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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11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552쪽 | 924g | 175*225*35mm |
| ISBN13 | 9791164800216 |
| ISBN10 | 1164800213 |
감동을 주는 신살 통변술
: 조후용신법을 더욱 구체화한 온습도 용신법 제시
한길수 저
|
프로방스
|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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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사주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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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이렇게 썼다.
필자는 이번까지 11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아쉬움이 남는게 독자들이 소위 말하는 비법 즉,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동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하여 고심을 해왔다.
왜냐하면 감동을 주지 못하면 손님이 없을 것이고, 손님이 없으면 사무실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사주를 잘 본다는 것은 돈을 잘 번다는 것인데, 돈을 벌지 못하면 술사로서 생명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손님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용신을 잘 잡아야 하지만 용신법만으로는 운의 좋고 나쁨을 알 수 있을 뿐이지 고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거나 감동으로 인한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없는 것이다.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방법은 각자의 사주가 다르고, 운의 흐름에 따라 자기가 현재 처해있는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설령 호응은 얻을 수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들은 감동시킬 수는 없다.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방법에 있어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용신법을 기본으로 하여 合, 沖, 刑 등 주요 神殺과 明暗合 같은 支藏干의 움직임을 잘 관찰해서 당사자의 비밀을 끄집어내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殺을 대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殺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 많은 殺들은 다 암기 할 수도 없고, 사주에는 붙이면 거의 殺이 되는데, 이 殺을 모두 대입할 필요가 없으며, 다만 많이 쓰이는 殺을 선별해서 해석해야 하고, 그 당면한 大運이나 歲運에 맞게 殺을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수많은 임상을 통해 터득한 지식임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현침살, 철쇠개금살, 도화살, 천문성 같은 경우는 살성으로서의 작용보다는 직업으로 작용하는 사례를 많이 봐왔다.
일반격 사주의 용신 잡는 법에 있어 다 아는 바와 같이 “조후용신”이 있다.
이 조후용신법이 맞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조후라는 개념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용신을 잡는데 애로가 많을 수 있다.
일반격 사주에 대한 용신을 잡는데 있어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주의 온도와 습도인데, 이 방법은 月支를 중심으로 해서 각각의 글자를 계절의 특성에 맞게 온도를 측정하고, 支藏干 등을 고려해서 습도를 측정해 이를 종합하여 사주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 용신을 잡는다.
예를 들어 甲木과 乙木이 있다고 하자.
이 甲木과 乙木은 그 쓰임새나 크기가 다를 뿐 똑 같은 생명체 이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가 맞아야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조후용신이라는 용어를 대신해서 온도와 습도를 줄임말로 “온습도 용신”이라 칭한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필자의 이 용신법 이론을 도입해서 임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날마다 사주 손님이 오지만 사주마다 이야기가 다를 뿐만 아니라 감동이 있는 사주도 있고, 무덤덤한 사주도 있으며, 필자가 생각하기에 학문적인 가치가 있는 사주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주도 있는데, 필자는 그동안 많은 책을 써왔기 때문에 아무 사주나 마음에 와 닿질 않지 않아 골라서 쓰다 보니까 햇수로 3년만에야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따라서, 책에 쓰여진 사주들은 어떤 사주도 임의로 만들어서 풀이하지 않았고, 추상적으로 집필하지 않았으며, 오직 실제로 감명한 사주들만을 소재로 삼았다. 이 사주들의 命主의 명예를 생각해서 누구의 사주인지 알 수 없도록만 정보를 왜곡했다.
또 한 가지 독자여러분들께서 고려해 주셔야 할 것은 필자의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장소가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1층으로 부촌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의 숫자가 적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
독자들의 발전을 빕니다.
필자는 이번까지 11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아쉬움이 남는게 독자들이 소위 말하는 비법 즉,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동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하여 고심을 해왔다.
왜냐하면 감동을 주지 못하면 손님이 없을 것이고, 손님이 없으면 사무실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사주를 잘 본다는 것은 돈을 잘 번다는 것인데, 돈을 벌지 못하면 술사로서 생명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손님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용신을 잘 잡아야 하지만 용신법만으로는 운의 좋고 나쁨을 알 수 있을 뿐이지 고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거나 감동으로 인한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없는 것이다.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방법은 각자의 사주가 다르고, 운의 흐름에 따라 자기가 현재 처해있는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설령 호응은 얻을 수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들은 감동시킬 수는 없다.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방법에 있어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용신법을 기본으로 하여 合, 沖, 刑 등 주요 神殺과 明暗合 같은 支藏干의 움직임을 잘 관찰해서 당사자의 비밀을 끄집어내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殺을 대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殺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 많은 殺들은 다 암기 할 수도 없고, 사주에는 붙이면 거의 殺이 되는데, 이 殺을 모두 대입할 필요가 없으며, 다만 많이 쓰이는 殺을 선별해서 해석해야 하고, 그 당면한 大運이나 歲運에 맞게 殺을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수많은 임상을 통해 터득한 지식임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현침살, 철쇠개금살, 도화살, 천문성 같은 경우는 살성으로서의 작용보다는 직업으로 작용하는 사례를 많이 봐왔다.
일반격 사주의 용신 잡는 법에 있어 다 아는 바와 같이 “조후용신”이 있다.
이 조후용신법이 맞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조후라는 개념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용신을 잡는데 애로가 많을 수 있다.
일반격 사주에 대한 용신을 잡는데 있어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주의 온도와 습도인데, 이 방법은 月支를 중심으로 해서 각각의 글자를 계절의 특성에 맞게 온도를 측정하고, 支藏干 등을 고려해서 습도를 측정해 이를 종합하여 사주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 용신을 잡는다.
예를 들어 甲木과 乙木이 있다고 하자.
이 甲木과 乙木은 그 쓰임새나 크기가 다를 뿐 똑 같은 생명체 이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가 맞아야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조후용신이라는 용어를 대신해서 온도와 습도를 줄임말로 “온습도 용신”이라 칭한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필자의 이 용신법 이론을 도입해서 임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날마다 사주 손님이 오지만 사주마다 이야기가 다를 뿐만 아니라 감동이 있는 사주도 있고, 무덤덤한 사주도 있으며, 필자가 생각하기에 학문적인 가치가 있는 사주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주도 있는데, 필자는 그동안 많은 책을 써왔기 때문에 아무 사주나 마음에 와 닿질 않지 않아 골라서 쓰다 보니까 햇수로 3년만에야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따라서, 책에 쓰여진 사주들은 어떤 사주도 임의로 만들어서 풀이하지 않았고, 추상적으로 집필하지 않았으며, 오직 실제로 감명한 사주들만을 소재로 삼았다. 이 사주들의 命主의 명예를 생각해서 누구의 사주인지 알 수 없도록만 정보를 왜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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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발전을 빕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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