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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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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48*210*35mm
ISBN13 9788997332137
ISBN10 89973321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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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어 비달
1925년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서 태어나 워싱턴 D.C.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21세가 되던 1946년 첫 번째 소설인 『돌풍Williwaw』을 출간했다. 그 후 작가로서 60여년의 세월동안, 『크리에이션Creation』을 비롯하여 『율리아누스Julian』, 『링컨Lincoln』 등 수많은 소설과 희곡, 에세이들을 발표했다.
영미권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영화 『벤허』의 각본 을 공동집필 했을 뿐만 아니라 토니상 6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베스트 맨The Best Man』의 극작가이자, 정치논객으로 찬란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2년 7월 31일 저녁,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 한 자택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작고하였다. 그의 부고가 알려지자, 뉴욕 타임즈는 지면을 통해 “그 어떤 작가도 고어 비달만큼 다재다능하지 못할 것이며, 그가 쌓아 올린 업적은 절대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고 발표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또한 LA타임즈는 그를 ‘문학계의 거장’이라 칭하며 “그의 소설과 에세이들은 최고의 품격을 갖췄다”고 평했으며 워싱턴 포스트 역시 “놀라우리만치 다재다능했던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영국의 BBC NEWS 역시 애도 속에 “그는 전후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었으며, 미국 사회 전반에 걸쳐 굽힘 없는 비평을 가했다”고 회고하였다.
역자 : 권오숙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 지점장을 지낸 후 은퇴했다. 지금은 꿈꿔왔던 번역자로서의 삶을 찾아 인생의 2막을 당당히 열어가고 있다. 가끔씩 훌쩍 히말라야에 오르는 옮긴이는 가족들의 응원과 영국인 남편 닐 삭스비의 아낌없는 조언 속에 자신만의 독창적 인 글쓰기를 소망한다. 옮긴 책으로 『폐소공포증』(NUN, 2010), 『지니』(치우,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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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님이다. 하지만 귀머거리는 아니다. 나의 불운에 이런 결함이 있던 탓에 나는 어제 무려 여섯 시간을 꼼짝 못하고 앉아 자칭 역사가라는 어떤 남자의 연설을 들어야만 했다. 그런데 소위 아테네 사람들이 ‘페르시아 전쟁’이라고 부르는 사건에 관한 이 남자의 설명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것이어서, 만일 내가 조금만 더 젊고, 조금만 더 지위가 높았더라면, 오데온 극장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온 시내를 발칵 뒤집어 놓았을 것이다.
나야말로 그리스 전쟁의 기원에 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칭 역사가라고 하는 그는 전혀 모른다. 그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또 그리스인 중에 과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나는 내 삶의 대부분을 페르시아 궁정에서 보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렇다. 75세의 노구로 아직도 아르타크세르크세스 대왕을 섬기고 있고, 그 전엔 현 대왕의 아버지이자 나의 사랑하는 친구인 크세르크세스 대왕을, 그보다 더 전에는 그리스인들에겐 다리우스 대왕이라고 널리 알려진 영웅을 모셨다. --- p.11

나도 그 질문에 대답하고자 평생을 바쳤단다. 실제 나는 똑같은 질문 을 고살라와 부처, 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현자들에게 던졌단다. 그러니 여기 편히 앉거라, 데모크리토스야. 내 기억력은 아주 뛰어나단다. 이제부터 나의 기억력을 마음껏 즐기련다. 외풍이 드센 집에 앉아 스파르타 군이 쳐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절대 그렇게 빨리 쳐들어오지는 못할 거야. 처음으 로 돌아가 이 세상과 다른 모든 세계들의 창조에 관해 내가 아는 것을 전부 들려주마. 또한, 왜 악이 악이고, 그리고 악이 왜 악이 아닌지 설명해주마. --- p.54

