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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로 산다는 것

CEO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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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48g | 153*224*18mm
ISBN13 9788993691801
ISBN10 89936918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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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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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히 바라면 마음의 주파수가 주변과 공진을 일으킨다. 공진으로 바다를 반으로 가르지는 못하겠지만, 기존의 숙명을 조금은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생각이 원인이 되어,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주장이 『카르마 경영』의 핵심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생이나 일의 결과를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했다.

인생이나 일의 결과=가치관×열의×능력

이들의 관계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 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리 열의와 능력이 있더라도 마이너스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결과는 마이너스다. 이 책에 따르면 인생이란 정말 간절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는 하지만, 마음에 그린 그림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인생을 살고,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기업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p.23

중소기업 임원의 업무 범위는 대기업에서보다 훨씬 넓다. 임원이 다양한 일을 직접 할 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직원들에게 할 일을 그려서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어야 한다. 대기업에는 시스템과 인재, 잘 훈련된 조직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직접,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은 규모가 작을지 몰라도 ‘개구제물마판서(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의 모든 조직이 살아 있는 유기체다. 중소기업의 임원은 이 모든 업무를 알아야 하고, 직원들에게 시킬 줄 알아야 함과 동시에 부릴 줄도 알아야 하며, 직원을 키울 줄도 알아야 한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은 지나간 경험일 뿐이다. 자신이 갈고닦아온 분야 이외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회사를 옮긴다는 것은 시집을 가는 일과 같다. 대기업 출신이어도 과거의 후광은 잊어야 한다. 이미 떠난 친정에 기대어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없다. --- p.49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론을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하고,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제품화 능력인 ‘제품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제품화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에서 양산제품으로 경쟁사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양산력’이라고 표현해도 될 듯하다. 국가 R&D 과제 지원이나 펀딩을 받은 대학교나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까지는 성공하지만, 양산력을 갖추지 못해 좌초하는 사례를 허다하게 목격했다. 또, 기술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회사 제품의 장점을 잘 부각시켜서 판매하는 ‘영업력’도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팹리스 기업이 국내에서 일으킬 수 있는 최대 매출을 나는 300억 원 정도로 본다. 여기에 덧붙여 지속가능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력, 제품력, 양산력, 영업력의 네 가지를 지속유지해주는 ‘관리력’이 필요하다. 관리력까지 추가되면 회사는 700억 원 매출까지 성장할 수 있다. 여기에 다시 ‘글로벌 영업력’까지 확보된다면 ‘기술의 죽음 계곡’이라고 일컬어지는 1억 달러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 --- p.78

인사부서나 관리부서는 사람을 다루기 때문에 엄청난 힘을 지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숫자로 보면 회사의 총매출에서 인건비나 복리후생비로 나가는 비중은 20%에 지나지 않는다. 인사부서에서 가혹할 정도로 칼날을 휘둘러 직원의 10%를 감축한다고 해도 전체 예산에서는 고작 2%의 절감 효과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100억 원 매출 기업이라면 2억 원을 절감하는 게 최대치다. 구매부서는 100억 원 매출의 75%인 75억 원에 관여한다. 이들이 3%를 절감하면 회사에는 2억2,500만 원의 여유가 생긴다. 10%의 인원을 줄인 혹독한 경영관리보다 나은 효과가 생겨나는 것이다. 회사의 순이익도 3억 원에서 5억 원 이상으로 높아지니, 전체 이익률은 40%가 향상된 셈이다. 정리해고 할 수도 있었던 10%의 사람들과도 미래를 함께할 수 있다. 직원들의 사기 저하 예방 효과도 발생할 것이다. 기업경쟁력에서 구매부서의 역할은 이처럼 막대하다. 기업에서의 구매는 쇼핑이 아니다. 구매가 곧 경영 전략이다. 나는 경영자가 구매부서를 직속으로 챙겨야 한다고 믿는다--- p.89

