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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넌 절대 부자 될 수 없어?

바보야, 넌 절대 부자 될 수 없어?

: 돈 되는 연금저축, 보험, 펀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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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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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22g | 153*224*20mm
ISBN13 9788959480357
ISBN10 89594803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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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흥규
1958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 제일고,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6년 전 보험법인대리점 베스트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고객만족 경영으로 입지전적인 유지율을 기록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들의 권익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새터민 지원활동 및 1사1촌 지원활동, 빈곤퇴치를 위한 아프리카 말라위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Nobility 골프대회개최, (사)서울의료봉사재단 이사, (사)열매나눔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베스트로주식회사 대표이사이자 (사)호남오페라단 이사장이며 (주)한국금융자산입.출구전략연구소 대표이사, (사)섬김과 나눔 선교회 대표이사, 한국금융교육행복센터 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연간종합상 Agent 부분 대상과 교보생명 고객만족 GA 대상, 연간대상 수상(총 10회) 및 유지율 99% 최고상, TOT(Top of table-6억) 10년 연속 달성 등 수상 경험도 매우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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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화운동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가? 국민들이 배우면서, 깨우치면서부터 자발적인 계몽운동으로 일어난 것이다. 책을 통해 선진 국가들의 인권과 정치를 접하고 여러 가지 지식을 배우고 보니 우리나라가 잘못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런 분들이 앞장서서 희생하며 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금융독점에는 누구도 나서려고 하질 않는다. 현실적으로 정치 수준보다 낮은 것이 우리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인식 수준이다. 일례로 수많은 방송 매체 중 은행채널이나 보험채널은 단 하나도 없다. 대체로 장점들만 내세워 광고하고 판매하는 채널만 있는 실정이다. 증권방송이 있긴 하지만 일반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전문용어로 출연자들끼리만 교감하고 있다. 진정 소비자를 위한 방송은 없는 것이다. ---p. 26

펀드 변경은 기존의 주식 투자 상식을 완전히 뒤엎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늘 펀드에 투자했을 때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면 펀드도 상승해 수익을 얻고 종합주가지수가 하락하면 펀드도 하락해 손실을 보는 것으로 인식해왔다. 하지만 이 ‘펀드변경제도’만 잘 활용한다면 종합주가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적립금을 늘려나갈 수 있다. 그것도 단리가 아니라 복리로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복리에 대해 “복리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을 정도로 기간이 길어지면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게 복리 구조다. 펀드 변경의 원리는 간단하다. 현재 주식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의 조짐이 있으면 채권형 펀드에서 주식형 펀드로 변경을 하고, 다시 고점을 찍고 하락반전이 나타나면 주식형 펀드에서 채권형 펀드로 변경하면 되는 것이다. 주식이 상승할 때 주식형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그 상승 폭만큼 이익을 가져가고, 주식이 하락했을 때 주식형 펀드를 보유하고 있으면 마이너스가 되니 채권형 펀드로 변경해서 채권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이 오르든 내리든 계속 수익이 나는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 ---pp. 159~160

일반 증권사 펀드는 모든 펀드들이 운용사가 편입한 고정된 상품으로 판매가 된다. 그런데 유일하게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만 엄브렐러형이라고 해서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주식혼합형 등 각기 다른 일곱 개의 펀드가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서 펀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해놓았다. 투자전략 판단에 따라 회수 제한 없이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수수료도 없다. 엄밀하게 따지면 주식형을 채권형으로 바꾸는 것은 환매이다. 원래 펀드 간 이동을 하려면 환매수수료 내야 하지만 연금저축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무한 정보가 제공되고 비용도 들지 않으면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다. 어떤 상품을 봐도 세테크, 재테크가 이처럼 완벽한 게 없다. ---p. 166

상품 약관마다 약관대출에 대한 기본 틀은 똑같지만 세부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 다르다. 그렇다면 그 룰을 알아야지 대출을 받을 때 이자를 적게 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우선은 룰을 알아야 하고, 그 룰에 대한 응용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금융기술이다. 상품을 선택하는 기술도 필요로 하지만 선택을 했으면 언젠가는 받아가야 하고, 제대로 잘 받아가는 기술도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을 가르쳐줘도 알아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판단해버린다. 주변 사람들도 모르는데 제대로 된 판단을 할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면 결국 기회를 놓치게 된다. 자신에게 유익한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것이다. 기회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엄청난 차이를 설명해줘도 ‘설마 뭐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까?’ 하는 식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본질적인 기초부터 이해시키지 못하면 우리는 사기꾼이 되어버리고 만다.
---p.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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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오랜 현장경험에서 우러나온 금융에 관한 전문지식과 금융소비자의 권익과 후생을 증진시키겠다는 고객가치경영에 바탕을 두고 저술한 이 책은 금융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소중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자의 소비자 사랑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양희산 (23대 한국보험학회장, 전주대학교 교수)
저자를 요 몇 년 동안 가까이하면서 느끼고 배운 점이 참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저자는 꼼꼼하고, 정직하고, 용기 있는 분이십니다. 보험이나 금융상품의 약관을 꼼꼼히 공부하여 소비자들이 간과하여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챙겨 소비자들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해주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면서 저와는 다른 분야의 일을 하시는 분이지만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김동호 ((사)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드라마〈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이 무지한 백성들에게 글을 가르치려 온갖 수난을 당하면서도 끝내 백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반포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금융소비자를 향한 애절한 마음이 엿보일 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소비자도 이미 가입되어 있는 금융상품에서 의외의 작은 보물창고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상직 (제19대 국회의원)
전공을 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도 쉽게 이해시키려 그림을 많이 삽입하고 실제 사례를 많이 인용한 것을 보고 평소 만남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소비자에 대한 저자의 애절한 마음과 대한민국 0.1% 부자들을 위해 강의해온 저자만의 비법과 노하우를 여과 없이 담아 놓은 책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임수진 (전 진안군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오랜 금융산업에 몸담은 경험을 능수능란한 글솜씨로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고, 독자의 독서능력에 따라서 가볍게 끝까지 읽다보면 저자가 의도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보호, 나아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실속 있는 금융보험 지식을 터득하게 해주는 깊이 있는 책이다.
은종성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보험업계의 전문가로 자리잡아온 저자는 정직함과 실천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변치 않는 약속을 지키며 소중함과 진실됨을 이 책에 담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진탁 (이진탁피부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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