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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보도와 미디어

재해보도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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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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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5*20mm
ISBN13 9788963571379
ISBN10 896357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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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히라츠카 치히로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1964년부터 NHK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교양 및 뉴스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재해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1994년 현업을 떠나 NHK방송문화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방송연구를 시작해, 방송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2006년 릿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한 뒤 은퇴했다. 현재는 릿쇼대학과 일본대학의 비상근 강사로 활동 중이다. 재해 미디어 및 재해보도가 주 전공이며 실제 필드조사와 방송현업의 재해보도 경험을 살린 일본 최고의 재해미디어 연구자다. 이외에도 미디어의 시민참여에 대한 연구도 깊은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역자 : 김경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상지대학에서 언론학 전공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MBC에서 전문연구위원으로 근무했고, 2008년 3월부터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언론광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방송정책 및 방송산업이 주 전공이며 특히 한국과 일본 미디어의 비교분석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여론조작-위기의 시대"(역서), "글로벌 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공저), "미디어 콘텐츠와 저작권"(공저), "미디어 공공성"(공저), "미디어 정책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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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NHK PD로서 다년간 NHK 재해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현업을 떠나서는 NHK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원 및 대학교수로서 정보화시대의 재해정보의 발신과 수용 구조를 연구해 온 일본 재해보도 연구의 최고 전문가다. 특히 제3부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재해보도, 제4부 디지털 시대의 과제-정보의 신빙성과 모호성은 작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인들의 생활상의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 다나카 요시히사 ( 법정대학 명예교수, 일본매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

지난 10년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의 발생건수와 재해피해자수는 1970년대와 비교해 3배나 증가했다. 재해발생 자체를 막는 것은 어렵지만 재해의 피해를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재해발생 이후 전달되는 정보는 재해피해자가 재해를 극복하는 원동력이자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적절한 지원활동 전개의 기준이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보가 어떠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시민미디어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사람으로서 재해 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미디어의 역할과 기능을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 히비노 준이치 (다문화다언어 커뮤니티FM 와이와이 대표, 세계커뮤니티방송연맹 일본협의회대표)

현대는 정보 전쟁의 시대다. 특히 재해발생시 정보는 생명과 직결되어 촌각을 다투는 문제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진재 때는 재해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 책은 재난 예지정보에서부터, 재해보도, 재난정보의 전달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미디어의 기능을 소개한 훌륭한 책이다.
- 이연 (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회장, 선문대 언론광고학부교수)

기후변화로 한반도에 극값을 경신하는 기상이변의 기록이 속속 세워지고 있다. 태풍과 집중호우, 폭설 같은 전통적인 재해부터 폭염과 한파, 방사성 물질의 유입과 원전 가동 중단 같은 이전에는 재해로 인식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도 등장했다.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전 세계적으로 얽혀 복잡해지면서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재난방송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재난방송의 선진국인 일본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우리나라의 재난방송이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재난방송의 현장에서 4계절을 보내는 기자로서 가까이 두고 정독할 유익한 책이다.
신방실 (KBS기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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