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20g \| 15022030mm
ISBN13	9788992404730
ISBN10	8992404735

더보기

추천사 Ⅰ 추천사 Ⅱ 글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제1부 분노 : 99퍼센트의 대반란이 시작됐다! 1장 분노의 자본주의 근본적인 시스템의 대변혁이 필요하다 야성적 충동 0.01%에도 악마는 숨어있다 점령의 파도가 지구촌 선거판을 덮치다 :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2장 대한민국은 부패 공화국 부패와 전쟁하는 강단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분노의 임계점에 다다른 금융 막장 국경을 넘나든 탈세 890조원, 기막힌 세계 3위 5만원권은 돈 세탁의 주범 : 탈세 신고로 돈도 벌자! 그들만 아는 다섯 가지 비법 : 뛰는 탈세범, 나는 포청천, 뭘 좀 아는 국민! 금융권 후배 프라이빗 뱅커들에게 권한다 재벌 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단전으로 세상과 소통하자! 3장 금융혁명을 이끌 지도자가 대통령이 된다 월가를 버려야 미국이 산다 4억 달러에 지구촌 거덜 내고, 2억 달러에 금융개혁 또 막다 금융 혁명가 ‘노변정담’ 루스벨트 대통령 세계 금융시장의 ‘시한폭탄’ 파생금융 상품 영국병 고친 ‘철의 여인’ 대처 수상 ‘한국판 리보 게이트’로 4천600조원 파생 금융 시장 ‘흔들’ 15년간 연이은 참사에도 ‘이번엔 다르다’며 그들만 논의한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희년처럼 가계부채 천조원 탕감시키자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복지보다 깡통 가족 먼저 구하라 2013년부터 동네축구는 그만 하자 정권따라 반복된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공염불이다 금융 모피아를 잡아야 한국이 산다 금융혁명을 이끌 지도자가 대통령이 된다 4장 신바람으로 한국병 쓸어버리자 단죄 안하면 차라리 금융개혁 하지말자 신바람으로 한국병 쓸어버리자 나라 경제 거덜 낸 금융 막장 * IMF 외환위기 * 카드대란 * 펀드·키코 사태 * 저축은행 사태 1부 부록 # 1. 해외 비밀계좌 신고 안하면 이제 낭패 본다 # 2. 최초 공개 美 비밀문서 「IMF와 트로이 목마」 제2부 절망 : 그들을 죽인 돌이 방조한 우리를 향한다! 5장 생일날 은행을 통째로 선물 받다 한국 뜨는 날,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호박은 그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두 젊은이의 죽음과 매각 비밀은 관련돼 있다 정권 교체기를 틈타 3밀전략으로 공략하라 생일날 은행을 통째로 선물 받다 금융 모피아 포섭해 전격 인수 : 도피 중에 회의도 소송도 한다 6장 ‘강남스타일’로 투자 하다 청와대가 매각에 깊숙이 개입했다 은행주식 51% 취득은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권으로만 가능하다 청와대와 도장값을 논의하다 김진표 장관이 김광림 차관에게 회의 참석하라고 지시하다 론스타가 연출하고 금융감독원은 출연만 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 인수 당시 ‘스스로’ 산업자본을 인정했다 ‘강남스타일’로 투자 하다 검찰과 금감위가 론스타 3호·4호·5호가 관계사임을 밝혔다 폐업회사 넣고 에버랜드 빼고 ISD 소송에는 넣다 김앤장은 경위 밝히고 검찰은 유대표 뭉칫돈 수사하라 포우의 말처럼 금감원 홈피가 원샷으로 산업자본 홀인원 시키다 1999년부터 금감원 직원들은 산업자본을 알고 있었다 대통령도 청와대도 필요 없다. 