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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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0쪽 | 188*257mm |
ISBN13 | 9791186608807 |
ISBN10 | 1186608803 |
발행일 | 2020년 0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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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0쪽 | 188*257mm |
ISBN13 | 9791186608807 |
ISBN10 | 1186608803 |
Unit 1 1단계: 단어와 문장의 이해 A 단어와 구, 절의 구분 5 B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의 종류 6 B 문장의 종류 7 STEP 1 문장의 종류 STEP 2 문장의 구성 Unit 2 동사의 주요기능 A 시제 14 STEP 1 현재 14 STEP 2 과거 14 STEP 3 미래 14 STEP 4 현재진행 22 STEP 5 과거진행 25 STEP 6 미래진행 28 STEP 7 현재완료 28 STEP 8 과거완료 33 STEP 9 미래완료 35 STEP 10 현재완료진행 36 STEP 11 과거완료진행 36 STEP 12 미래완료진행 36 B 조동사 STEP 1 추측의 조동사 41 STEP 2 의무의 조동사 45 STEP 3 had better과 would rather 48 STEP 4 used 시리즈 49 C 수동태 STEP 1 형식별 수동태 53 STEP2 시제별 수동태 60 Unit 3 2단계: 구 (준동사) A 준동사 종류에 따른 분류 69 STEP 1 to 부정사 69 STEP 2 동명사 79 STEP 3 분사 82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 문법 1 84 B 준동사 역할에 따른 분류 86 STEP 1 명사적 용법 86 STEP 2 형용사적 용법 89 STEP 3 부사적 용법 89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2 98 Unit 4 2단계: 준동사 심화학습 A 남아있는 동사의 기능 101 STEP 1 빈번하게 쓰이는 의미상의 주어 101 STEP 2 to 부정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106 STEP 3 동명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109 B 준동사 관용표현 114 STEP 1 to 부정사의 관용표현 114 STEP 2 동명사의 관용표현 116 Unit 5 3단계: 절 STEP 1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23 STEP 2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31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3 138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4 141 STEP 3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45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5 162 Unit 6 3단계: 절 심화학습 A 분사구문 166 STEP 1 분사구문 만들기 166 STEP 2 with 분사구문 169 B 가정법 172 STEP 1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 172 STEP 2 혼합 가정법 174 STEP 3 여러 가지 가정법 175 STEP 4 If의 생략과 도치 176 Unit 7 비교 A 원급비교 181 STEP 1 원급비교 181 STEP 2 원급으로 최상급 표현 183 STEP 3 원급 비교 관용표현 184 B 비교급 186 STEP 1 비교급과 최상급 만들기 186 STEP 2 비교급 188 STEP 3 비교급으로 최상급 표현 189 STEP 4 비교급 관용구 1 190 STEP 5 비교급 관용구 2 195 C 최상급 198 STEP 1 최상급 198 Unit 8 특수구문 A 강조 204 STEP 1 강조구문 204 B 병렬 207 STEP 1 등위접속사에 의한 병치 209 STEP 2 상관접속사에 의한 병치 209 C 도치구문 212 STEP 1 부정어 도치 212 STEP 2 only 부사구 도치 212 STEP 3 장소부사구 도치 212 최종 기출 실전 독해연습 - 해설지 225 - 부록 281 |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게 바로 문법이다. 단어는 외우면 그만이지만 문법은 지속적으로 만남에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가까워지지 않는 개념이라 복잡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문법강의를 들어도 두루뭉술한 개념만 잡힌다면, 독해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하고싶다면 영문법 체계를 갖춰두는 것이 중요한데, 문법을 체화시키기 위해 보면 좋을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해줄《고등×내신 고등영문법 2400제》이다.
전체적인 구성을 가볍게 살펴보자면 크게 Unit 8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서 유형별로 세분화되어 있다. 그래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보기 간편하다. 각 Unit 마다 주제에 관한 간단한 Check up 개념과 Exercise 훈련 문제로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으며, 어느정도 개념을 숙지했다면 바로 수능 기출 예문을 확인하며 독해를 해보거나 주어진 한국어 문장을 바탕으로 영작을 진행할 수 있다. 덕분에 수능 실전 문장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영작을 통해 서술형 부분까지도 꽉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부록을 통해 불규칙 동사 변환표와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목적어로 하는 동사를 한꺼번에 모아볼 수 있어 암기할 때 확인하면 좋다.
