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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주님 우리 옹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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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주님 우리 옹주님

[ EPUB ]
전혜진 | 가하 | 2012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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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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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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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3만자, 약 6.1만 단어, A4 약 115쪽?
ISBN13 978896647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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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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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혜진
위장약과 커피를 달고 사는 참을성 없는 30대.
현재 큰아들 같은 남편과, 생각 깊은 딸과,
미친 고양이 ‘마리’와 화성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다.

출간작 ; 『바람난 여자』『이대팔 교수의 연애학개론』『푸른 수염과 사랑에 빠지다』『팥쥐의 연인』『옹주님 우리 옹주님』『은주를 지켜라』『그 여자의 이중생활』『내기신부』『허그 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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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그러니까 생 두부 반 모를 먹은 선영의 앞에 한 무더기의 책이 올려졌다.
“이것이 무엇이냐?”
“옹주마마가 혼인식 전에 다 읽으셔야 하는 책들입니다.”
“이게?”
무엇인가 궁금해 책 한 권을 펼친 선영은 놀라 책을 얼른 덮었다. 보기에도 낯 뜨거운 그림이 그려진 책들이다.
“춘화첩이옵니다.”
되도록 감정 없이 말하고 싶었지만 사실 남자의 관계가 전무한 것은 박 상궁도 마찬가지였기에 옹주마마의 성교육을 위해 춘화첩들을 확인하면서 늙은 박 상궁도 벌렁거리는 가슴을 부여잡을 정도였다. 당연히 음성이 죽어 들어간다.
선영은 잠시 속으로 계산을 해야 했다. 이것을 안다고 하면 저 박 상궁이 그 길로 놀라서 이승을 하직할지도 모른다.
“망측하다. 치우거라.”
애써 선영은 내숭을 떨었다.
“이것만큼은 보셔야 하옵니다. 부부지간의 교합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아기씨도 낳고 하는 것이옵니다.”
“누굴 바보로 아는가?”
“하오면…… 아시는지요?”
박 상궁의 눈빛에 의혹이 서렸다. 지금까지 침소로 들어가는 책들을 모두 확인했건만 춘화첩은 없었다. 그렇다면 혹시…… 직접 서고에 가셔서……?
“당연하지. 아기씨는…… 부부가 이불 속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누우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이쯤에서 박 상궁의 의혹을 불식시켜줘야지. 전생은 전생이고, 어쨌든 지금 난 처녀의 몸이니까.
그럴 줄 알았다는 박 상궁의 표정을 보니 제대로 연기가 먹힌 모양이다.
“흠.”
작은 소리로 헛기침을 한 박 상궁이 가지고 온 춘화첩을 이리저리 뒤지더니 제일 위에 올렸다.
“옹주마마의 상태를 보니 이 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그냥 보지 마시고 이것이 부부지간의 교합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보십시오. 다른 하실 일도 많으니 이레 동안 다 보셔야 합니다.”
“이걸 전부?”
“전부 다 보셔야 합니다.”
옹주마마가 무슨 다른 핑계라도 댈까 무서운지 박 상궁은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소인은 이만 물러가 있겠습니다.”
“알겠네. 내, 최선을 다 해서 공부하도록 하겠네.”
너무도 순순히 대답하는 옹주가 또다시 의심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학문을 가르치겠다고 앉아 두 여자가 얼굴만 붉히고 있기도 뭣해 박 상궁은 조용히 나올 수밖에 없었다.
박 상궁이 나가자 선영은 바로 독서의 자세로 들어갔다.
자리에 배를 깔고 누워 다리 두 개는 팔랑거리며 책장을 들췄다.
어디 보자……. 박 상궁이 권해준 책이 뭐였더라. 제일 위의 책을 내려 들춰보니 별로 진하지도 않은 그림들뿐이다. 그저 팔다리를 요염하게 내놓고 목욕하는 여인들의 그림에서부터 치근대는 남자의 손이 가볍게 여자의 몸에 닿아 있는 정도.
그러니까 이게 제일 약하니 이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었군. 시시해.