내가 맞추면 된다 7장 금감원 직원이 끝까지 맞짱뜨다 그들을 죽인 돌이 방조한 우리를 향한다 연이은 죽음을 부른 ‘의문의 팩스 5장’ 과 산업자본 금융감독원 직원은 산업자본을 끝까지 반대했다 청와대와 결탁해 도장값으로 산업자본을 눈감아줬다 8장 똥바가지 뒤집어쓰다 누구 잡으려고 사모펀드 가져왔느냐 ‘똥바가지’ 뒤집어썼다며 강력히 반대하다 금융당국 외압으로 산업자본 확인서 발급했다 8년 만에 공개된 23개 회사 재무현황은 한 곳도 없었다 9장 론스타는 명의도 빌려주었다 정권 비자금 4,600억원이 든 버뮤다 파일 9년 만에 나오다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국내 자금 조달 입금전표 있다 론스타는 명의도 빌려주었다 2부 부록 # 3. 존경하옵는 의원님들이 의뢰한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 # 4. 금감원 직원 기고문 : 똥바가지는 영원히 변치 않는다 # 5. 파이시티와 론스타 게이트는 배보다 배꼽이 큰 사기였다 제3부 희망 : 공존 자본주의를 쏘다! 10장 재벌 횡포는 수류탄, 은행 남용은 원자폭탄 경제 민주화는 이사손사원칙에서 출발한다 이제 은행을 ‘금융회사’로 불러야 되나? 재벌기업의 횡포는 수류탄, 은행의 손실남용은 원자폭탄 경제 민주화를 ‘빨갱이’라 부르면 ‘스탈린’이다 선거캠프가 정경유착 블랙홀 : 검은 돈을 내쳐야 당선된다 한국병은 금융 모피아만 척결해도 효과있다 11장 블랙힐스는 땅이 아니고 어머니다 외환은행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일이 진짜 경제 민주화다 포항제철보다 대일청구권 자금을 더 받은 외환은행이 강탈당했다 양복 입은 뱀 때문에 죽고, 포청천 덕에 부활하다 70년 한을 풀다 블랙힐스는 땅이 아니고 어머니다 : 유엔과 오바마도 반환 촉구하다 고무줄 잣대에 ‘파란 눈’이 놀라면 외국인들 짐싼다 특검하면 국론분열과 ISD 국제소송 모두 잡는다 권력 도취에 경종 울리는 큰 바위 얼굴과 인디언의 혼인 크레이지 호스 12장 공존 자본주의를 쏘다 이제는 99퍼센트를 위한 경제를 말할 때다?304 지구촌 화두는 협동조합 : KDI도 경제 민주화의 새 물결로 전망하다 1인 1표가 시장 만능주의 잡는다 ‘공존 자본주의’를 이끄는 세계적 협동조합 : 호박벌같이 날다 볼로냐 지역 협동조합 : 협동조합의 성지 몬드라곤 지역 협동조합 : 뉴욕 무역센터를 짓는 기적을 쏘다 FC 바르셀로나 : 열광하는 팬들이 모여 축구단을 이루다 AP 통신 : 자본가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걸 보여주다 선키스트 : 농부에 불과했던 그들이 세계적 상표를 키우다 태양의 서커스 : 불모지에서 1억 명을 열광케 하다 유한양행 : 경제 민주화 이전에 기업 민주화를 실천하다 유한동산 교정에 묻혀 학생들을 보고 싶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었다 제2의 몬드라곤 원주 : 전국 30만 세대를 이끌다 기업 민주화가 세상을 바꾼다 경제 민주화도 국제표준 따라야 기업도 승복한다 진보와 보수의 만남 : 민생 현장에는 눈물밖에 없다. 양파가 필요하다 13장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선거에 승리하려면 싸이와 아이돌을 알아야 한다 제2 한강의 기적을 이끌 대통령은 알고 보니… 국민 호주머니 터는 지도자는 대통령 자격 없다 “이번엔 ‘정말’ 다르다”는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에필로그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부패 전쟁만 해도 경제성장 한다 경제전쟁에 진 대통령은 용서해도 부패전쟁에 진 대통령은 용서 안된다 참고 자료

