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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등불

지혜의 등불

: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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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14g | 128*185*30mm
ISBN13 9788998574017
ISBN10 89985740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창호
이창호는 밝을 창(昶) 하늘 호(昊), '밝은 하늘(Bright Sky)'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이 세상을 좀 더 밝고 따뜻한 곳으로 만들기를 꿈꾸는 희망의 작가이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 청송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는 붓글씨, 중학교 때는 신문배달, 고등학교 때는 독서에 열중했다. 대학교에서는 동양철학, 국어국문학, 교육공학을 복수전공하여 2급 정교사 자격증(철학, 국어, 교육학)을 취득했고, 인생에서는 자기계발, 심리, 고전, 건강, 행복을 전공하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꿈꿨으나, 자신의 글이 많은 이들에게 꿈과 열정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음을 깨닫고, 상처 받은 영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생에 대한 깊은 사색과 예리한 통찰력에서 나온 그의 글들은 무수한 젊은이들과 고통 받는 영혼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선사해주고 있다. 현재는 '꿈과희망나눔'이라는 1인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Blog를 통해서도 꾸준하게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하루에 약 5000명이 방문하고 있는 그의 블로그에는 삶의 지혜, 좋은글귀, 사랑시, 철학 및 고전, 영어명언, 자기관리, 우울증 및 무기력 극복법 등 유익한 내용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네이버 검색 창에서 '희망작가' 혹은 '철학9단'을 치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로 내버려두라!
그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므로….

☆큰 슬픔도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서 회상하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된다.
▶지금 이 순간 큰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과거에 일어난 특정한 사건에 대한 후회나 비관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좌절하거나 일탈한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거나 우리를 구원해줄 천사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를 했으면 어떻고 바보 같았으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결승선까지 달리는 이에게는 늘 우렁찬 박수 소리가 뒤따른다는 것을…. 다시금 훌훌 털고 일어나 이 세상 앞에 당신의 진가를 보여주세요!
(호메로스 편, P.21)

☆군주와 대화할 때는 달콤한 말보다
의로운 말이 더욱 어울리는 법이다.

☆법률이란 지키는 것이 위반하는 것보다
이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제정해야 한다.
(솔론 편, P.25)

☆나그네의 겉옷을 벗기는 것은
찬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다.

☆말을 잘 듣는 늑대에게 양을 맡기지 말라.

☆장난삼아 던진 돌에도 개구리는 죽을 수 있다.

☆강풍이 불 때는 참나무가 아니라 갈대가 되어야 한다.

☆동료가 쓰러지면 동료의 짐도 내 어깨 위에 올라간다.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토끼는
심심풀이로 뒤쫓는 사냥개보다 빠르다.
(이솝 편, pp.26~28)

☆아이들을 용서하라. 그들에게도 실수는 필요한 법이다.
▶ 배움이나 경험 없이 처음부터 잘하는 인간은 없고, 몇 번 해본다고 할지라도 익숙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걸음마나 자전거처럼 넘어지면서 배우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과거 우리들의 실수를 돌이켜보면서 아이들에게 너그러운 이해와 관용을 베풀도록 합시다.
(에우리피데스 편, p.42)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삶은
부유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재주는 있지만 어리석고 비윤리적인 인간은
오직 이 세상에 악과 부정만을 보탤 뿐이다.

☆부자가 자신의 막대한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결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부유하거나 출세한 사람이 아니라 의롭고 선량한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벌어들인 돈의 양이 아니라 얼마나 남을 위해 베풀고 헌신하며 살았는지가 중요합니다. 누가 얼마를 버는가와 같은 뉴스는 기분 좋게 무시해주고, 누가 얼마나 기부했고 사회를 위해 공헌했는가에 관심을 기울입시다!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모 기업의 회장보다는 막대한 재산을 기부한 가수 김장훈 씨가 훨씬 더 위대하고 존경받을 만한 위인인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편, p.53)

☆잃어버린 돈에 분노하는 사람보다는
잃어버린 인간성에 분노하는 사람을 사귀어라.

☆겉모습은 단지 속임수에 불과하다.
현실 너머의 진리를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길러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진실은
마음가짐을 바꾸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플라톤 편, p.59)

☆최고의 보물은 가슴 속에 있는 꿈이다.

☆두려움을 정복한 사람은 세상도 정복할 수 있다.

☆내가 죽게 되면 손을 관 밖으로 꺼내주시오.
천하를 손에 쥐었던 자도 죽을 때는
결국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니….
(알렉산더 편, p.71)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라!

☆불굴의 의지 앞에서는 높은 산도 몸을 낮춘다.
▶ 로마가 두려워한 것은 카르타고가 아니라 한니발 한 사람이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불굴의 의지와 지략을 갖춘 뛰어난 장군이었습니다. 알프스 산맥을 눈앞에 두고 병사들이 낙담할 때 그는 “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더욱이 진군 도중에 눈병으로 한 쪽 눈을 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격하여 위엄을 떨쳤습니다. 강인한 의지 앞에서는 높은 알프스 산맥도 드넓은 로마 제국도 두려움에 떠는 법입니다.
(한니발 편, p.81)

☆무엇이든지 잃어버렸거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단지, 본래 있던 자리도 되돌아갔을 뿐이다.
내 것이라고 믿었던 것도 하늘이 잠시 빌려준 것이므로….
▶ 애써 얻었거나 소중한 것일수록 그것이 떠나갈 때는 큰 슬픔과 절망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에픽테토스의 말대로 ‘인간은 태초에 빈손’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초연한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는 소중한 물건의 분실, 가까운 사람의 죽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순간에 보다 굳건한 마음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에픽테토스 편, p.119)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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