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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2년 12월 1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415g | 153*224*20mm |
| ISBN13 | 9788993282214 |
| ISBN10 | 8993282218 |
책만이 살 길이다
이원종 저
|
보는소리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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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종
독서경영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지리더 독서경영 연구소 대표와 이영권의 성공센터에서 독서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명지대, 한성대 및 주요 기업체 특강 등을 통해 ‘책만이 살 길이다’, ‘독서경영을 바탕으로 한 성공의 길’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주)세계화전략연구소 성공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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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제자들에게 늘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 왔다. 그 중 유능해지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곤 한다. 누구나 독서를 통해서 성공의 자양분을 얻을 수 있으며, 높은 식견을 갖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좋은 스승을 만나서 그 가르침을 온 몸으로 따르는 것이며, 두 번째는 책을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인생의 훌륭한 스승, 즉 멘토를 만나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책을 가까이에 두고 읽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씩의 책을 다양하게 읽기를 권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고, 또 특정 분야의 책들만 편식하는 경우가 많다. 선진국에는 많은 독서경영 전문가들이 있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서를 통한 성공의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독서경영 전문가들이 많이 나와야 하며, 어찌 보면 그 시점이 이미 지났다고도 할 수 있다.
마침 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이지리더 이원종 대표가 독서경영의 길을 걷게 되어, 나름대로 독서가 왜 필요하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안내해 주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가상히 여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절감하게 될 것이며, 성공으로 가기 위한 귀중한 요소인 독서 습관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얻으리라 믿는다.
이영권 / 경영학 박사 / (주)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 / 명지대 교수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좋은 스승을 만나서 그 가르침을 온 몸으로 따르는 것이며, 두 번째는 책을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인생의 훌륭한 스승, 즉 멘토를 만나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책을 가까이에 두고 읽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씩의 책을 다양하게 읽기를 권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고, 또 특정 분야의 책들만 편식하는 경우가 많다. 선진국에는 많은 독서경영 전문가들이 있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서를 통한 성공의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독서경영 전문가들이 많이 나와야 하며, 어찌 보면 그 시점이 이미 지났다고도 할 수 있다.
마침 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이지리더 이원종 대표가 독서경영의 길을 걷게 되어, 나름대로 독서가 왜 필요하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안내해 주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가상히 여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절감하게 될 것이며, 성공으로 가기 위한 귀중한 요소인 독서 습관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얻으리라 믿는다.
이영권 / 경영학 박사 / (주)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 / 명지대 교수
내가 6년 동안 알고 지내온 저자는 세계화전략연구소의 ‘멘토 클럽’에 다섯 번째 기수로 참여하였고 ‘성공역량제고과정’등의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해 왔다. 몇 년 동안 지켜본 바로, 그는 방황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결국은 다시 일어나 그 시련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왔다. 그래서 나도 지금 이 자리까지 와 준 그를 무척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30대가 되어 자신의 ‘방황과 좌절의 순간’에 치열하게 책 읽기를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의미를 터득하여, ‘책만이 살 길’이라고 본 책 머리말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나의 이 힘든 삶을 누가 알아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힘든 삶을 알아줄 책을 찾아 읽기를 권한다. 나는 무엇보다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그리고 내가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그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책은 결코 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일지라도, 책은 읽으면 좋다는 정도가 아닌, ‘책만이 살 길’이라는 사실을 전해 주고 싶다.
갓 스무 살이 되었을 무렵, 친한 친구가 ‘시간 관리와 자아실현’이란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한 적이 있었으나, 나의 인생 철학은 ‘즐기며 살자’는 것이었기에, 읽지 않고 있다가, 우연히 그 책을 읽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게 되어 그날부터 독서 습관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 후 방황과 좌절의 순간에도, 어떻게 해서든 손에 책을 들게 되면 기운을 차리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독서가 살아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독서가 유익하다는 것을 자신이 읽은 책들 중 30여 권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본인이 이해하는 바를 설명하여 증명하고 있다. 그 책들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저자의 설명이 깊고 넓어서 그가 하나의 책을 읽는데 얼마나 심혈을 쏟았는지를 알 수 있다.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발췌하여 싣기까지 하면서 자기의 이해를 말하고 있다. 소개한 책들도 이영권 박사의 ‘오래 멋지게 행복하게’ 그리고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성공한 사람의 독서습관’ 등 성공 관련의 책이 많지만, 이외에도 제갈량, 사마천 이야기, 바둑계의 거성 ‘이창호의 부득탐승’,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등 여러 종류이다.
저자는 또한 ‘인생의 목표를 설정’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 책을 읽고 있으며, 독자에게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특히 방황하고 좌절하기 쉬운 젊은 세대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저자는 유명하지도, 성공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가 이제는 책이 없으면 살아 갈 가치가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자신의 경험을 말하기 위해서 이 책을 냈다고 본다. 아직은 여러 면에서 미완성으로 발전하는 단계이지만, 그가 몸부림하면서 느낀 독서의 가치를 얘기하고 있기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제 저자는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고 삶의 의미를 깨달으면, 목표를 향해서 몸소 노력하고 실천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조영주 / (주)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이사 회장
저자는 30대가 되어 자신의 ‘방황과 좌절의 순간’에 치열하게 책 읽기를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의미를 터득하여, ‘책만이 살 길’이라고 본 책 머리말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나의 이 힘든 삶을 누가 알아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힘든 삶을 알아줄 책을 찾아 읽기를 권한다. 나는 무엇보다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그리고 내가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그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책은 결코 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일지라도, 책은 읽으면 좋다는 정도가 아닌, ‘책만이 살 길’이라는 사실을 전해 주고 싶다.
