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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

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

: 아버지가 주는 고유한 영향력, 아버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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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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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56g | 152*210*20mm
ISBN13 9788946414525
ISBN10 89464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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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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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성봉
교육학 박사이자 유아교육 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5 대학에서〈4세에서 9세 아동에 있어서의 논리행동발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유아교육 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아빠와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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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저귀 가방을 든 아버지의 모습이 더 이상 조소의 대상이 아니다. 새로운 트렌드의 이상적인 아버지는 아내와 함께 출산 예비 수업에 참여하거나 분만실에 들어가 분만 과정에 참여한다. 또 아내가 직장에 나가야 할 때에는 신생아 돌보는 일을 책임지기도 한다. 이제 아버지들은 자녀 교육의 능동적 동반자로서 아동 발달에 직업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들이 어떻게 자녀들의 양육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아버지들의 참여는 그 자신은 물론 자녀, 아내, 가족생활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는지 등을 다루게 될 것이다. ---「아버지란 어떤 존재인가?」

어떤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었던 정서적인 도움이 아기가 태어나서 4달 정도 되면 임신 전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내는 임신 중에 남편이 주었던 도움이 계속 필요하다. 글라디외(Gladieux)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2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편의 정서적인 도움은 특히 임신 초기 단계(공공연하게 임신했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알리기 이전)에 더욱 중요해서 아내에게 보다 쉽게 임신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버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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