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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령 天地靈

천지령 天地靈

: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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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530g | 153*224*20mm
ISBN13 9788959593347
ISBN10 89595933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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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인황
하늘과 땅을 창조해 주신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화신이자 분신이다. 하늘이 내리신 명에 따라 세계의 종교와 세계 각 나라를 자미국 하나로 통합하고 다스릴 지도국가 '자미국'을 개국하였고 지금은 궁전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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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천령정기 기운을 받으면

하늘의 존재를 자신의 몸으로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세계에 대하여 부정할 수밖에 없다. 자미국 자미천궁에 방문하여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내리시는 천령정기의 기운을 본인 스스로 직접 느껴보면 부정의 마음이 사라진다.
의식을 행하면 하늘의 신비한 기운인 천령정기를 자신의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다. 어느 도교단체나 종교에서 몇십 년 수행해도 감히 느껴보지 못했던 천지의 기운.
하늘의 천지기운을 받게 되면 얼굴 혈색이 변하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크고 작은 난제들이 신기하게 해결되고 술을 먹어도 피로가 빨리 풀린다.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강한 진동을 느낄 수 있게 되고 또한 저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나면 천지기운을 강하게 느끼며 막혔던 일들이 잘 풀어지고, 무거웠던 마음이 갑자기 상쾌해지고 가벼워지는 사람들이 많다.

이외에도 더 많은 신비한 조화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으니 의식을 행해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 이런 신비조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저자의 몸을 통하여 천령정기를 내려주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는 각자에게 천령정기의 기운을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보이지 않는 하늘의 존재를 바로 알게 하시는 것이다.
기도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천지조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다. 백성과 천인들에게서 일어났던 사례를 들을 때 저자는 큰 보람과 긍지를 가슴 깊이 느끼며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대 능력에 너무나 감사하다.

어느 날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저자에게 말씀을 내려주셨다. “앞으로는 너를 바라보기만 하여도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비한 일들이 현실로 일어날 것이니라”라는 말씀이셨다. 그 시절에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살았고 그 후로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지금 자미국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볼 때 당시에 내려주신 말씀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현실로 이루어주고 계셨다.
그런 신비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늘께서 저자 육신의 몸으로 친히 하강하시어 천상공무를 집행하시기에 신비한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늘께서 동방 땅 자미국에 내려오시었으니 이 또한 천손민족의 자랑이고 무한한 영광이리라. 천손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이신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하강강림하시었으니 영접하여 받들어야 하리라.

자미국에는 기독교의 하나님이신 천상천감님, 용화세존 미륵부처님이신 천상도감님이 함께 참여하는 천상지상 공무이므로 더 이상 종교 간의 그 어떤 갈등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하늘의 신명세계에서는 기독교와 천주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등 기타 모든 종교가 하나로 합쳐졌다. 석가, 예수, 공자, 노자, 마호메트, 성모 마리아 등등 종교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천상신명들 모두가 자미국 건설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제 독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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