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5021020mm
ISBN13	9788996794226
ISBN10	89967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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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그대, 꿈꾸고 있는가?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공부 잘하는 것보다 꿈을 갖는 게 중요하다 직업을 정하기 전에 꿈을 품어라 나만의 미래 설계도를 그려라 상위 3%가 되려면 꿈을 적어라 꾸준한 실천으로 꿈을 실현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포기하라 작게 포기하고 크게 얻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라 나이가 들수록 꿈꾸라 Part 2 세상을 대하는 바른 자세를 갖춰라 절대 남한테 폐를 끼치지 마라 한 번 뱉은 말은 꼭 지켜라 만화책부터 위인전까지 다독하라 배우고 가르치자, 경험하고 나누자 Part 3 직장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인재가 되려면 어떤 경우에도 일을 즐겨라 내가 먼저 실천하라 복장은 늘 단정하게 하라 표정과 말투를 관리하라 첫인상을 좋게 하려면 눈을 맞추고 웃어라 인성과 지성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라 재능을 살려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제너럴리스트 아닌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스페셜리스트의 세상에서 경쟁력을 가져라 전문성에 통찰력을 더하라 사명감을 갖고 즐겁게 일하라 Part 4 사람이 제일이고 사람이 우선이다 일처리는 절차를 제대로 밟아라 동의와 공감을 얻으며 일하라 지혜롭게 일하라 ‘사람이 우선’ 이라는 원칙을 지켜라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여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결정하라 상대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라 상대를 기분 좋게 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라 적을 만들지 마라 ■ 원칙 1. 먼저 다가가라 ■ 원칙 2. 경청하라 ■ 원칙 3.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라 조직 내의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라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라 불편함을 말해달라고 먼저 요청하라 Part 5 진정한 리더의 조건 리더라면 사람 공부를 하라 유방의 리더십을 본받아라 직원들과 소통하려면 솔선수범하라 자신만의 생각의 깊이를 키워라 대(大)자형 인재를 꿈꾸라 미래를 읽고 비전을 제시하라 정확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라 성과는 직원들과 나누어라 주위 사람들과 끈끈함을 유지하라 어떤 인연이든 소중하게 여겨라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라 리더가 되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먼저 배려하고 함께 나누어라 나눔을 생각하는 리더가 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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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대종

정대종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주)경방에 입사 후 (주)한강케이블티비 이사, (주)케이블앤텔레콤 대표, (주)한강케이블티비 대표, (주)한국케이블티비 노원방송 대표, (주)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1년 7월부터는 코레일유통(주)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공기업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기업발전은 물론 공익실현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구성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면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저자는 CEO로 재직하는 동안 2005년 5월 「이코노믹리뷰」선정 ‘2005 한국의 CEO 대상’ 수상에 이어 2005년 9월 「헤럴드경제」 선정 ‘자랑스런 CEO 한국대상’ 수상, 2005년 10월 여성신문 주관 여성소비자가 뽑은 기업대상, ‘제1회 아름다운 기업인상’ 수상, 2006년 4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06년 12월 국무총리 표창, 2007년 9월 「포브스」 경영품질대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의 시작은 바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역시 꿈을 위해 늦깎이로 1993년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정보산업학과 졸업(이학석사) 후 17년 만에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IT정책경영학과 박사과정(공학박사)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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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준은 ‘꿈’입니다. 꿈을 이룬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꿈을 꾸세요. 왜 꿈을 꾸어야 하는가? 꿈을 이룬 사람들 중에는 혼자서 성실하게 노력한 사람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꿈을 꾸게 하고 같이 이루는 사람도 있다. 조직의 리더라면 조직 구성원 모두가 꿈을 꾸게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리더는 다른 사람의 꿈을 키우는 사람이며, 하나의 조직이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사람이다. “거창하게 꿈을 꿀 필요가 있나요?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면 되죠. 열심히 살면 성공적으로 사는 거 아닌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한 번뿐인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성실함은 미덕 중의 미덕이다. 하지만 성실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에겐 인생의 설계도가 필요하다. 꿈과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날과 앞으로의 자신의 삶에 중대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꿈을 꾸는 사람에게 꿈이 이루지는 것이다. DREAMS COME TRUE 『사람과 꿈 그리고 성공이야기』는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사장 정대종의 꿈과 사람, 성공에 대한 성찰을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담은 책이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저자는 올해로 환갑을 맞아 자신의 인생을 중간점검하며 인생의 후배들에게 자그마한 이정표를 남긴다. 35년간의 직장생활 가운데 14년을 CEO로 재직한 저자는 요즘 세대들에게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의지와 열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꿈은 자신만의 미래와 인생의 설계도를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꿈과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날 하루, 미래에 무슨 일을 할지 달라진다는 것이다. 물론 “거창하게 꿈을 꿀 필요가 있나요?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면 되죠. 열심히 살면 성공적으로 사는 거 아닌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성실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 재산을 많이 모아 부유하게 살면 성공한 것일까? 높은 지위에 올라 권력을 누리면 성공한 것일까?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어 유명해지면 성공한 것일까? 『사람과 꿈 그리고 성공이야기』에서는 자신의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룬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꿈을 이루면 성공한 것이고, 그 꿈에 아직 다가가지 못했으면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사람마다 꿈이 다른 만큼 성공의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 부자로 잘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성공한 사람이겠는가. 그저 부유한 사람일 뿐이다. 성공 여부는 재산의 크기와 상관없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꿈일 수도, 작고 소박한 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살면 그게 바로 성공한 삶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변호사, 국회의원, 가수 등은 직업이지 꿈이 아니라고 말한다. 꿈은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꿈보다 직업을 먼저 고민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일이고,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면,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리고 저자는 조직의 리더라면 조직 구성원 모두가 꿈을 꾸게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는 다른 사람의 꿈을 키우는 사람이며, 하나의 조직이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국민이 모두 같은 국가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물론 개개인의 정치적인 신념이 다르기 때문에 반대에 부딪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국민 대부분에게 공감을 얻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역할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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