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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1

피타고라스 1

: 동양과 서양을 잇는 인류 최고의 신비주의자

지혜의 연금술-05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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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4쪽 | 155*225*30mm
ISBN13 9788996895961
ISBN10 89968959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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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수학자로 알려진 피타고라스는 철학자이자 종교가였으며 정치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삶에 대한 여러 일화들은 몇 가지 기록에 공통적으로 전승되는 사실들을 제외하고는 그 진실성을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서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의 행적을 파고들수록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이 수수께끼의 인물 피타고라스의 행적을 살피기 위해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그 의문점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신비주의자로서 그의 면모를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것이 피타고라스의 이름을 빌어 초월적 메시지를 전하는 오쇼의 마력이다. 오쇼에 의해 피타고라스는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의 전달자로 부활한다.
이 책을 옮기는 동안 역자는 인도 푸나에 체류 중이었다. 피타고라스에 대한 강의를 옮기면서 나는 고대의 영감을 얻겠다는 일종의 유희 같은 기대감을 갖고 고대적 분위기를 풍기는 곳을 찾아다니곤 했었다. 그러던 중에 일어난 몇 가지 재미있는 일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첫 번째는, 푸나에서 세 시간 가량 떨어진 마하발레쉬와르의 산 정상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고 누워 있는데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타난 인물, 그는 나와 가깝게 지내는 이탈리아인 친구였다. 우리는 산 속 외진 곳, 깜깜한 어둠 속에서 만났다는 사실에 서로 놀라워했었다.
두 번째는, 우연히 발견한 낡은 성채가 좋아서 자주 그곳에 가서 앉아 있곤 했었는데, 나중에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인도인 친구가 깜짝 놀라며 이곳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 그의 이야기로는 오쇼가 한때 이곳에 아쉬람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일단의 산야신들이 사전 작업을 위해 이 성채에 머문 적이 있으며, 이 성을 오쇼 캐슬로 부른다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그 성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없었으며 그저 거기에 앉아있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모터사이클로 한 시간 넘게 달려 그곳에 가곤 했었다.
세 번째는, 알란디의 어느 사원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 사원은 큰 깨달음을 얻은 어느 성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었는데, 그 성자의 초상화를 보고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내가 수시로 눈을 마주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몇 달 전 길거리에서 눈에 띄는 인물 조각상을 구입해 책상 위에 올려놓고는, 번역작업을 하다가 막힐 때면 가만히 그의 눈을 들여다보곤 했었다. 그러면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그 조각상을 알란디의 사원에서 성자로 다시 만난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는 기이한 인연들과 알 수 없는 힘으로 보호받는다.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을 펼쳐든 독자들은 피타고라스, 또는 오쇼와 기이한 인연으로 얽혀 있을 것이며, 이 책에 담긴 지혜의 힘으로 보호받을 것이다. 역자는 그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독자들과 역자 또한 어떤 인연으로 맺어져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모두 행운을 함께 나누는 사이가 되기를...

춘천, 소양강변에서 손 민 규 ---「역자 서문」

그의 탐구열은 어느 누구를 통해서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을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제자도를 갖춘 사람이었다. 존재계 전체를 통해 배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항상 열려 있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는 자로 남았다.

그 당시에 그리스에서 중국까지 여행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었다. 위험하고 험난한 여정이었다. 오늘날에는 뉴욕에서 아침을 먹고 런던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 인도의 푸나에서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그만큼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당시는 그렇지 않았다.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다.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데 몇 년씩이나 걸렸다.

모국으로 돌아왔을 때 피타고라스는 매우 늙어 있었다. 그러나 구도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거대한 학파가 탄생했다. 항상 그렇듯이 사회는 그와 그의 학파, 제자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평생 동안 영원한 철학을 추구했으며 마침내 구하던 바를 발견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단편들을 모아서 최고로 조화로운 통합을 이루었다. 그러나 사회는 그것들을 낱낱이 밝혀내도록 허용하지 않았다. 사회는 그가 사람들을 가르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 박해를 받았다. 그래서 평생 동안 수많은 구도의 길을 시도했으며, 그가 수집한 모든 것을 가르치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그가 모은 보물은 그만큼 엄청난 것이었다. 사실, 지금까지도 그처럼 많은 보물을 모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사회는 그를 탄압했다. 어리석은 인류는 항상 이런 식이다.

피타고라스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서양과 동양 사이에 다리를 놓은 것이다. 그가 첫 번째 다리였다. 그는 서양적인 마음뿐만 아니라 동양적인 마음까지 깊이 꿰뚫었다.

그는 그리스인이었다. 그는 논리와 과학적인 접근방식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자라났다. 그러나 그는 동양으로 들어가 직관의 길을 배웠다. 어떻게 신비주의자가 되는지를 배웠다. 그는 천부적인 수학자였다. 그런데 수학자가 신비주의자로 되는 것은 일대 혁명이다. 수학자와 신비주의자는 대립되는 양극과 같기 때문이다.

서양은 남성적인 마음과 공격적인 지성을 대표한다. 반면 동양은 여성적인 마음과 수용적인 직관을 대표한다. 서양과 동양이라는 구분은 단순히 임의적인 구분이 아니다. 이 구분은 아주 심오하고 의미심장하다.

키플링의 말을 잊지 마라. 그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그는 서양과 동양이 결코 만날 수 없다고 말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동양과 서양의 방식은 변증법적으로 정반대다. 그러므로 만남은 불가능해 보인다.

서양은 공격적이고 과학적이다. 자연을 정복할 태세가 되어 있다. 그러나 동양은 비공격적이고 수용적이다. 동양은 자연에 정복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서양은 앎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지만 동양은 묵묵히 기다린다.