“마기야!”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흉내 냈어. “나는 오로지 불멸의, 영원히 빛나는 천리마인 저 태양을 향해서만 제물을 바치노라. 태양이 떠오를 때, 현명하신 주님이 만든 이 대지도 정화되기 때문이니라. 그때서야 비로소 샘에서 넘쳐흐르는 물도 깨끗해지며, 저 바닷물도 맑아질 것이다. 고여 있던 물 역시 맑아지며, 성스러운 모든 피조물들도 비로소 깨끗해질 것이니라.”
마기는 마치 악마를 피하려는 것처럼 허둥댔고, 아이들은 소스라치게 놀란 나머지 공포에 질려 나를 쳐다보았어. 가장 멍청한 애들조차 내가 정말 하늘의 천리마인 태양을 소환해 증인으로 삼고 있다고 여길 정도였지.
“만일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나는 마지막 기도를 시작했어. “악마들이 활개치며 이 물질세계의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빛나는 천리마인 불멸의 태양을 모시는 자들은 어둠을 견뎌낼 것이며, 악마들과 컴컴한 어둠 속에서 꿈틀거리는 죽음은…….”
마기는 나에게 대항하고자 주문을 중얼거리기 시작했어. 그러나 나는 이미 스스로 원한다 해도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지경에까지 도달해 있었단다. --- p.99

그러나 대왕은 더 적절한 대화를 하게 되서 더 기쁜 것 같았어. “그래. 그리스 전쟁을 위해서. 그리고 짐이 페르세폴리스에서 하고 있는 일을 위해서. 또한 북쪽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서다. 나의 충성스런 신하들이 바치는 조공을 늘릴 수도 있다. 그러나 폭동을 일으킨 이오니아 도시국가와 혼돈에 빠진 카리아, 바빌론에 등장한 반역자 등. 이런저런 상황을 감안하면, 세금을 늘리기에 적당한 시기는 아니다. 그러나 반드시 돈이 있어야만 한다.” 대왕이 말을 멈췄어. 순간 나는 내가 소환된 이유를 알아차렸지.
“전하께선 제가 인도로 가기를 원하시옵니다.”
“그렇다.”
“제가 무역동맹을 성사시키길 원하시옵니다.”
“그렇다.”
“인도 국가들이 어떤 나라들인지 낱낱이 조사해오기를 원하시옵니다.”
“그렇다.”
“페르시아제국에 인도 전부를 더하기를 바라시옵니다.”
“그렇다.”
“이보다 더 큰 사명은 없다고 사료되옵니다.”
“좋다.” 대왕은 붉은 비단에 쓰인 서신을 집어 들었어. “여기 이 사람들은 페르시아와 무역을 원한다.”
“그들이 제공하는 것은 무엇이옵니까? 전하.”
“철이다.” 그러면서 대왕은 아주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를 지었어. “이 나라는 철로 만들어져 있다는구나. 게다가 이 나라 말고도 인도 전부가 철 천지란다. 철광을 통치하는 자가 일확천금을 얻는 거지!” 그는 마치 상업적 쿠데타를 꿈꾸는 젊은 상인처럼 보였어. --- pp.263-264

마치 어린애를 즐겁게 해주듯, 고살라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허리춤에서 실타래를 꺼냈어. “이 실타래가 생명의 근원이 겪게 될 과정 전체라고 한번 가정해보겠노라. 보거라.”
고살라는 실타래를 서까래 쪽으로 던졌어. 공중에서 힘을 받은 실뭉치는 바닥에 떨어지면서 맹렬한 속도로 실이 풀렸어. “자, 이게 끝이니라. 우리 존재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원자에서 공기로, 불로, 흙으로, 바위로, 풀로, 벌레로, 도마뱀으로, 인간으로, 신으로, 그 다음엔 무로 변하노라. 결국에는 우리가 수없이 쓰고 벗어야만 했던 가면들은 아무 상관도 없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려야 할 그 무엇도 없게 되니까 말이다. 이것이 우리가 처한 상황의 진실이니라. 그러나 나의 형제였던 마하비라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한 생활을 영위하고, 다섯 가지 계율을 잘 지킴으로써, 이런 과정을 빨리 앞당길 수 있다고 말이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도다. 우리 모두는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반드시 견뎌야만 하며,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란 있을 수 없느니라.”
“그러나 고살라여, 그것이 진실임을 당신은 어떻게 확신합니까?”
“나는 우리의 성스러운 지혜를 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느니라. 이 지혜는 수세기동안 우리에게 펼쳐져 왔었다. 그 과정은 저 바닥에 떨어진 실타래처럼 분명하도다. 아무도 자기 운명을 앞당길 수도, 변경할 수도 없는 것이니라.” --- pp.313-314

