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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시대를 초월한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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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32g | 150*215*20mm
ISBN13 9788927804116
ISBN10 89278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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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방성석
방상석은 한국의 군수업체인 (주)이글코리아 대표이사이자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 상임이사다.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과 효성에서 근무하다 이글코리아를 창업, 국제입찰을 통해 20여 개국 해외정부에 방탄복과 방탄헬멧 등의 군수물자를 수출하고 있다. 총성 울리는 전쟁터, 지구촌 가장 위험한 오지가 그가 뛰던 시장이었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이스라엘, 중동, 남미, 동남아시아까지 전쟁이 발발하는 거의 모든 국가, 67개국을 찾아 헤맨 그는 군수물자 세일즈맨으로서 한국인이 가지 않은 해외정부조달시장을 개척한 장본인이다. 낯선 나라에 도착해 무작정 전화번호부를 뒤져 거래처를 뚫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대통령표창과 철탑산업훈장, 일천만불수출탑 등을 수상했다.

“왜 진작 이순신을 만나지 못했을까?” 30년간 기업을 경영하며 성공과 애환을 경험한 저자가 이순신을 만나고 느낀 탄식이다. 이순신은 시대의 탁월한 명장이자 존경받는 리더였으며, 영민한 전략가이자 기술자이며 유능한 행정가이자 경영자였다. 조선 백성들이 열광하던 스타장군이었지만 고독했던 한 인간, 이순신의 행적에 현대 기업경영의 해법이 있었다. 이순신이 남긴 《난중일기》는 기록 자체로 16세기 조선 역사의 견고한 축을 이루는 문화유산이 됐다. 저자는 인간 이순신의 행적을 통해 위기경영의 지혜를 찾고 현재의 위기극복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자신의 살아 있는 경영사례와 글로벌기업의 사례를 접목해 과거의 지혜로 현재의 나아갈 길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40대에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를, 50대에 광운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가 된 만학의 CEO이기도 한 저자는 광운대학교, 가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겸임교수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 대외무역분쟁조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국제입찰을 잡아라》가 있다.
저자 : 방성석
방성석은 한국의 군수업체인 (주)이글코리아 대표이사이자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 상임이사다.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과 효성에서 근무하다 이글코리아를 창업, 국제입찰을 통해 20여 개국 해외정부에 방탄복과 방탄헬멧 등의 군수물자를 수출하고 있다. 총성 울리는 전쟁터, 지구촌 가장 위험한 오지가 그가 뛰던 시장이었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이스라엘, 중동, 남미, 동남아시아까지 전쟁이 발발하는 거의 모든 국가, 67개국을 찾아 헤맨 그는 군수물자 세일즈맨으로서 한국인이 가지 않은 해외정부조달시장을 개척한 장본인이다. 낯선 나라에 도착해 무작정 전화번호부를 뒤져 거래처를 뚫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대통령표창과 철탑산업훈장, 일천만불수출탑 등을 수상했다.

“왜 진작 이순신을 만나지 못했을까?” 30년간 기업을 경영하며 성공과 애환을 경험한 저자가 이순신을 만나고 느낀 탄식이다. 이순신은 시대의 탁월한 명장이자 존경받는 리더였으며, 영민한 전략가이자 기술자이며 유능한 행정가이자 경영자였다. 조선 백성들이 열광하던 스타장군이었지만 고독했던 한 인간, 이순신의 행적에 현대 기업경영의 해법이 있었다. 이순신이 남긴 《난중일기》는 기록 자체로 16세기 조선 역사의 견고한 축을 이루는 문화유산이 됐다. 저자는 인간 이순신의 행적을 통해 위기경영의 지혜를 찾고 현재의 위기극복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자신의 살아 있는 경영사례와 글로벌기업의 사례를 접목해 과거의 지혜로 현재의 나아갈 길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40대에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를, 50대에 광운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가 된 만학의 CEO이기도 한 저자는 광운대학교, 가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겸임교수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 대외무역분쟁조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국제입찰을 잡아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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