갓 스무 살이 되었을 무렵, 친한 친구가 ‘시간 관리와 자아실현’이란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한 적이 있었으나, 나의 인생 철학은 ‘즐기며 살자’는 것이었기에, 읽지 않고 있다가, 우연히 그 책을 읽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게 되어 그날부터 독서 습관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 후 방황과 좌절의 순간에도, 어떻게 해서든 손에 책을 들게 되면 기운을 차리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독서가 살아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독서가 유익하다는 것을 자신이 읽은 책들 중 30여 권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본인이 이해하는 바를 설명하여 증명하고 있다. 그 책들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저자의 설명이 깊고 넓어서 그가 하나의 책을 읽는데 얼마나 심혈을 쏟았는지를 알 수 있다.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발췌하여 싣기까지 하면서 자기의 이해를 말하고 있다. 소개한 책들도 이영권 박사의 ‘오래 멋지게 행복하게’ 그리고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성공한 사람의 독서습관’ 등 성공 관련의 책이 많지만, 이외에도 제갈량, 사마천 이야기, 바둑계의 거성 ‘이창호의 부득탐승’,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등 여러 종류이다.
저자는 또한 ‘인생의 목표를 설정’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 책을 읽고 있으며, 독자에게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특히 방황하고 좌절하기 쉬운 젊은 세대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저자는 유명하지도, 성공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가 이제는 책이 없으면 살아 갈 가치가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자신의 경험을 말하기 위해서 이 책을 냈다고 본다. 아직은 여러 면에서 미완성으로 발전하는 단계이지만, 그가 몸부림하면서 느낀 독서의 가치를 얘기하고 있기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제 저자는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고 삶의 의미를 깨달으면, 목표를 향해서 몸소 노력하고 실천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조영주 / (주)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이사 회장
이원종 씨를 나는 이박사라고 부른다. 나 어릴 땐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을 박사라고 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그는 진지함과 진정성으로 채워져 있다. 알고 보니 책 읽기로 채운 것이었다. Leader가 되려면 Reader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원종 박사의 책을 통해 다시 증명되고 있다.
배한성 / 성우, 방송인
배한성 / 성우, 방송인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있다. 이원종 대표를 만나면서 느낀 것은 책을 단순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책을 통해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값진 경험을 하기 바란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 이상의 유익함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임수열 / (주)씽크이지 대표,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 저자
독서에 관한 책은 여러 권 보았지만 이렇게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책은 처음이다. 역시 오랫동안 갈고 닦은 독서에 대한 내공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멋진 책을 출간한 작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 심상철 / 한성대학교 성공학개론 교수, ‘청춘은 지지 않는다’ 저자
나는 '단무지' 스타일의 독서를 좋아한다. ‘단순하고 무식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독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반성하게 됐다. 저자 이원종 대표가 수많은 책을 보면서 쌓은 노하우를 알게 됐고 ‘무식하게’가 아닌 ‘효율적으로’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보면 한권을 읽어도 열권의 효과를 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김효석 / 공주 영상대 교수, 김효석 아카데미 원장
‘끼니는 걸러도 책은 거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공한 많은 분들 중에는 헐벗고 굶는 중에도 공부 일념을 굳게 지켰다. 공부에서는 독서를 수위(首位)에 꼽는다. 저자는 여러 곡절과 삶의 굴곡 속에서도 ‘수불석권(手不釋卷)’이란 선인들이 전하는 책의 교훈을 진지하게 실천했다. 삶의 여정에서 독서를 통해 성찰하고 발전하는 모범을 제시한다.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향상하는 전략을 배워 보자.
신홍근 / 한의사 평화한의원 원장, 대한한방최면의학회 회장
- 임수열 / (주)씽크이지 대표,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 저자
독서에 관한 책은 여러 권 보았지만 이렇게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책은 처음이다. 역시 오랫동안 갈고 닦은 독서에 대한 내공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멋진 책을 출간한 작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 심상철 / 한성대학교 성공학개론 교수, ‘청춘은 지지 않는다’ 저자
나는 '단무지' 스타일의 독서를 좋아한다. ‘단순하고 무식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독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반성하게 됐다. 저자 이원종 대표가 수많은 책을 보면서 쌓은 노하우를 알게 됐고 ‘무식하게’가 아닌 ‘효율적으로’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보면 한권을 읽어도 열권의 효과를 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김효석 / 공주 영상대 교수, 김효석 아카데미 원장
‘끼니는 걸러도 책은 거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공한 많은 분들 중에는 헐벗고 굶는 중에도 공부 일념을 굳게 지켰다. 공부에서는 독서를 수위(首位)에 꼽는다. 저자는 여러 곡절과 삶의 굴곡 속에서도 ‘수불석권(手不釋卷)’이란 선인들이 전하는 책의 교훈을 진지하게 실천했다. 삶의 여정에서 독서를 통해 성찰하고 발전하는 모범을 제시한다.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향상하는 전략을 배워 보자.
신홍근 / 한의사 평화한의원 원장, 대한한방최면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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