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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2

피타고라스 2

: 동양과 서양을 잇는 인류 최고의 신비주의자

지혜의 연금술-0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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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90쪽 | 155*225*30mm
ISBN13 9788996895978
ISBN10 89968959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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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수학자로 알려진 피타고라스는 철학자이자 종교가였으며 정치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삶에 대한 여러 일화들은 몇 가지 기록에 공통적으로 전승되는 사실들을 제외하고는 그 진실성을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서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의 행적을 파고들수록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이 수수께끼의 인물 피타고라스의 행적을 살피기 위해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그 의문점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신비주의자로서 그의 면모를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것이 피타고라스의 이름을 빌어 초월적 메시지를 전하는 오쇼의 마력이다. 오쇼에 의해 피타고라스는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의 전달자로 부활한다.
이 책을 옮기는 동안 역자는 인도 푸나에 체류 중이었다. 피타고라스에 대한 강의를 옮기면서 나는 고대의 영감을 얻겠다는 일종의 유희 같은 기대감을 갖고 고대적 분위기를 풍기는 곳을 찾아다니곤 했었다. 그러던 중에 일어난 몇 가지 재미있는 일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첫 번째는, 푸나에서 세 시간 가량 떨어진 마하발레쉬와르의 산 정상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고 누워 있는데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타난 인물, 그는 나와 가깝게 지내는 이탈리아인 친구였다. 우리는 산 속 외진 곳, 깜깜한 어둠 속에서 만났다는 사실에 서로 놀라워했었다.
두 번째는, 우연히 발견한 낡은 성채가 좋아서 자주 그곳에 가서 앉아 있곤 했었는데, 나중에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인도인 친구가 깜짝 놀라며 이곳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 그의 이야기로는 오쇼가 한때 이곳에 아쉬람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일단의 산야신들이 사전 작업을 위해 이 성채에 머문 적이 있으며, 이 성을 오쇼 캐슬로 부른다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그 성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없었으며 그저 거기에 앉아있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모터사이클로 한 시간 넘게 달려 그곳에 가곤 했었다.
세 번째는, 알란디의 어느 사원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 사원은 큰 깨달음을 얻은 어느 성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었는데, 그 성자의 초상화를 보고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내가 수시로 눈을 마주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몇 달 전 길거리에서 눈에 띄는 인물 조각상을 구입해 책상 위에 올려놓고는, 번역작업을 하다가 막힐 때면 가만히 그의 눈을 들여다보곤 했었다. 그러면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그 조각상을 알란디의 사원에서 성자로 다시 만난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는 기이한 인연들과 알 수 없는 힘으로 보호받는다.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을 펼쳐든 독자들은 피타고라스, 또는 오쇼와 기이한 인연으로 얽혀 있을 것이며, 이 책에 담긴 지혜의 힘으로 보호받을 것이다. 역자는 그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독자들과 역자 또한 어떤 인연으로 맺어져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모두 행운을 함께 나누는 사이가 되기를...

