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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13

라이프 트렌드 2013

: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

김용섭 | 부키 | 2012년 12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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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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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04g | 147*225*30mm
ISBN13 9788960512689
ISBN10 896051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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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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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40대는 이전의 40대와 달리 패션과 스타일에 아주 관심이 많다. 다시 돌아온 오렌지족들은 40대를 젊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명품 소비에서도 큰손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소비 여력이 충분한 40대 남자에게 명품은 자존감을 표현하는 효과적인 선택 중 하나다. 20대였을 때는 돈이 없어서 고가의 명품을 적극적으로 소비하지 못했지만 40대가 되어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어릴 적 동경했던 명품을 직접 소비하게 된 것이다. (…) 오렌지족을 포괄하는 X세대는 현재 나이가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중반에 이른다. X세대 중 가장 왕성한 소비 세력이었던 오렌지족을 부러워하면서도 막상 따라 할 수 없었던 X세대들이 이제 나이가 들면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의 수입차 시장을 크게 키운 일등 공신이자 공연계의 큰손이며 해외여행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도 이들 3040이다. ? ‘오렌지족의 귀환, 제대로 노는 3040’ 중에서

야외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장작으로 불을 지피고 고기를 굽고 밥을 하는 등 의식주를 해결하는 아빠의 모습에 아이와 아내는 가장의 권위와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게다가 캠핑을 가면 텐트가 다 고만고만하다. 평소 누구는 큰 평수에 살고 누구는 작은 평수에 산다며 집 크기로 비교당하기 일쑤인데 이건 가장으로서 엄청난 스트레스다. 그런데 캠핑을 가면 다 비슷한 사이즈의 텐트에서 지내니까 일시적으로나마 그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집이나 살림살이 규모와 재산으로 비교하지 않을뿐더러 캠핑장에선 모두 같은 공간, 비슷한 크기의 텐트에서 생활하므로 사회적 현실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 아울러 캠핑 열풍은 팽배하는 개인주의에 대한 반발로 해석할 수도 있다. 지금의 40대는 5060의 기성세대처럼 보수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2030세대처럼 진보적이거나 개인주의적이지도 않다. 과도기이자 중간 세대로서 두 가지 속성을 적절히 유지하려고 한다. 40대에게 가족은 지켜야 할 문화이기 때문에 가족 문제에서만큼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기성세대와 같은 집단주의를 지향한다. 하지만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내세우는 수직적 위계구조가 아니라 같이 어울리는 수평적 관계이다. ? ‘오렌지족의 귀환, 제대로 노는 3040’ 중에서

잊힐 권리는 죽은 후에도 중요하다. 살아 있을 때는 자신의 흔적을 자신이 관리한다고 하지만 사후에는 대신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미국에는 자신의 흔적을 지워 주는 온라인 회사가 있다. 라이프인슈어드닷컴(www.lifeensured.com)이 대표적인데, 회원 가입비를 내고 사후에 자신의 인터넷 계정을 어떻게 처리할지 유언을 남기면 된다. 나중에 회원의 사망신고가 네트워크를 통해 접수되는 즉시 회원이 생전에 요청한 대로 친구들에게 마지막 이메일을 보내는 것부터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삭제하는 것까지 부탁한 일을 처리해 준다.
(…) 만약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온라인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를 거절하는 인터넷 기업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라도 잊힐 권리를 규정한 법이 필요하다.
우리는 사생활이 실종된 시대를 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을 노출하고 자신의 흔적을 방치할 권리와 함께 자신의 흔적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권리 또한 필요하다. 이 또한 2013년에 논의가 본격화됨으로써 보다 진전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 ‘스마트 기술이 바꾼 풍경’ 중에서