또 다른 책자를 들추니 이건 좀 야하다. 말로만 듣던 춘화도라는 것이 이렇게 노골적인 그림이었구나 싶을 정도다.
책장을 넘기는 그녀의 콧김이 점점 세지면서 콧평수가 넓어졌다. 오호, 오호. 그렇군. 으음…… 이 시대는 이렇게 한다 이거지? 때 아닌 학구열이 옹주의 온몸에서 불타올랐다.
이날, 옹주의 방 촛불은 아주 늦은 시간이 되도록 꺼지지 않았다. 간혹 확인을 하러 온 박 상궁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옹주가 안쓰러워 몇 번이고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방에 들어가려 했지만 민망해 할 옹주마마를 생각해 마음을 다잡아야만 했다.

꼭 사흘이 걸렸다.
춘화첩은 사실 첫날 밤 공부하는 마음으로, 오로지 공부하는 마음으로 전부 다 보았지만 차마 다 봤다 말은 못하고, 그나마 이 정도면 다 봤다 해도 될 정도의 시간이 사흘이었다.
사흘 동안 태운 촛불 수가 평소의 세 배는 되었으니 가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내일이다. 내일이 그 기생오라비 같은 한량이 말한 날이다. 하지만 박 상궁은 요즘 들어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무슨 근심이라도 하고 있는 듯하다. 잘못 말을 꺼냈다가는 오히려 본전도 못 찾을 것이 분명하다. 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뾰족한 방법이 없자 그녀는 일단은 포기하고 은경을 꺼냈다. 나가는 것으로 단정하고, 일단은 최근 해보지 않았던 화장을 해봐야겠다.
선영은 전에 박 상궁이 준비해준 화장품을 꺼내어 이것저것 얼굴에 발라보기 시작했다.
시대가 이러니 이것저것이라 해봤자 종류는 한정되어 있다.
이 시대의 최고 미인상은 초승달 같은 눈썹에 백옥 같은 피부, 그리고 생기 있는 입술이다.
화장하는 것은 늘 자신이 있었다. 물론 현대시대에 사는 선영이었을 때 그 덕을 많이 보기도 했다.
그땐 원래 바탕이 좀 되는 얼굴인데다 화장으로 조금씩 더할 부분은 더해주고 지울 부분만 지우면 완벽한 미인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지금도 열악한 조건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예뻐 보일 수 있다.
한참이나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한 선영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내친 김에…….
“거울아, 거울아. 내가 누구지?”
“날씬하고 아름다운 공주님입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그거야 두말할 것 없이 공주님이지요. 미모가 빼어나지요, 박식하지요, 애교 넘치지요. 공주님을 능가하는 여자가 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거울아, 넌 눈이 참 높구나.”
멋진 제스처까지 해대며 선영은 거울과 대화를, 아니, 일인이역을 하고 있었다. 나중엔 몰입해서 애드리브까지 넣었다.
아주 흡족한 얼굴로 거울을 내리던 선영은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늘 잠자기 전까진 열려있는 문이었기에 열려있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다.
그녀가 놀란 것은 열린 문 때문이 아니었다. 박 상궁이 ‘마마,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를 하려고 준비하고 서 있었다가 그녀와 눈이 마주친 것이다.
“…….”
“…….”
곱게 미쳤다 소릴 듣긴 글러먹었다.
“마마, 책을 다 보셨다 들었사옵니다.”
그제야 박 상궁이 입을 열었다.
많이 적응했다. 전 같으면 넙죽 엎드려서 ‘마마, 정신을 붙드소서. 금방 가서 내의원을 불러오겠습니다.’하고 말했을 것을.
“이 많은 책을 사흘 만에 다 보셨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귀여운 옹주마마, 사흘 만에 다 보실 정도로 놀라운 내용이 들어 있었는지요?
“그러니, 상을 줘야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영은 책을 거둬가는 박 상궁에게 애교를 부리듯 얼른 말했다.
“물론이지요, 옹주마마. 무슨 상을 드릴까요?”