춘천, 소양강변에서 손 민 규 ---「역자 서문」

피타고라스는 코스모스cosmos라는 용어를 최초로 도입했다. 코스모스는 질서, 리듬, 조화를 의미한다. 존재계는 카오스chaos가 아니라 코스모스다. 그는 인류의 사상과 진보에 큰 공헌을 했다. 코스모스에 대한 그의 관점은 모든 과학 연구의 초석이 되었다.
과학이 존재하려면 존재계가 코스모스 상태여야 한다. 존재계가 카오스 상태라면 과학은 존재할 수 없다. 자연의 법칙이 날마다 매순간 바뀐다면 어떻게 과학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물이 어떤 날은 섭씨 100도씨 끓고 어떤 날은 섭씨 500도씨 끓어서 어떤 질서를 따르지 않을 경우처럼 말이다.
과학은 존재계가 일관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존재계는 미치지 않았다. 존재계를 깊이 파고들면 우리는 틀림없이 어떤 법칙을 발견할 것이며, 그 법칙들은 모든 신비를 푸는 열쇠다. 과학은 이런 전제하에 성립된다.
이것은 과학뿐만 아니라 종교에도 적용되는 진리다. 종교는 내면의 과학 외에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외부 세계의 과학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내면의 과학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둘 다 코스모스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내면의 세계에도 특정한 법칙이 있다. 과학적 법칙이 발견되었듯이 내면의 법칙 또한 발견된 것이다. 과학적 법칙과 종교적 법칙은 발명된 것이 아니다. 진리는 이미 존재한다. 그것을 발명할 필요는 없다. 그대가 발명한 모든 것은 진리와 어긋난다. 모든 발명은 거짓이다.
진리는 발명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어떤 법칙을 발견했듯이 파탄잘리 또한 어떤 법칙을 발견했다.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듯이 크리슈나는 은총의 법칙을 발견했다. 둘 다 항구불변의 법칙이다. 하나는 대지에 속하고, 다른 하나는 하늘에 속한다. 전자가 필연의 세계에 속한다면, 후자는 힘의 세계에 속하는 법칙이다. 전자는 가시적인 세계에 속하고, 후자는 비가시적인 세계에 속한다.
피타고라스가 과학적 개념의 원조가 된 것은 코스모스라는 관점 때문이다. 그는 과학의 토대를 제공한 최초의 과학자였다. 그가 말한 코스모스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힘들 것이다.
내면의 세계, 영혼의 세계는 특정한 법칙을 따른다. 그 법칙들은 항구불변하다. 그 법칙들은 영원하다. 내가 이 강의를 필로소피아 페레니스Philosophia Perennis, 즉 영원의 철학이라고 부르는 까닭이 그것이다. 그 법칙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시간을 초월해 있다. 시간 자체가 그 법칙들 안에서 작용한다.

외부 세계에서 무엇인가 하고자 한다면 그대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그대의 실패는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자연이 그대에게 순응해야 할 의무는 없다. 그대가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그대 자신을 자연에 순응시켜야만 비로소 자연을 이길 수 있다. 그대는 자연의 정복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정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연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한다. 그대는 내면의 왕국에서 주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내면의 법칙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에 순응해야 한다. 세상은 우연적이거나 무정부 상태가 아니다. 절대적인 조화와 질서가 있다. 피타고라스가 구도자들을 위해 많은 발견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신비한 관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음악이 명상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서양에 이런 생각을 도입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동양인들은 음악이 명상에 가장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음악이 명상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음악은 그대 주변에 조화를 만들어낸다. 그 조화는 그대의 내면에 영향을 미쳐 내적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외부가 조화로우면 내면 또한 그에 일치하기 시작하다.
그대는 이런 현상을 여러 차례 경험했을 것이다. 시장에 있을 때 그대는 내면에 큰 혼란을 느낀다. 군중들 틈에 있을 때는 결코 편하지 않다. 시장의 분위기 전체는 반反음악적이다. 거기엔 조화가 없다. 카오스 상태다. 이 외부의 카오스가 그대의 내면에도 카오스를 만들어낸다.
정신병원에 가서 미친 사람들과 몇 시간만 있어 보라. 그대는 자신의 내면에서 무엇인가 미쳐 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병원에 가서 아픈 사람들과 몇 시간 동안 있어 보라. 그대는 병이 그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 일종의 아픔이 전염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사실 그대는 아무 병에도 걸리지 않았다. 병원에 들어오기 전만 해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대를 둘러싼 질병의 파장이 그대의 내면에 영향을 미쳐 공명하기 시작한다. 외부와 내면은 분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의 전체에 속한다. 내면은 외부의 내면이고, 외부는 내면의 외부다. 그들은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그래서 서로 영향을 미친다.