웰빙은 ‘잘 먹고 잘 살자’는 의미였고, 그다음에 이어진 로하스는 ‘혼자만 잘 먹지 말고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였다. 기존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먹는 것과 육체적인 것에 의미를 두었다면 요즘 힐링 트렌드는 마음의 치유로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상처를 위로받으며 잘 살자’는 것이다. 점점 몸에서 마음으로 삶의 화두가 이동하는 셈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힐링과 대척점에 있어 보이는 에너지 음료도 동시에 인기다. 전통적인 베스트셀러였던 자양 강장 음료를 에너지 음료가 추월했다. 공부하는 학생이나 야근하는 직장인 사이에서는 에너지 음료가 필수다. 각성 효과가 있는 에너지 음료가 힘을 내게 만드는 도구가 되고 마는, 치열한 경쟁이 만들어 낸 슬픈 트렌드다. 이런 트렌드는 마음의 치유라는 힐링과는 정반대 방향이다. 사실 마음을 치유할 여유마저 없는 이들에게는 힐링도 사치에 불과하다. 이들이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것은 힐링이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힐링 할 여유가 없어서 에너지 음료에 기대어 버티는 것이다. 우리보다 훨씬 앞서 에너지 음료가 유행한 외국에서는 그 대척점에서 몸과 마음을 풀어 주는 음료도 등장했다. 잘 자고 잘 쉬게 해 주는 음료인데 달릴 때까지 달리고 버틸 만큼 버틴 이들을 힐링에는 못 미쳐도 강제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이럴수록 진짜 힐링이 더 중요해진다. ? ‘힐링 시대, 뭐든 의지하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맥주회사 하이네켄은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이 격돌한 UEFA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 가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고, 거기에 사람들을 참석시킨 것이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오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아는 하이네켄은 계략을 꾸몄다. 그 이벤트의 희생양은 1136명의 AC밀란 팬이었다. 하이네켄에 사전 포섭된 그들의 여자친구, 직장 상사, 교수 등의 꾐에 빠져 축구 경기 대신 가짜 클래식 콘서트에 온 것이다. 막상 오긴 했지만 팬들의 마음은 축구장에 가 있으리란 건 뻔한 일이다. 당연히 콘서트가 재미있을 리 없었다. 그런데 콘서트를 시작한 지 15분이 지나자 대형 화면에 몇 개의 메시지가 떴다. ‘애인에게 싫다고 말하기 힘들었죠?’, ‘상사에게 싫다고 말하기 어려웠죠?’, ‘어떻게 이 중요한 경기를 안 볼 생각을 하셨죠?’ 참석한 1000여 명이 메시지에 공감하며 웃었다. 그때 연주자들의 연주곡이 바뀌었다.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이 연주되고 대형 화면에는 축구장에 입장한 축구 선수들이 보였다. 가짜 클래식 콘서트가 중단되고 축구 중계를 함께 보자는 안내가 이어졌다. 그 화면 옆에는 녹색의 하이네켄 로고가 크고 선명하게 보였다. 장내는 곧바로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고 사람들은 이벤트를 개최한 하이네켄에 무한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 하이네켄의 이벤트는 150만여 명이 시청했다. 다음날 뉴스에 소개된 이벤트 소식은 1000만 명이 봤다. 이벤트 이후 2주 동안 하이네켄 홈페이지의 방문자 수가 500만 명 이상 늘어났고 하이네켄의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에는 축구 팬들의 감사 메시지가 쇄도했다. 하이네켄이 축구의 중요성을 가장 흥미로운 방식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이다. ? ‘접속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중에서