특히나 수능에서 자주 나오는 영문법 개념을 가지고 기출에서 나왔던 문구로 문제가 만들어진 것에 수능영어 문제에 대한 경향 파악하기에 좋은 문구라서 자주 풀어나가기에 괜찮은 문제라 생각하게 된다. 문제가 일반 수능교재처럼 나오지 않은데다 평범한 영어교재로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이 교재는 영문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거라서 문법을 전반적인 개념을 마스터하기 위한 교재로 활용해두기에 실용적인 교재라 말하고 싶다.
영어라는 건 우리말이 아니라서 해석을 잘 해야한다. 조금이라도 의미가 다르면 해석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 책으로 문항 해석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해석을 잘해야 문제파악은 물론 정답을 잘 고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영어는 한국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공부며 시험이며 항상 우리 뒤를 바짝 뒤쫓으며 스트레스를 준다. 더이상 영어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 영문법 책을 통해 문법을 마스터하여 독해고 영작이고 막힘없이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능과 내신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 공부에서 다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니 만약 이 책을 구매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읽어보고 예문 틀을 꼼꼼히 분석하며 보길 바란다.
이상 《수능×내신 고등영문법 2400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초부터 고난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고등영어
100% 수능 기출 및 모평으로 구성된 실전 독해 연습
딱 필요한 영작 연습을 통한 내신과 수능 정복
이 책은 기초부터 고난도까지 필수 영문법 단기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문법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기에 더욱 첫 단추가 중요함을 알기에 ,,,
왜? 보어라고 하지?
왜?동명사를 쓰지?
왜?왜?왜?
분명한 것은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금새 사라진다
이해하면 다음 단계가 궁금해질 것이다
영어는 언어다
문장은 주인공(주어)가 뭘 하는지 (동사)는 아주 기본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1단계,,,단어와 문장의 이해
단어와 구, 절의 구분
우리가 배울 단위는 세 가지
단어,,,의미를 가지는 최소 단위
절,,,최소 한 개 이상의 문장 구성요소와 동사로 구성된 것,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면 문장인 동시에 절이지만 하나의 요소라도 빠져 불완전하다면 문장이라고 볼 수 없으니 절이라고 볼 순 있다
문장의 종류,구성을 학습해 나가는 모습
요새 타보름에서 책을 참 많이 발행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꽤나 든든한 영문법 책을 출간하였는데요, 영문법 책입니다. 아무리 문법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다 해도 기본 문법은 어떤 어학에서든 확실히 익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영어권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영문법을 통해 구조를 익혀야 총체적인 이해의 틀을 가지고 학습을 하는 쪽이 나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다만 디테일한 부분은 초기에는 빼고 가는 것이 맞겠고요.
워낙 문법책이 많고 다 상향평준화되어 있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제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품사의 개념을 숙지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 한국 단어와 영어 단어를 동시에 제시하면서 품사의 개념을 익히도록 하고 있는 것이죠! 이게 당연히 다 알 것 같지만 국어의 기반이 약한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적당히 넘기고 가는 친구들이 허다합니다. 애초 학교 수업 시간에 이런 부분을 철저히 인식시키고 진행하고 있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확실히 독학을 하기에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엿보입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문법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하고 엄청나게 많은 문제와 문장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법 설명이 길어봤자 어차피 읽지도 않고 오히려 질려서 역효과를 낳기에 십상입니다. 독학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간결하게 개념만 제시하고 문제와 문장을 가득 가득 제공해서 쉽게 적용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짜여져 있는 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보는 부분이라 공감이 가게 됩니다. 그리 두꺼운 책이 아닌데 어떻게 2400제라는 타이틀을 붙였을까 싶었던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이기도 했네요.
어찌보면 설명이나 답지 해설 등도 너무 간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애초 기초 문법을 차근차근 익혀가는데는 이 정도 균형점이 최선이라 봅니다. 독학 교재로도 좋겠고 과제용 교재로도 활용도가 아주 높겠어요. 한동안 애용할 수 있겠다 싶은 책이 출간되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