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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주는 말투는 이것이 다르다

호감주는 말투는 이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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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08g | 150*210*14mm
ISBN13 9788955641783
ISBN10 89556417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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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랭귀지는 언어와 필적할 정도의 많은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하고 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몸은 외면을 하거나, 인사도 하지 않거나 하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마음은 전달되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은 ‘이 사람은 왜 화를 내고 있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보디랭귀지는 ‘언어’와 ‘몸’의 이중메시지로 양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위화감을 준다.
많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보디랭귀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능숙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자신의 기분이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거나, 지나치게 오해나 착각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상의 세 가지 포인트와 자신의 보디랭귀지를 비교해 보자.
그 포인트는 ‘웃는 얼굴’, ‘눈을 맞춘다.’, ‘상체를 조금 앞으로 숙이는 것’이다.
첫 번째의 ‘웃는 얼굴’은 웃는 얼굴로 말하는 사람과 양미간을 찡그리면서 말하는 사람, 어느 쪽이 호감이 갈까?
당연히 웃는 사람에게 친근감이 간다. 양미간에 주름을 지으며 험한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기 거북한 인상이 부각되고 있다.
두 번째의 ‘눈을 맞춘다.’라는 것은 부끄러운지 상대의 눈을 보고 말하는 것을 거북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대가 시선을 피하면 ‘내가 싫은 걸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불안감을 느낀다.
상대방의 눈을 계속해서 응시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시선을 돌리고 손에 든 자료나 넥타이 부근에 시선을 주고, 다시 눈을 맞춘다. 그러면 심리적 압박감은 가벼워진다. 대화의 중간 중간에 눈을 맞추는 것을 의식해 보자.
세 번째의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다.’는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 그 대답이 나오는 것을 반기는 동작이다. 거만하고 뻣뻣하게 있으면 대답을 하기 거북하지만 조금 서로 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만으로 자신의 진지함이 전해진다.
예를 들어 “어떻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상체를 조금 앞으로 숙이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상대의 대답을 기다린다. 상대가 깨달을 듯 말 듯할 정도의 움직임으로 충분하다.
보디랭귀지는 처음에는 의식을 하면서 실행해야겠지만 이내 습관이 된다. 효과 만점이니 꼭 시험해 보자.
그럼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일 대 일 대화를 할 때 서로 간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앉는 법을 설명하겠다.
서로 정면으로 앉으면 두 사람의 ‘기’가 정면충돌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긴장감이 높아진다. 그럴 때에는 몸을 아주 약간 옆으로 향하고 얼굴만 정면을 행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압박감이나 긴장감이 부드러워진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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