서양은 삶과 존재계의 신비를 파헤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들은 비밀의 문을 열려고 애쓴다. 그러나 동양은 깊은 신뢰 속에서 묵묵히 기다린다. ‘내가 준비되면 진리가 저절로 드러나리라.’라는 신뢰를 갖고 기다린다.

서양이 집중의 길을 걷는다면 동양은 명상의 길을 걷는다. 서양은 사념을 택했지만 동양은 무념이다. 서양이 마음이라면 동양은 무심無心이다. 그러므로 키플링의 말은 논리적으로 일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은 절대 불가능한 것 같다.

‘동양과 서양’이라는 말은 지역적인 구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말은 그대의 마음과 두뇌를 상징한다. 그대의 두뇌 역시 지구처럼 둘로 나누어져 있다. 두뇌 안에는 동양과 서양이 들어있다. 왼쪽 뇌는 서양이다. 이 부분은 오른 손과 연결되어 있다. 오른쪽 뇌는 동양이다. 이 오른쪽 뇌는 왼손과 연결되어 있다.

서양은 우익이고, 동양은 좌익이다. 이 양자의 방식은 너무나 다르다. 마음의 우반구는 논리적으로 계산하고 사유한다. 모든 과학이 이로부터 나온다. 반면 마음의 좌반구는 시인이며 신비주의자다. 이 마음은 직관하고 느낀다. 이 마음은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불분명하고 막연하다. 아무것도 명확하지 않다. 모든 것이 일종의 카오스 상태에 있다.

그러나 이 카오스 상태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다. 이 안에는 위대한 시와 노래가 깃들어 있다. 참으로 풍요롭다. 계산적인 마음은 황량한 사막과 같다. 그러나 계산적이지 않은 마음은 아름다운 정원이다. 거기엔 새들이 노래하고 꽃이 만발하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피타고라스는 불가능한 것을 시도한 첫 번째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는 성공했다! 그를 통해 동양과 서양이 하나가 되었다. 그의 안에서 음과 양이 하나가 되고, 남성과 여성이 하나가 되었다. 그는 정반대되는 양극의 완벽한 통합, 즉 아르드하나리쉬와르Ardhanarish -war였다.

시바와 샤크티가 합쳐지고, 최고의 지성과 가장 심오한 직관이 하나로 만났다. 피타고라스는 햇빛 찬란한 최고의 정상인 동시에 어둡고 깊은 계곡이다. 이것은 매우 드문 통합이다.

그러나 평생에 걸친 그의 노력은 어리석은 사람들, 천박한 대중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여기 몇 개의 시 구절만 남아있다. 이 시구는 우편엽서 한 장에 쓸 정도의 분량밖에 안 된다. 이 위대한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것들 중에 겨우 이것밖에 남지 않았다. 이 시구 또한 그가 직접 쓴 것이 아니다. 그가 썼던 것은 완전히 없어진 것 같다.

피타고라스가 죽던 날, 수천 명에 달하는 그의 제자들 또한 잔인하게 살해되고 화형에 처해졌다. 단 한명의 제자만이 학원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그의 이름은 라이시스Lysis였다. 그가 탈출한 것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스승의 가르침을 보존하기 위해 탈출한 것이다. 이 〈피타고라스의 황금 시편 The Golden Verses of Pythagoras〉은 유일한 생존자인 피타고라스의 제자 라이시스가 쓴 것이다.

학교 전체가 불타고 수천 명의 제자들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피타고라스가 오랜 여행을 통해 수집한 모든 것들, 중국, 인도, 티베트, 이집트 등지에서 가져온 소중한 경전과 가르침들이 모두 불에 타 버렸다.

이 몇 개의 시편은 라이시스가 쓴 것이다. 진정한 제자는 스승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모른다는 고대의 전통이 있다. 이 전통에 따라 이 시구들은 ‘라이시스의 시구’라 불리지 않고 〈피타고라스의 황금 시편〉이라고 불린다. 라이시스는 자신의 이름을 쓰지 않았다.

역사상 이런 일은 계속해서 일어났다. 인도의 위대한 스승인 브야사Vyasa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그의 이름으로 쓰인 경전이 어찌나 많은지 한 사람이 그 경전 모두를 쓴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보아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설령 천 명의 사람들이 평생 동안 쓴다 해도 그렇게 많은 경전을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경전들 모두가 브야사의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 그 경전들은 브야사가 아니라 제자들에 의해 쓰인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제자는 스승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모른다. 그는 스승 안에서 용해되어 사라졌다. 따라서 무엇을 쓰던지 그는 스승의 이름으로 쓴다.

그런데 언어학자와 교수들은 브야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수많은 이론을 내세웠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추측이다. 브야사는 단 한 명밖에 없었다. 그러나 브야사를 깊이 사랑한 사람들은 무엇을 쓰던지 자신을 매개이자 도구에 불과한 존재로 느꼈다. 그들 자신이 쓰는 것이 아니라 스승이 자신을 통해 쓰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쓰던지 스승의 이름을 달았다.

이집트의 헤르메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많은 경전들이 제자들에 의해 씌어졌다. 그리스의 오르페우스, 중국의 노자와 공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제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버린다. 스승과 완벽하게 하나가 된다. 그런데 사람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 소중한 보물들이 파괴되고 말았다. 피타고라스는 거대한 통합을 이루어낸 첫 번째 인물이다.그 후로 2천5백 년이 지났지만 그런 통합을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전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었다. 이런 시도를 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동시에 신비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이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다. 아주 희귀한 일이다.

붓다, 노자, 차라투스트라 같은 신비주의자들이 있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아무 마찰 없이 동시에 받아들이는 사람, 이 양쪽 세계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찾기란 매우 힘들다. 피타고라스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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