더보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준환

강원도 속초에서 났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다. 외환은행 재직 당시 토론토, 벤쿠버, LA?워싱턴 현지금융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민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은행권 최고의 외환 전문 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 출신이다. 또한 분당 VIP센터 내에 유학 이민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베드타운 특성을 살려 나이트 뱅킹Night Banking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한국금융연수원, 동의과학대, 서울사이버경영지도사교육원 등에 출강하면서, 현재 금융마케팅연구소장으로 있다.

그는 20년 장기근무로 은행으로부터 6개월간 안식년 휴가를 맞아 미국 체류 중 ‘워싱턴 기쁜소리 방송’을 마치고 난 후, 한 교민에게 론스타 게이트의 ‘검은 머리 외국인’ 의혹을 전해 듣게 된다. 반신반의하며 귀국했던 차에 2005년 10월경 외환은행 LA 현지법인 PUB 매각관련 방송에 출연한 최경환 의원 대담프로그램을 듣게 된 것을 계기로, ‘외환은행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를 만들어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그밖에도 「시민사회신문」 금융객원기자로 전경련 등과 함께 한국판 엑슨-플로리어법 입법 추진 등 다양한 NGO 활동을 하고 있다.

더보기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2-12-12

안녕하세요? 저자 김준환 교수입니다. 요즘 주머니 사정 팍팍하시죠?

이럴땐 그냥 세상 돌아 가는 것 끄고 살면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가끔 챙기며 살아야 되겠더라구요. 저도 뉴스 안보고 산지 제법됐는데 책 쓰다보니 자연히 신문도 보고 여기저기 자료를 뒤져 봤는 데 너무 해쳐 먹더라구요.

이건 온 세상이 부패 공화국이더군요. 지난 40년간 해외로 빼돌린 자금이 890조원으로 중국과 러시아 다음으로 우리나라가 세번째구요. 한국판 리보 게이트(CD 금리 담합)로 4천600조원으로 국내 파생금융 시장이 흔들 거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이 전 세계 1위 더 군요. 도박성이 강한 중국과 우리가 1,2위를 다투더군요. 전편 <은행은 군대보다 무서운 무기다>에서 월가의 파생금융상품 시장을 파헤쳤는데 중국 슝훙빈의 <화폐전쟁>으로 그만 재미를 못 봤습니다. 외환은행에서 그래도 환율을 20년간 다뤘는데 슝훙빈한테 졌습니다.

"1퍼센트대 99퍼센트" 누가 지어낸 말인지 적절한 표현 같더군요. 부패와 관료주의 때문에 중국 시진핑 서기도 첫날부터 미쳤더라구요. 부패척결에 대해 말입니다. 우리도 부패전쟁에 '완전' 미친 새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싸이 대통령>에선 분노와 절망을 넘어 공존 자본주의에 방점을 찍어보았습니다. 책 쓰면서 제일 애로 사항이 싸이 유투브 조회수를 책에 넣어야 하는 데 하루가 멀다하고 3억명에서 지금은 9억명을 넘어 10억이상이 머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단한 가수 더군요. 이 추세가 계속 이어져 20억, 30억 이상 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소인에게도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댁내 두루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호주머니가 두툼해지는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2012.12.12

연구소에서 김 준환 저자 올림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통령이 미쳐야 합니다. 그것도 ‘적당히’가 아니고 ‘완전히’ 미쳐야 합니다. 새로 선출된 중국 시진핑 주석도 첫날부터 미쳤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연이은 선거에 무조건 깨집니다. 헷갈리시죠? 여당인지, 야당인지.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독자 여러분 나름대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p.14

40년간 해외로 빼돌린 금액 890조원, 국경을 허문 탈세…….
혹시, 카다피 정권이나 무바라크 정권과 같은 외국의 독재 정권들이 수십년간 스위스 비밀계좌에 숨겨둔 비자금을 합한 금액은 아닐까? 알고 보니 놀랍게도 한국 부자들의 자랑스러운(?) 이야기였다. ---p.44

필자가 말하는 규제는 반대의 경우다. 기존에 만들었던 원칙이나 계약들이 지켜지도록 보장한다는 의미가 더 크다. 재산권과 자유 경제를 지켜주는 것이 규제인 것이다. 투자자와 금융소비자 보호, 정교한 금융시장이 발전하도록 보장해 주는 것이 규제다.