최근 들어 요리하는 남자가 늘었다. 그것도 구애의 목적이 아니라 생활을 목적으로, 요리의 기본을 넘어 제대로 배우겠다는 의지로 말이다. 그러한 열풍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나 백화점 문화센터, 식품회사, 요리학원에서 운영하는 남성 전용 요리 교실이 하나둘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젊은 여성들은 ‘잘생기고 몸짱인 남자’보다 ‘자상하고 요리 잘하는 남자’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요리하는 남자가 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적인 요소가 된 셈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개스트로섹슈얼’이다. 개스트로섹슈얼은 미식가를 뜻하는 ‘개스트로놈’과 성적 매력을 뜻하는 ‘섹슈얼’의 합성어이다.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을 일컫는 메트로섹슈얼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관련 비즈니스를 창출한 것처럼 개스트로섹슈얼도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를 창출할 트렌드 코드가 될 것이다. ? ‘화장하는 남자, 요리하는 남자’ 중에서
방 3개짜리 소형 아파트를 월세로 얻어 방 한 칸은 자신이 쓰고 나머지 방 두 칸은 하우스메이트를 들여 월세를 받는 식이다. 방 두 칸의 월세는 자신의 아파트 월세를 내는 데 보탠다. 아예 처음부터 세 명이 모여서 방 3개짜리 아파트를 임대하는 경우도 있고, 그보다 더 돈이 없는 경우 룸메이트를 들여 한 방에서 지내기도 한다.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한 가족처럼 지낸다면 이 또한 좋은 대안 가족이 될 수 있다. 1인 가구로서의 독립성과 자유는 유지하되, 거주 공간을 함께 쓰면서 비용도 나누고 필요하면 서로 돌보거나 외로움도 달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1인 가구라 불리는 독립 생활자들의 연대가 과거 세대의 결혼만큼 보편화되어 나타날 조짐이다. 물론 경제적 이유가 이들의 연대를 더욱 부추기는 원인이 될 것이다. 청년 실업률도 높고 비정규직도 많기 때문에 젊은 1인 가구들의 연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리고 경제적 이유와 함께 심리적 유대감을 가진 새로운 공동체가 지닌 상호부조의 역할도 꽤나 유용하다. ? ‘새로운 가족의 탄생’ 중에서

활동형 외톨이는 사회적으로 연결돼 활동하지만 사람들과의 불필요한 갈등이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개인적인 영역을 중시하며 자발적으로 외톨이를 지향한다. 대인기피와는 또 다르다. 직장도 다니고 업무상 사람도 만나지만 인간관계로 얽히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갈등하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확장은 약하게 연결된 인간관계만으로 사회적 활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활동형 외톨이의 입지를 높여 주었다. 아울러 직접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지 않아도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이 구축된 점도 활동형 외톨이를 확산시키는 데 호재로 작용했다.
(…) 은둔형 외톨이가 사회적 경쟁에서 도태되어 사회활동을 일절 거부한 채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이라면, 활동형 외톨이는 사회생활은 문제없이 하되 인간관계의 갈등과 스트레스가 싫어 사적이고 직접적인 인간관계만 단절시키는 사람이다. 앞으로 능력 있고 미래의 주도권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형 외톨이가 될 것이다. 활동형 외톨이라는 특별한 사람들의 영역이 이젠 보편적 사람들의 영역으로 전환되는 중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경쟁력 있는 능력자들에게 한정된, 능력 없으면 결코 할 수 없는 게 활동형 외톨이다. ? ‘외톨이 전성시대’ 중에서

손글씨가 유행인 것은 디지털의 진화로 컴퓨터 서체가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이 손수 글씨 쓰는 것을 점점 잊었기 때문이다. 희소성은 새롭게 가치를 만들어 내는 좋은 수단이다. 뭐든 처음에는 효율성과 합리성 때문에 디지털을 선호하다가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이유로 아날로그를 다시금 되살리곤 한다.(…)
아날로그 필기구의 대명사 격인 만년필에 대한 관심도 최근 들어 높아지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의 중년 남성이 주력이던 구매층이 최근엔 20∼30대와 여성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 20대가 만년필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이유는 캘리그래피의 유행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디지털 세대였기 때문에 과거의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에 빠질 일이 없다. 하지만 캘리그래피가 트렌드가 되면서 손글씨로 자신만의 서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만년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디지털로 계속 기술적 진화를 하더라도 과거의 아날로그 흔적을 더욱 소중히 하는 사람들도 계속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무조건 새것, 최신 트렌드만 따르는 것은 아니다. 레트로 트렌드, 즉 과거의 것을 다시금 되살리는 복고도 트렌드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
세계적인 만년필 회사인 몽블랑은 2000년대 들어 연평균 10퍼센트씩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가치에서 기회가 나오는 것이다. 아날로그적 가치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간 개념을 안겨 준다. 현실의 시간 개념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욕구는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안겨 줄 것이다. ? ‘히스토리와 오리지널, 개성을 소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 ‘히스토리와 오리지널, 개성을 소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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