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는 언제나 탁월하다.”
-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
“라이트의 비전은 부드러운 동시에 급진적이다. 더 나은 삶을 발견하도록 격려한다는 점에서 부드럽지만, 왜곡된 기독교와 왜곡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삶에 도전을 가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급진적이다.”
- 그레고리 존스 (듀크 신학대학원 학장)
“라이트는 이스라엘 성경과 교회 이야기를 교직한 역사적·서사적 좌표 속에 십자가를 둠으로써 하나님의 사랑 한가운데서 흘러나오는 복음의 핵심을 밝혀 준다.”
- 스캇 맥나이트 (노스파크 대학교 석좌교수)
“아주 흥미진진하고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는 책이다. 승리주의와 비관주의 양쪽을 모두 피하면서도, 십자가로 형성된 교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마지막 두 장은 특히 감동적이다.”
-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교수)
“우리 시대에 깊이 사고하는 역사적인 기독교가 어떤 모습인지 톰 라이트만큼 명확히 보여 준 이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내 신학에 일대 변혁을 가져다주었던 라이트는 이제 『혁명이 시작된 날』로 새로운 독자 세대의 사고에 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명쾌하고 매력적이면서도 철두철미하고 설득력 있는, 정말 중요한 책이다.”
- 브라이언 맥클라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저자)
“이 책은 십자가에 대한 지나치게 단순하고 개인화된 관점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우리가 이 세상을 벗어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을 선한 곳으로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라고 초대하시는 하나님이 환한 빛 속으로 이끌어 주는 책이다.”
- 마이크 맥하르그 (『세상 조류 속에서 하나님 찾기』 저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던 바로 그날 이후, 그분을 따르던 이들은 십자가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찾아 나섰다. 그 주제에 대해 라이트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을 썼다. 그날 십자가에서 굉장히 심오하고 혁명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 책은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독자를 인도해 줄 것이다.”
- 아담 해밀턴 (『성경 이해하기』 저자)
“톰 라이트는 우리 시대에 가장 왕성한 성경학자이다. 어떤 이들은 그를 일컬어 C. S. 루이스 이후 가장 중요한 변증가라고 하지만, 아마도 가장 뜻 깊은 찬사는 다음 표현일 것이다. ‘그의 연설과 설교와 저서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이 변화되었다고 고백한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속죄와 복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담긴 의미에 대해 신약의 온전한 이해를 공정하게 다루지 않는 우리 시대의 개인주의적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는 풍부하고 도발적인 책이다.”
- [커버넌트 컴패니언]
“라이트는 하나님이 창조세계에서 하고 계신 더 큰 이야기 내에서 우리가 십자가를 탐색하고 이해하도록 촉구한다.”
- [렐러번트]
“라이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임에 틀림없다.”
- [릴리전 뉴스 서비스]
“예수님의 십자가와 기독교 신앙에서 그 희생의 의미를 넓고 풍성하게 해석해 주는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사고를 자극하는 저자의 신선한 해설은 기독교의 지속적인 생명력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들이 찾고 있던 필요한 지식과 동기를 부여해 줄 것이다.”
- [북리스트]
“저자가 역사적·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부활 서사를 변호하는 과정에서 그의 확고한 부활 신앙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 [아메리카 매거진]
“생각을 자극하여 세상을 뒤흔들어 놓을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도서관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