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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인간이기 때문에 누려야 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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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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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0g | 153*224*30mm
ISBN13 9788991195530
ISBN10 8991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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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A. 벨덴 필즈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정치학과에서 1965년부터 정치이론을 연구하고 강의하다가 2000년에 은퇴하여 현재는 명예교수이다.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프랑스의 학생 정치: 프랑스의 전국학생연합 연구』(Student Politics in France: A Study of the Union Nationale des Etudiants de France 1970), 그리고 『트로츠키주의와 마오주의』(Trotskyism and Maoism, 1988)의 저자이고, 월터 파인버그와 『교육과 민주주의 이론』(Education and Democratic Theory, 2001)을 공저했다. 연구와 강의 외에 대학원 시절부터 현실 정치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미국 정부가 국내/국제적으로 저지르는 인권 침해를 비판했고, 사회적 약자들의 자기결정과 상호결정을 옹호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권의 개념이 탄생해서 전개된 굴곡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러한 역사 안에서 태어난 다양한 논란들을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다. 인권의 개념을 보편적인 원리에 따라 규율할 수 있다고 보는 초합리주의의 오류와 문화적 상대주의의 무규범성을 동시에 비판하면서, 맥락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인권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전체론적 시각을 주장한다. 21세기 또는 새로운 천 년을 내다볼 때, 개인들이 서로를 좀 더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는 사회를 조직해 내기 위해서는 누구나 깊게 고려해 봐야 할 주장이다.
역자 : 박동천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에서 피터 윈치 교수와 벨덴 필즈 교수의 지도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1년부터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플라톤 정치철학의 해체』, 『선거제도와 정치적 상상력』,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정치학 특강』 등이 있고, 공저로 『이상국가론』, 『서양근대정치사상사』, 『자유주의는 진보적일 수 있는가』 등이 있다. 역서로는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I,Π, 『이사야벌린의 자유론』, 『정치경제학 원리』 1~4, 『사회과학의 빈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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