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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정복하라

공부를 정복하라

: 공부의 달인, 시험의 달인이 되는 수험생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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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2g | 153*225*15mm
ISBN13 9791156027560
ISBN10 1156027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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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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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겐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국화 옆에서, 서정주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접하게 되는 이 시는 제가 대학입시를 위해 애쓰던 수험생활 중 항상 가슴속에 품고 다녔던 시(詩)였습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 가지일 수 있겠지만, 대학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에게는 간절히 원하는 ‘대학 합격의 영광’일 것입니다.
정말 한 송이의 탐스러운 국화꽃을 피우기가 그렇게도 힘이 들었습니다. 군대생활 3년을 포함한 7년간의 처절한 좌절과 번뇌의 시간들! 도대체 그 끝을 알 수 없는 컴컴한 먹구름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은 채 헤매었던 어둡고 침울했던 그 시절!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 할지라도 왼쪽 가슴에 달려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서울대 배지를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부터 무한한 존경심이 우러났던 그 시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험에 짓밟히고, 입시에 찢겨진 내 영혼과 나의 청춘은 과연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인가? 대학이 뭐길래, 서울대가 뭐길래 이다지도 나의 청춘과 영혼을 무참하게 짓밟는가?” 하며, 늦은 밤 서울대 운동장 한복판에서 하늘을 우러러 대성통곡을 하였던 그 처절했던 순간순간들!
그토록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절에 나를 끝까지 버틸 수 있게 지켜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확고한 신념(信念)’과 ‘피나는 노력(努力)’이었습니다. 그 신념이란, 내게 드리운 먹구름 위에도 찬란한 태양이 빛나고 있으리라는 확고한 믿음이었습니다.
신념(信念)과 노력(努力)!
이것은 입시지옥을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필수 불가결의 무기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신념과 노력 외에 또 한 가지 꼭 필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좋은 의미에서의 요령(要領)’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두뇌는 거의 비슷합니다. 또한 명문대학에 가야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갖고 있는 것도 비슷하며,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애쓰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느 누구가 열등생이 되고 싶어 할 것이며, 일류대학 배지를 가슴에 달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학교에는 우등생보다는 열등생이 더 많으며,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보다 못 들어가는 학생이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기필코 들어가야겠다는 결심으로 재수, 삼수, 저와 같이 장수의 길을 걸으며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초반을 잿빛으로 물들이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만일 제가 이 책에서 제시한 요령과 방법으로 생활을 하고 공부를 했다면 지겹고 끔찍한 수험기간을 훨씬 단축시키고 더욱더 값진 일을 성취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학입학은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인생의 출발점입니다. 남보다 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대학에 가고 또 명문대학에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입시 준비기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그만큼 먼저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信念)과 끊임없는 노력(努力)이 전제되어야 하며, 그것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좋은 의미에서의 요령(要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잘못된 학습방법으로는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노력이 헛수고가 되기 쉽습니다.
흔히 “학문에는 왕도(王道)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왕도는 없으나 지름길-첩경(捷徑)은 있는 법입니다. 미련스럽게 10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현명하고 요령 있게 1시간을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9시간은 폭넓은 교양을 쌓거나 인격수양·체력단련·취미생활 등에 활용한다면 지겹고 괴로운 수험생활이 아니라 매우 즐겁고 보람 있는 수험생활이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 가운데는 굳은 신념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지만 공부는 뜻대로 잘 되지 않고, 그 결과 성적은 오르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거나 떨어져 시험은 항상 두려운 존재인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본서는 진정으로 공부 잘하기를 원하고, 또 원하는 대학에 기필코 가기를 염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진, 필자의 분신과도 같은 책입니다. 필자가 오랜 기간 동안의 수험생활을 통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 중에서,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해결해야만 하는 진실로 중요한 문제들을 깊고 폭넓게 다루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저의 어둡고 침울했던 수험생활의 회고담은 여러분들에게 일시적인 자극과 격려밖에 줄 수 없지만, 오랜 기간의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그리고 실질적인 체험에서 우러난 구체적인 공부방법론은 여러분의 삶의 좌표를 훨씬 더 높은 곳으로 반드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과는 현격한 차이가 나타날 것이며, 또 이 책을 보되 건성으로 보는 사람과 늘 책상머리맡에 놓고 믿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과의 격차도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이 책은 반드시 처음부터 볼 이유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하고 관심이 있는 부분을 펴보면 됩니다. 단지 보는 순서가 달라도 괜찮다는 말이지 한 부분이라도 빼놓는다든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이 책이 나오기까지 훌륭한 지도와 조언을 해주시고, 과분한 추천사까지 써주신 존경하는 서한샘 선생님께 충심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손에 쥔 복받은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최후의 영광스런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처절한 입시지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서 자꾸만 옥죄어 오는 가슴의 답답함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물론 대학진학의 의미가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문제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 등을 검토해 보기도 전에 강요된 입시 분위기 속에서 참공부의 즐거움을 상실한 채 기계적으로 문제풀이에만 얽매어 있는 메마른 학생들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땅의 수많은 청소년은 진정한 자아를 잃어가고 있고, 공부 또한 스스로의 의지와 관계없이 타율에 의하여 아무 흥미 없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무릇, 학습의 질을 높이고 성적을 올려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타당한 꿈의 설정과 그 꿈을 이루려는 불타는 의지가 앞서야 한다. “정신일도(精神一到)면 하사불성(何事不成)”이라는 말과 같이 강인한 정신력 없이는 바람직한 학업의 성취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중요한 또 한 가지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의 터득이다. 학문에는 노력 이외에 왕도가 따로 없다고 하지만,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문의 전체가 보이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그 체계를 세우기 위한 적절한 방법론은 항상 있는 것이며, 그 방법론의 터득이 곧 학업의 성패, 진학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새로운 입시 제도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 학부모들은 그저 막연하게 “공부하라, 공부하라!” 하고 자녀들을 독려만 했을 뿐, 공부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방법을 모르는 공부는 당연히 효과를 거둘 수 없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대부분의 학생들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능력의 50%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올바른 학습방법을 터득하지 않고서는 학습을 통하여 얻어야 할 것의 절반밖에 얻을 수 없으며, 올바른 기억방법을 터득하지 않고서는 이해한 것의 절반밖에는 기억해 낼 수가 없고, 올바른 수험방법을 터득하지 않고서는 자기 실력의 절반밖에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는 재능의 차이가 아니라 공부하는 기술의 차이이며, 이 기술은 배울 수 있다. 올바른 학습방법을 터득한 학생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적의 향상을 나타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 주변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실정에 맞는 방법론을 구사한 본격적인 학습지침서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수많은 참고서와 문제집들이 눈을 어지럽히고 있지만, 정작 공부의 초석이 되는 기본요령과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 책은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법학을 전공한 저자가 전공 분야에서 벗어나 이런 책에 손을 대게 된 이유는 바로 우리의 이런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서웅찬 선생은 나와는 사제(師弟)지간으로 개인적으로 잘 알게 된 사이에 있다. 그는 이 책의 서문에서 스스로 재수 아닌 장수(長修)를 하였노라고 토로하고 있으나, 그것은 오히려 인생의 참목표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방황했던 신실한 젊은이의 방랑이었다고 보인다. 젊음의 고뇌로 인한 제물포고교 중퇴-검정고시 합격-연세대 입학-다시 휴학-군입대와 제대-이윽고 분발하여 서울대 법대 입학. 참으로 희한한 방랑의 기록이지만, 그는 모든 청소년들의 고뇌의 대행자로서, 그러한 번민을 대학입학 이후로 미룬 뒤 참자아를 탐구하는 길로 나아갈 것을 뭇 후배들에게 충고하고 있다.

