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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낙엽

흩어진 낙엽

: 대만시인 바이츄(白萩) 시선 100

[ 양장 ] 대만현대시인선집-1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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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95g | 140*212*20mm
ISBN13 9788994949208
ISBN10 899494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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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바이츄
본명은 허진롱. 1937년 대만 타이중시에서 태어났다. 국립 타이중 상업 고급부를 졸업했다. 1952년부터 현대시를 접촉 시와 산문을 창작하기 시작하며 『민중일보』 '문예란'에 발표했다. 1955년 시 나침판으로 중국문예협회 제1회 현대시상을 수상하여 천재시인이란 영예를 안았다. 우싼롄 문예상, 따이중시 따둔 문학공헌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는 『나방의 죽음』, 『바람의 장미』, 『하늘의 상징』, 『바이츄 시선』, 『 샹송』, 『시광장』,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나무의 존재를 알 수 있다』, 『자애』, 『관측이미지』와 평론집 『현대시 산론』등이 있다.
역자 : 김상호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만 국립 中山대 중국문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만 슈핑과기대 응용중문과 부교수 , 주요 연구 및 관심분야는 중국현대문학, 대만문학, 비교문학, 문학평론 등이다. 동아인문학회 모산학술상(한국), 걸출연구 성취상(중국), 중화민국 사립교육사업협회 모범교사상, 우수연구 논문상(미국) 등을 수상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목어소리』, 『삼중주』, 『꿈꾸는 타이베이』, 『아! 중국이여! 대만이여!』, 『자백서』, 『겨울날의 세월』(한역), 『반도의 아픔』(중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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