부처는 자비로웠어. “아이야, 네가 어떤 전투에서 싸움을 하고 있다고 비유해보자. 너는 독약이 묻은 화살을 맞았다. 너는 지금 고통 속에 있다. 너는 지금 몹시 열이 난다. 너는 죽음과 다음 번 생이 두렵다. 나는 근처에 있다. 나는 솜씨가 좋은 외과의다. 너는 내게로 온다. 너는 내게 무엇을 해달라고 하겠느냐?”
“화살을 빼달라고 하겠죠.”
“즉시?”
“예, 즉시요.”
“누가 그 화살을 당겼는지 알고 싶지 않느냐?”
“물론 궁금할 것입니다.” 나는 그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짐작했어.
“너는 내가 화살을 빼기 전에, 그 궁수가 키가 큰지, 작은지, 무사인지, 노예인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그런 것이 궁금하지 않느냐?”
“물론 궁금할 겁니다.” 나는 그가 말하려는 의도를 알 수 있었지.
“그것이 여덟 개의 올바른 길이 제공할 수 있는 전부이다. 화살의 고통과 독으로부터 해방되는 것, 바로 이 세계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화살을 제거하고 치료가 끝나면, 누구의 화살이 나를 노렸는지 여전히 궁금할 것입니다.”
“네가 그 길을 충실히 따랐다면, 그 질문은 중요치 않게 여겨질 것이다. 이 삶이 꿈에 불과하며, 신기루이며, 자신이 만든 어떤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자기self가 가면, 그 또한 가느니라.”
--- pp.509-51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기원전 6세기 경,
그리스의 세계의 맹주를 자처하던 아테네에서 굴욕적으로 쫓겨난 참주 히스티아이오스 파는 다리우스 대왕의 힘을 빌려 아테네에 들어선 민주 세력을 몰아내고 재집권하기 위한 모략을 꾸민다.
한편, 소아시아 북쪽에 자리 잡은 소도시 박트라에서는 위대한 선지자 조로아스터가 불의 제단 의식을 주재하던 중 침입한 스키타이인들에게 참살당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 살아남은 그의 손자 키루스 스피타마는 당시 박트리아의 총독이던 히스타스페스의 도움으로 그의 어머니 라이스와 함께 대제국 페르시아의 수도인 수사의 궁정으로 입궐하게 된다.
하지만 당시 페르시아 궁정에서는 다리우스 대왕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첫째 왕자를 왕세자로 옹립하려는 명문가 고브리아스파와 아케메네스 왕조의 적통을 자랑하는 크세르크세를 지지하는 아토사파로 파벌이 나뉘어져 피비린내 나는 암투가 벌어지고 있었고, 매사에 치밀함을 자랑하던 다리우스 대왕이 수수방관 하는 사이 암투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두 모자는 그 혼란의 한복판에 휘말리게 된다. 음험함이 가득 차있는 궁정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스피타마와 라이스는 우연한 기회에 아토사 왕비의 눈에 띄게 된다. 아들 크세르크세스를 왕위에 옹립하는데 골몰하던 제2왕비 아토사는 죽음의 순간 현명하신 주님의 현신을 보여준 조로아스터의 위력을 한눈에 알아보고는 두 모녀를 자신의 휘하에 거둬 극진히 대접한다.
한편 지중해 연안 도시국가들과 그리스 반도에 불고 있던 反제국세력의 불온한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던 다리우스는 히스티아이오스 파를 불러들여 그리스 침공을 결심하게 되고, 대제국 페르시아의 거대한 칼은 아테네를 목을 노리게 된다. 결국 두 나라에서는 거대한 전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한편 위대한 선지자 조로아스터의 손자로서 세상의 창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키루스 스피타마는 다리우스 대왕의 밀명을 받고 인도로 떠난다. 인도에서 부처와 고살라, 마하비라를 만나 세상의 창조와 종교, 그리고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우여곡절 끝에 인도에서 돌아온 스피타마는 페르시아의 미래가 동방에 있음을 한껏 피력하지만, 그리스와의 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리우스 대왕이 죽고 크세르크세스가 왕위를 물려받게 되자, 이번에는 크세르크세스의 명령에 따라 중국으로 향하게 되고, 중국에서 노자와 공자, 계강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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