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乙’편단심 추혜선

‘乙’편단심 추혜선

: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6g | 153*224*17mm
ISBN13 9791159301179
ISBN10 1159301174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많은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이 입으로는 서민을, 민생을 이야기하지만 정말로 민생과 서민, 그리고 우리 ‘을’들을 위해서 아래로부터 발로 뛰며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좋은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을’들을 위한 정치와 좋은 정책의 선두에 추혜선 의원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고맙고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을’들을 위한 행진곡을 넘어 ‘을’들을 위한 일편단심, 즉 『‘乙’편단심 추혜선』 책을 여러분에게 강추합니다.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상지대 초빙교수)
추혜선 의원은 갑들의 횡포에 고통받고 눈물 흘리는 을들과 함께 진심으로 울어 준 가족입니다. 각자도생, 을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함께 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 준 『‘乙’편단심 추혜선』을 자영업자들에게 필독할 것을 권합니다. 을들의 작은 거인 추혜선, 그 아름다운 이름이 보여 준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회장)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도 정의를 향한 존경심으로 국회로 간 그는,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갑을 논쟁, 그 갑론을박을 예민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가장 나약한 자, 을 중에서도 을, 그 소수의 불복종과 연대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뜨거운 신념의 기록입니다. 인간으로서 존엄과 진정한 국민이 되는 길을 함께 찾아 나갈 추혜선 의원을 한국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라 칭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불복종의 시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나라입니다.
- 방은진 (영화감독)
추 의원은 자신이 ‘뒤끝 있는 성격’이라고 종종 말한 바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 뒤끝의 정체를 볼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자본과 권력의 악행들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꼼꼼하게 맞서며 기억해 왔던 것이다. 약자에겐 따뜻하지만, 강자들에게는 한없이 차가운 그의 뒤끝 작렬을 앞으로도 응원한다.
- 최태섭 (문화평론가)
정치인은 가만히 있어도 지지를 받고, 최선을 다할 때도 지지를 받는다. 반대로 가만히 있는 정치인은 어떤 적도 만들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은 불구대천의 원수를 만든다. 태생적으로 가만히 있을 것을 권장받는 직업이기에 지지의 목소리는 ‘평가’의 지표로는 부적당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을(乙)의 하소연을 가득 담고 있지만, 갑(甲)의 분노를 인용한 대목에서 국회의원 추혜선이 가장 솔직하게 묘사되고 있다. “정의당 그 미친x 있죠? 국회의원 그 미친X. 확 그냥 입을 찢어 버릴까 진짜. 중복할당을 내린다는 둥, 업무가 많다는 둥!”
- 손아람 (작가)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