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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2년 1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153*224*30mm |
| ISBN13 | 9788997955343 |
| ISBN10 | 8997955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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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제1부 방송론 방송이란 무엇인가? 방송은 왜 하는가? 방송은 어떻게 만드나? 제2부 수용자론 수용자의 개념 수용자의 권익 보호 수용자의 지위 제3부 PD론 PD의 어원적 정의 PD의 역할론적 정의 PD의 구체적인 업무 좋은 PD의 요건 제4부 진행자론 방송 진행자의 직능별 분류 방송 진행자의 자질 좋은 진행자의 요건 나쁜 진행자의 유형 제5부 방송심의론 광고 효과의 제한 방송언어 공정성 객관성 권리침해의 금지 윤리적 수준 기타 제6부 방송조직론 부서별 조직문화 방송조직에서 승자가 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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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심택월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PBC평화방송, 국군방송, 경기방송에서 아나운서 겸 PD로 근무하였으며, GS홈쇼핑 창립멤버로 편성제작국 차장 역임하였다. 또한 KFM경기방송 창립멤버로 편성제작국장 역임하고 청운대학교 방송산업학과 겸임교수로서 후학들을 양성하였다. 방송진행자와 연출자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갖고 방송진행자와 연출자가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진행과 연출』을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방송학 개론과 같은 학문적 이론서라기보다는 방송 현장에서 느낀 체험담을 바탕으로 정리한 방송진행과 연출에 관한 사항을 많은 진행자와 연출자와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저자가 방송분야 일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담부터 방송진행과 연출에 대한 이론까지 하나하나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 느낀 막막했던 기억, 선배들에게 물어보자니 그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들을까 두려웠던 그때, 그리고 자신이 전지전능한 사람인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대책 없이 좌충우돌하다가 엉뚱한 짓들을 저지르기도 했던 그 경험들 등.
그 후 저자는 오랜 기간 현업부서의 관리자로 일하면서 신입사원과 프리랜서를 뽑아 직접 교육을 해야 했는데, 그때마다 방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저자가 책을 쓴 가장 큰 이유이다.
저자는 책을 쓰면서 기존 학자들의 이론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보다는 방송 현장에서 실제로 행하여지는 모습들을 보다 상세히 묘사하는 형식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책의 내용이 기존의 학문적 견해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이 책을 한 방송인의 체험적 방송론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게 어렵게만 보였던 문제도 작은 힌트로 인해 아주 쉽게 풀릴 수 있고, 저자의 글이 그런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 한 권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꿈을 향한 부단한 노력’이라 하고, 그것만이 목적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한다.
방송에서 인생의 길을 찾고 있는 후배 방송인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그들의 막막한 어둠을 비춰줄 작은 불빛이 될 수 있는 그런 도서이다.
저자의 방송인생에서 겪은 깨알 같은 경험담과 함께 방송진행과 연출의 이론까지 정성껏 담았다.
앞으로 먼 길을 가야하는 후배들에게 빛을 밝혀 주고, 모든 방송인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그 값진 경험들을 서술해 놓았다.
경험들을 수필과 같은 형식으로 풀어놓은 한편, 방송학 관련 학과 학생 또는 방송에 종사하는 모든 후배들을 위한 방송학 입문 교재와 같은 방송지식에 관해서도 경험담과 아울러 소개해 놓았다.
저자의 초기 재직시절부터 겪었던 생생한 체험담부터 방송론, 수용자론, PD론, 진행자론, 방송심의론, 방송조직론으로 챕터를 나누어 조리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방송인이 되기 위한 기초적인 정보들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방송종사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방송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안방에서 만나게 되는지, 방송은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 이론들을 보다 쉽게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방송진행자 및 연출자에게 꿈을 실현하는 길을 안내해주는 필독서이다.
저자가 방송분야 일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담부터 방송진행과 연출에 대한 이론까지 하나하나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 느낀 막막했던 기억, 선배들에게 물어보자니 그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들을까 두려웠던 그때, 그리고 자신이 전지전능한 사람인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대책 없이 좌충우돌하다가 엉뚱한 짓들을 저지르기도 했던 그 경험들 등.
그 후 저자는 오랜 기간 현업부서의 관리자로 일하면서 신입사원과 프리랜서를 뽑아 직접 교육을 해야 했는데, 그때마다 방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저자가 책을 쓴 가장 큰 이유이다.
저자는 책을 쓰면서 기존 학자들의 이론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보다는 방송 현장에서 실제로 행하여지는 모습들을 보다 상세히 묘사하는 형식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책의 내용이 기존의 학문적 견해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이 책을 한 방송인의 체험적 방송론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게 어렵게만 보였던 문제도 작은 힌트로 인해 아주 쉽게 풀릴 수 있고, 저자의 글이 그런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 한 권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꿈을 향한 부단한 노력’이라 하고, 그것만이 목적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한다.
방송에서 인생의 길을 찾고 있는 후배 방송인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그들의 막막한 어둠을 비춰줄 작은 불빛이 될 수 있는 그런 도서이다.
저자의 방송인생에서 겪은 깨알 같은 경험담과 함께 방송진행과 연출의 이론까지 정성껏 담았다.
앞으로 먼 길을 가야하는 후배들에게 빛을 밝혀 주고, 모든 방송인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그 값진 경험들을 서술해 놓았다.
경험들을 수필과 같은 형식으로 풀어놓은 한편, 방송학 관련 학과 학생 또는 방송에 종사하는 모든 후배들을 위한 방송학 입문 교재와 같은 방송지식에 관해서도 경험담과 아울러 소개해 놓았다.
저자의 초기 재직시절부터 겪었던 생생한 체험담부터 방송론, 수용자론, PD론, 진행자론, 방송심의론, 방송조직론으로 챕터를 나누어 조리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방송인이 되기 위한 기초적인 정보들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방송종사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방송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안방에서 만나게 되는지, 방송은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 이론들을 보다 쉽게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방송진행자 및 연출자에게 꿈을 실현하는 길을 안내해주는 필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