---p.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퍼센트를 향한 99퍼센트의 대반란이 시작됐다! 정의가 흘러 일자리와 복지의 꽃이 만발하다 진보·보수의 만남! 호발벌이 힘찬 날갯짓을 하다 『Psy (싸이) 대통령』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는 대형 금융 참사를 비롯하여 부패한 관리와 비리 정치인들의 비리를 낱낱이 까발리며 대안까지 제시하는 금융 전문가의 소신 있는 발언집이다. 미국 금융개혁과 런던 리보게이트, 조세회피처를 쉼 없이 넘나들며 1퍼센트의 ‘죽음에 이르는 과욕’에 쓴소리를 거침없이 내뱉는 그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를 기울일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말대로 섬뜩한 블랙스완은 또 오고야 말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마다 처한 정치·경제 환경은 달라도 1퍼센트에 대한 99퍼센트의 분노는 폭발 직전이며, 우리도 더는 예외는 아니다. 학연·지연·혈연을 앞세워 끼리끼리 해먹으며 나라 경제를 거덜 내고 있는 고질적인 한국병은 마침내 멀쩡한 대중까지 끌어들여 공멸의 영역을 넓힐 기세다. 이제 새 대통령과 함께 신명나게 굿판을 벌여 요괴 본거지를 초토화하고 부패 공화국에서 대한민국을 되찾아야 한다.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일자리와 복지의 꽃이 만발하는 희망을 가져보자. 부패와 관료주의 전쟁에 완전히 미친 ‘싸이’ 대통령을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새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부패척결과 금융혁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존 자본주의 대안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희망 지침서이다. 아울러 미래를 짊어질 동량들에게 금융의 소중함과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간접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바이블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킹메이커(a king maker)가 될 수 있다 희망 없는 대통령과 함께 또다시 5년을 속절없이 보낼 수 없다! 2013년 ‘동아시아 시대’를 여는 새 대통령에게 부패 척결과 금융 혁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는 대한민국 희망 계몽서가 되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변화와 쇄신, 통합의 정치 경제 민주화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 『Psy 싸이 대통령』은 분노, 절망, 희망이라는 세 가지의 키워드로 이루어져있다. 1부 ‘분노 : 99퍼센트의 대반란이 시작됐다!’는 해외로 빼돌린 자산이 900조 원에 이르는 부패한 대한민국 공화국의 막장 드라마 같은 경제이야기로 우리의 뒷목을 땅기게 한다. IMF 외환 위기, 카드 대란, 키코·펀드 환매 사태, 저축은행 사건 등 ‘양복 입은 사이코패스’들이 일으킨 사태들을 원인부터 시작하여 숨겨진 이야기까지 교활한 범죄 현장을 속 시원하게 파헤친다. 2부 ‘절망 : 그들을 죽인 돌이 방조한 우리를 향한다!’는 1부에서 다룬 사이코패스들의 여러 범죄 사례 중 하나를 선정해 재발 방지 차원에서 프로파일러(profiler) 독자들과 함께 직접 재구성해보고 범죄 심리를 심층 분석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동안 발생한 대형 금융참사 중 국민들의 재산을 강탈한 충격적인 외환은행 사태에 다각적으로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독자 스스로가 프로파일러가 되어 연쇄 범죄를 일으킨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저자의 힌트가 숨겨져 있다. 3부 ‘희망 : 공존 자본주의를 쏘다!’는 1% 대 99%라는 불균형과 양극화 시대에서 희망을 찾기 위한 대안을 소개한다. 세계 경제 대침체 상황에서도 고용불안을 겪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세계 유수 협동조합과 국내의 우수 사례들을 통해 앞선 이야기들로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국민이 경제적 주체가 되어서 역할에 나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속도로 변화·발전하면서 국민의 역할보다는 일부 기득권층과 정치적 세력, 고액 납부자 등 특정 계층의 입장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이제는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넘어 우리들의 몫을 찾아 책임을 져야 할 시대가 다가왔다. 변화와 쇄신, 통합의 정치를 원하는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대통령, 정치인의 선택이 아닌 국민의 힘으로 만든 대통령, 그들을 선택할 차례라고 저자는 절박하게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대로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으니 먼저 간단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읽기를 권한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 눈을 멀게 했던 불편한 사건의 진실들과 대면하게 되니 ‘빡침 주의’를 요한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리뷰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한줄평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