군대까지 갔다 와서 참으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스스로 체득한 풍부한 체험과 오랫동안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효과적인 입시준비와 중고등학생들의 능률적인 학습을 위하여 『공부를 정복하라』라는 획기적인 책을 저술하였다. 사법고시를 통하여 판검사의 명예로운 길을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공과는 거리가 있는 이러한 책을 저술한 것은,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을 위하여 매우 고마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본인이 모든 수험생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공부를 정복하라』의 두드러진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앞으로 입학시험을 비롯한 여러 시험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준비 및 학습의 올바른 길과 그 구체적인 실천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능률적인 학습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자신의 인생을 다시 한번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우리가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공부환경에 대하여 매우 상세하고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넷째, 시험에서의 1점은 수험생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전상황에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자기 방식의 공부법이 비능률적인 것을 깨닫고 능률이 오르는 과학적인 공부방법이란 어떤 것인가를 자세하게 지도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이 책이 수험생의 노력에 상응하는 능률적인 입시준비와 학습성과를 거두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아울러 수험생의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고, 그 노력의 결실이 알차게 맺어지는 데 이바지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여러분의 책상에 이 책 한 권을 더하여, 교과서와 참고서를 읽기 전에 시간을 내어서 이 책을 읽어주길 바란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학습능률은 대단히 올라서 승리의 월계관이 여러분의 머리 위에 빛날 것이다.
- 서한샘 (문학박사)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국가보다 교육열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고, 이러한 교육열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군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현재,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는 시대에 공부하지 않으면 바로 도태되고 낙오자가 되기 십상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그 격차는 점점 넓어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알고 있어야 시간을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공부 방법을 알고 전략적으로 학습하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결국 성공의 길을 찾게 됩니다.

제가 서한샘 박사님과 대학입시 강의를 함께한 인연이 30년이 되고, 그 인연으로 만난 서웅찬 대표는 25년간 교육에 관한 많은 정보와 뜻을 함께한 소중한 동지입니다. 그가 대한민국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서웅찬 대표가 수십 년간 연구한 수백 종의 자료와 학습법을 집대성한 귀한 자료들이 넘치도록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서 대표는 기자로서의 경력과 많은 책의 집필을 통해 터득한 특기를 발휘하여 중요한 내용들을 꼼꼼하고 빠짐없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이 책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 책은 학습의 지침서로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제시되어 이대로만 실천하면 수능은 물론 어떤 공부도 해결할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됩니다.
둘째, 이 책은 저자 서웅찬이 26세의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전당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학습비결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고, 이를 통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불멸의 의지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셋째, 이 책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고, 진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알찬 정보가 풍성합니다.
넷째, 이 책은 저자의 독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경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들이 적절히 새겨져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학생은 물론 함께하는 학부모들도 깊은 감동이 넘치리라 확신합니다.
다섯째, 이 책은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강조해야 할 내용들이 빠짐없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다면 성공의 길을 함께할 축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모든 학생이 꿈을 이루고, 그들 가정에 행복이 꽃피우게 하며, 우리나라가 강하고 힘찬 부강한 나라가 되는 데 이바지하기를,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섬김의 사회를 이루어 나가기를 바라봅니다.
- 방용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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