중저가 제품을 잘 만들려면 ‘메이저소싱’의 눈과 잣대로는 안 된다. 중저가 제품은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영업용 택시처럼 필수 기능만 넣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값싸면서도 적정 품질에 최적화 기능인 부품을 찾아야 한다. 이런 소싱 활동을 내 나름 ‘마이너소싱Minor Sourcing’이라 부르고 싶다. 소비자의 지불가치가 그것밖에 되지 않으면 거기에 맞춰 팔아야 한다. 확보해야 할 이익과 시장이 정하는 판가가 내 맘대로 조정할 수 없는 상수라고 보면 줄일 것은 재료비와 판관비밖에 없는데 판관비의 대부분이 인재를 줄이기
힘든 인건비라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분명하다. 70%에 육박하는 재료비를 관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M/S 확보를 위해 수요가 많은 중저가 제품을 포기할 수 없고, 그래서 거기에 맞는 마이너소싱이 매우 중요하다.
--- p.103

ERP 시스템에서 1%의 오류는 0이나 마찬가지다. 100%의 실패라고 이야기해도 틀리지 않다. 1%의 오류는 1%의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논리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속도도 장점이다. 실시간의 힘은 대단하다. 예전에는 어떤 안건이 대표이사에게 전달되기까지 최소 며칠은 걸렸다. 자료를 취합해서 보고서로 만드는 데 사흘 정도가 소요되고, 보고체계를 통과하는 데에도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 7일이 걸렸다면 대표이사는 일주일 전의 낡고 이미 지나간 정보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해야 했다.
또한, 불리한 데이터의 인위적인 수정도 있었다. 그런데 ERP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대표이사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하지 않은, 객관적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지금의 상황에 맞춘 판단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제 정보가 초 단위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일주일 전의 불합리한 데이터로 오늘 의사결정을 하는 기업과 가장 객관적인 최신 정보에 기초해서 결단을 내리는 기업 가운데 어느 쪽의 경쟁력이 높을지는 분명하다.--- p.111

우리 회사에서는 경영전략회의 개최 한 달 전에 실무 책임자들이 현실을 반영한 경영 계획을 수립한다. 부문별로, 사업별로 임직원이 충분히 토론하여 1차 목표를 도출한다. 2주 전에는 사장과 임원만의 워크숍을 연다. 실무선에서 만든 1차 경영 계획을 임원들이 리뷰하면서 부서와 사업들의 방향성을 조율하고 조정해
서 2차 도전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실무진에 다시 내려보내 미세 조정하면서 최종 목표를 확정한다. 미리 충분한 회의를 거쳤기 때문에 경영전략회의에서는 토론을 하지 않는다. 이 자리는 토론의 장이 아니라 최종 목표를 확인하고 공유하며 힘을 함께 모으는 축제의 장이기 때문이다.--- p.123

