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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교통

만사교통

: 모든 일은 교육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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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0*220*20mm
ISBN13 9791156343752
ISBN10 11563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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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면 문과로 가고 수학을 잘하면 이과로 가야할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문과 계열에서도 수학이 많이 필요한 전공이 있고, 이과 분야에서도 국어적인 요소가 필요한 과목이 있다. 문과와 이과를 통합하여 교육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결국은 하나로의 통합은 어렵다.

문과와 이과 계열은 기본적인 성향이 어느 정도 다르고 대학에 가서 배워야 하는 과목에서도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결국은 고교에서 배워야 하는 과목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문과 이과 선택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미래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의 일에 대해 결정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문과냐 이과냐를 선택할 때 고려사항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먼저, 학과목으로 말하면 국어와 사회 과목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문과를 선호하고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이과를 선호한다. 이는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문과에서 경영, 경제, 회계학과는 수학이 필요한 학과이다. 따라서 수학을 잘한다고 반드시 이과를 지원할 필요는 없고 국어를 잘한다고 무조건 문과를 갈 필요는 없다. 자신의 성격이나 희망하는 직업군이 문과인지 이과인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완전히 문과 성향의 학생이라면 어문계열, 인문계열로 진학하고 문과 성향이 있으면서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경영, 경제, 회계학과나 사회과학 계열로의 진학이 좋을 것이다. 완전히 이과 성향의 학생이라면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전기전자계열의 진학이 바람직하고 문과 성향의 이과 학생은 의학, 생명과학, 자연계열로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취업을 걱정해서 이과를 선호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과 선택이 취업에 유리한 부분은 있으나 무조건 자녀들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 적성에 맞지 않으면 중도에 포기하게 되고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잘 헤쳐나갈 수 없다. 자녀들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를 잘 살펴 문과, 이과를 지원하게 해야 한다. 평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 「문과 이과 선택의 Tip」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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