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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부동산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부동산편

: 세금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2013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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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6g | 153*224*30mm
ISBN13 9788998241094
ISBN10 899824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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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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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격적으로 각 거래 단계별로 세금 내용들을 알아보면 되겠네요?”
이절세 팀장은 금방이라도 세금을 다 이해했다는 듯 고 세무사에게 얘기를 건넸다.
“하지만 그전에 한 가지 점검할 것이 있어요. 세금에 대한 정부 정책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수요 억제책으로 중과세 제도가 많이 도입되었는데요, 요즘은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런 제도들이 상당히 많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세금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세금 정책을 시장과 연관 지어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이절세 팀장이 겸연쩍게 웃으면서 말을 했다. 하지만 세법이 자주 바뀌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런 것과 관계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웃어넘길 일은 아닌 것 같았다. ---p.42

2012년부터는 9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이나 다주택자가 취득한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감면이 배제된다. 다만, 앞의 다주택자에는 일시적 2주택자는 제외되므로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주택을 새로운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년(2012년 이전은 2년) 내에 처분하도록 한다. 이를 위반하면 감면받은 취득세를 내야 한다.
지방세인 취득세 감면은 세대별이 아닌 개인별로 적용한다. 따라서 취득자 명의를 잘 정하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남편이 2주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1주택을 구입하면 3주택자가 되어 취득세 감면이 배제된다. 하지만 부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세대로는 3주택자가 되지만 개인으로 보면 1주택자가 된다. 따라서 부인이 취득한 주택이 9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한 취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pp.80~81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를 시작하면 임대사업자가 된다. 임대사업자가 사업자등록을 하는 방법은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가 있다.
일반과세자는 분양받을 때 낸 세금을 환급받고 추후 임대료를 받을 때 월세의 10%를 세금으로 내는 사업 형태다. 간이과세자는 분양받을 때 낸 세금을 환급받지 않고 월세의 3%를 부가세로 낸다. 하지만 임대료가 월 200만 원에 미달하면 부가세를 낼 필요가 없다. 때에 따라서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기도 한다. 주로 임차인이 간이과세자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없어 세무서에서 임대차 내용을 알 수 없는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추후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까지 내지 않은 세금을 한꺼번에 내야 한다. ---p.250~251

상속재산을 양도할 예정이라면 미리 상속재산의 평가액에 따라 어떤 세금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미리 따져볼 필요가 있다. 상속받은 재산을 곧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취득가액을 높여야 양도차익이 줄어들게 되므로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내에 처분하면 된다. 다만, 이
기간 내에 처분하면 상속세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신고를 놓친 경우에는 ‘기한 후 신고’를 하면 취득가액을 소급하여 정할 수 있다.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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