요즘의 신입사원들은 태어날 때부터 휴대폰과 노트북을 소유한 세대다. 앞선 단계의 욕구가 이미 충족된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다. 이들은 애초부터 4단계인 존중 욕구와 5단계인 자아실현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세대다. 전체가 우르르 모여앉아, 삼겹살로 통일하고 소주와 맥주 사이에서 양자택일하는 분위기에 오히려
거부감을 느낀다. 이들이 원하는 건 워라밸이나 저녁이 있는 삶, 그리고 자아실현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젊은 세대는 전체가 아니라 개인으로 소통해야 한다. 동아리 활동 같은 게 좋은 방법이다.
리더는 조직을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을 시대에 맞춰 고민해야 한다. 예전의 기업문화인 회식만 계속 고집하는 것은 고민하기 골치 아프니 돈으로 소통하겠다는 소리다. 조직을 장악하지 못한 상사가 무작정 술만 먹이는 회식은 문제해결은커녕 문제를 키우기만 한다. 거칠 게 없어 술주정이 늘어나고 다툼은 심각해지고 파벌이 일어나는 것을 간간이 봐 왔다. 술에 취해서 “우리는 하나!”라고 백날 소리쳐봐야 진심 어린 소통 없이 회사가 하나로 뭉칠 수는 없다. 우리 회사에는 간부들 사이에서 내가 만들어낸 용어 하나가 통용된다.
“Drinkation은 더 이상 Communication이 아니다.”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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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만 대표는 어떻게든 책임을 완수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다. 상사가 가르치기 이전부터 스스로 무엇을 배워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먼저 고민하고 행동하는 타입이었다. 그런 그가 3개사 대표가 되어 성공적으로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현실은 늘 실전인데, 현장을 실제 경험하기란 쉽지 않다. 현장형 리더인 손종만 대표의 경험을 묶어낸 한 권의 책은 현장을 알고 싶은 많은 분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 김종호 (前 삼성전자 및 삼성중공업 사장, 現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
평소 훌륭한 경영자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손종만 대표로부터 경영 에세이 출간을 준비 중이라는 전화를 받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30여 년의 인연 속 손 대표는 누구보다 솔직 담백하면서도 신뢰 있는 사람이다. 그런 이의 30여 년 경험을 총망라한 책이 출간된다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계에도 큰 선물이 아닐까 한다. 나 역시 삼성전자를 거쳐 중소기업 대표로 재직 중이지만, 손 대표의 경영 에세이는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경영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경영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도 훌륭한 스승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는다.
-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10여 년 전 대전에 있는, 스타트업 당시부터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를 100배 규모로 키워 상장시키기까지 손종만 대표의 발걸음을 지켜봤던 나는 손 대표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왔을지 짐작할 수 있다. 나 역시 스타트업 5425부터 맥키스컴퍼니의 론칭까지 27년간 사업을 이어오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한 덩어리가 되어 굴러온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경영 에세이가 아니라 지혜를 담고 있다. 열악한 조건의 중소기업에서 어떻게 마음을 얻고, 용기를 북돋우고, 같이 호흡하고 뛰어야 하는지 본인이 몸소 실천하면서 얻은 답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분명 경영의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계족산 황톳길 조성)
㈜지니틱스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 중국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최근 10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 41.2%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팹리스 기업의 성장 모델이 되었다. 이 책에는 중소기업 CEO로서의 도전정신과 과감한 결단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겸손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끄는 손종만 대표의 경영 철학이 녹아 있어 30여 년간 기업가 정신으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손 대표의 현장 경험과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 CEO의 실제 체험기는 교과서 같은 이론을 모아 놓은 일반 경영서적에서
결코 찾아보기 어려운 ‘진짜 경영’의 기술이다. 이 책을 중소기업 경영인, 임직원뿐만 아니라 큰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의 필수 지침서로 권하고 싶다.
- 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손종만 대표는 철저하게 자신의 개인 경험에 근거해서 경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내용은 그의 개인 경험 이상의 지식과 지혜를 담아낸다. 그건 30년 이상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가 한순간도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깊이 고민하고 흔들림 없이 행동하면서 손종만 대표가 보내온 시간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인재들에게, 조직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도전자들에게,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경영자들에게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
- 허민회 (CJ E&M 대표이사)
몇 년 전 모임에서 손종만 대표가 복무했던 백골부대의 대대가 작사·작곡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손 대표의 인생관이 궁금해 따로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어떤 철학으로 기업을 경영하는지도 그때 알게 되었다. 손종만 대표는 대기업에서 체득한 경영과 혁신의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창의적으로, 또 실전적으로 적용하는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6개월 동안 솔선수범 화장실 청소를 하며 조직을 이끄는 그의 모습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대기업의 임원이 중소기업에서 2년을 버티지 못하는 이유, 직원의 숨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방법, 속자생존, 개척시장 대신 개선시장 등 실전에 기반한 생생한 이야기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CxO의 실천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 조상욱 (前 언스트앤영 부대표, AT커니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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