그 순간 선영의 눈빛이 요상하게 빛났다. 박 상궁은 물은 것을 금세 후회했다.
“한 번만 궐 밖으로 나가게 해줘.”
역시. 기회란 것이 생기면 반드시 비집고 들어오시는 우리 옹주마마. 어이할꼬.
“아니 된다는 것, 옹주마마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내 혼인식이 한 달도 안 남지 않았는가. 한 달 후면 정말 옹주마마답게 집 밖 거동을 할 수 없을 것 아닌가? 지금 나가서 세상구경을 하지 않으면 또 언제 세상구경을 해보고 살겠나? 부탁하네.”
애원하는 옹주마마를 보면 마음이 아파오는 것이 정말, 그 원을 들어드리고 싶지만 이번만큼은 박 상궁도 생각한 것이 있었기에 거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민. 그 고통스러운 흠모의 정을 또다시 겪게 해 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정말이지, 생니를 빼 달라 해도 빼드릴 것이고 단지(斷指)를 해 달라고 했어도 그 말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가슴이 미어져도 할 수가 없었다.
옹주마마가 스스로 연못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간신히 구해 온 옹주마마가 사경을 헤매며 깨어나지 못하셨을 때, 그때의 고통을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았다. 그럴 일조차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자네, 정말 내가 죽는 것이 보고 싶은 건가?”
선영도 세게 나왔다.
“그렇게까지 이유를 말했으면 한 번쯤은 져주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 번쯤이 아니라 늘 져드렸는데 짐짓 서운하다 못해 깊은 실의에 빠진 것 같은 옹주의 목소리에 박 상궁은 내가 너무 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오는 것 아닌가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저 고집이 나왔으니 박 상궁으로서는 옹주마마를 말릴 길은 상감마마께 알리는 길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리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박 상궁은 알고 있었다. 상감마마가 아시는 날에는 중전마마도 아시게 될 것이고, 또 대비마마도, 경빈마마도 다 알게 될 것이다.
옹주마마가 다시 깨어나신 후, 비록 하시는 행동은 이상했지만 몇 년 사이 박 상궁에게 가장 마음 편한 시간이었다. 혼인을 할 거라는 말에 부지런히 몸을 가꾸셨고, 다른 어떤 옹주마마보다 더 옹주같이 변했었다.
이젠 그 편했던 시간이 그리울 것이다.
박 상궁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뜻대로 해 드리면 제게는 무엇을 해주시겠습니까?”
갑자기 박 상궁의 말투가 진중하게 바뀌었다.
“무엇을 바라는가?”
선영이 기대에 찬 표정으로 물었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줄 수 있네.”
“하오면…….”
“하오면?”
“앞으로는 절대 자진하려 하지 마시옵소서. 절대 자진하려도 들지 마시고, 옹주마마가 회갑잔치까지 다 마치신 후에 그때 명이 다하시면 이승을 하직하셔도 그 이전에는 절대 아니 되옵니다. 그리 하신다고 상감마마의 존함을 걸고 약조하실 수 있으십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밖에서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그리 하신다 약조하실 수 있겠사옵니까?”
선영의 얼굴에서 미소가 가라앉았다. 반은 떼를 쓴다는 생각으로, 반은 장난처럼 말을 꺼낸 것 치고는 박 상궁의 반응이 비장한 것이, 어딘가 수상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약조하네.”
박 상궁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면 백 번, 천 번이라도 들어줄 수 있다. 어떻게 얻은 목숨인데 그리 쉽게 버릴까.
“약조를 하지만, 나도 조건이 있네.”
“…….”
“그 대신, 내가 나간다 할 땐 내보내 주게. 혼인하고 나면 절대로 이런 부탁 하지 않을 걸세. 그러니 내 말대로 해주게. 그리하면 나도 약조하겠네.”
“문제가 되지 않게 하신다면 저도 그리 하겠다 약조하겠습니다.”
금세 옹주마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벌써 앞날이 눈에 보이는 듯, 박 상궁의 얼굴은 어둠이 드리워지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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