠오르는 순간, 그리고 그 날것의 소재가 한 편의 시로 태어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상 이 책을 기획한 데에는 문예창작학과에서 시를 가르치는 편자들의 고민이 다분히 작용했다.
시는 독자의 처지와 기호에 따라 읽히기 마련이지만, 시를 풍부하게 잘 읽어내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시인의 마음이 되어 보는 것이다. 타인의 마음을 가져 보는 것이 인생을 깊이 있게 사는 길이듯, 창작자의 마음까지 만날 때 시는 단순한 이해를 넘어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의 마음과 시인의 마음 사이에 좋은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역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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