명상을 깊이 알게 되면 시장 한복판에 앉아 있어도 아무것도 그대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의 내면에 강력한 음악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음악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시장의 소음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그대 주변의 사람들이 고요한 분위기와 평온함을 느낄 것이다.
진정한 붓다는 시장에 앉아서도 붓다필드를 만들어낸다. 그 붓다필드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즉각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그의 내면이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다. 그의 내면에서 무엇인가 통합되고 정착하기 시작한다. 그는 더 깊은 중심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붓다와 함께 하는 사트상의 비밀이다. 그 비밀은 이렇다. 스승과 함께 존재한다는 것은 스승의 파장이 그대 내면의 조화를 일깨우도록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대의 내면에 깊이 잠들어 있던 조화, 그대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던 조화가 스승의 진동에 의해 깨어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대는 시장에 나갔다 들어오면 다소 지치고 무엇인가 잃어버린 느낌을 받는다. 그대는 휴식이 필요하다. 푹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해야만 다시 시장에 나갈 수 있다.
음악은 소리와 침묵 사이의 하모니다. 소리는 땅에 속하고 침묵은 저 너머에 속한다. 피타고라스가 그렇게 믿고 그렇게 불렀듯이, 음악은 거룩하다. ‘거룩하다’는 뜻의 영어단어인 ‘누미너스numinous’는 라틴어 ‘누멘numen’에서 왔다. 누멘은 매우 의미심장한 단어다. 누멘은 ‘초월의 세계로부터 오는 긍정, 저 너머의 세계에서 오는 긍정’을 뜻한다.
음악은 신마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할 정도로 위대한 조화를 만들어낸다. 음악은 거룩하다. 돌연 하늘이 그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다. 그대는 저 너머의 세계에 압도당한다. 저 너머로부터 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그대 안의 무엇인가 그에 감응하여 점점 응집되기 시작한다.
피타고라스의 신비학파에서 음악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이곳에 있는 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명상적인 상태가 가능해질 만큼 위대한 음악을 창조해야 한다. 음악은 외적인 명상이며, 명상은 내면의 음악이다. 이 둘은 함께 움직인다. 서로 손을 잡고 포옹한 상태다. 음악이 그대를 포위하고 압도하면서 홍수처럼 밀려들고 그대 안에 명상이 자라나기 시작할 때, 명상과 음악, 세상과 신, 물질과 의식이 하나로 만날 때, 이것은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경험 중 하나다. 이것이 이른바 ‘유니오 미스티카unio mystica’, 즉 ‘신비의 합일’이다.
동양에서 우리는 이것을 ‘요가yoga’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다. 요가는 ‘합일’을 의미한다. 위대한 선지자 비야사Viyasa는 요가에 대해 가장 간명하고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는 요가를 사마디samadhi, 즉 엔스타시스enstasis라고 말한다. 흔히 사마디는 엑스터시ecstasy로 번역된다. 그러나 이것은 옳지 않다. 엑스터시ecstasy는 문자 그대로하면 ‘밖에 서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마디는 ‘안에 있는 것stand in’이다. 따라서 사마디는 엑스타시스ecstasis가 아니라 엔스타시스enstasis로 번역되어야 한다.

요가는 엔스타시스enstasis, 즉 안에 서 있는 것, 즉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태가 명상이다.
외부로부터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그 안에 일종의 음악을 담고 있다. 그래야 도움을 줄 수 있다.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는 도움이 된다. 거기엔 음악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포효하는 파도 소리도 도움이 된다. 거기엔 고유한 음악이 담겨 있다. 아침에 지저귀는 새의 노랫소리, 적막한 밤중의 풀벌레 소리, 지붕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등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들은 명상을 창조해 낼 수 있다.
피타고라스학파는 음악, 노래, 춤, 축제의 학파였다. 지금 그대가 머물고 있는 이곳 역시 그런 곳이다.
사람들은 음악이 그대를 아래로 끌어내릴 수도 있고 위로 끌어 올릴 수도 있다는 것을 잊었다. 현대음악은 그대를 아래로 끌어내린다. 현대음악은 그대 존재의 가장 낮은 센터인 섹스 센터와 연관된다. 그것은 성욕을 자극한다. 그것은 포르노와 같은 음란물이다.
현대음악은 고차원적인 모든 것을 상실했다. 현대음악은 추하다. 재즈나 팝뮤직은 소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그 소음들은 그대를 저차원으로 끌어내린다. 그것은 일종의 흥분제다. 그 소음들은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으로 착각할 만큼 귀를 멍하게 한다. 그러나 그대는 땅 밑으로 추락할 뿐이다. 그대는 동물적인 세계로 더 추락한다. 그것이 전부다.

고대음악과 고전음악은 전혀 다른 영향을 미친다. 고전음악은 그대를 위로 끌어올린다. 그대를 충력의 법칙 너머로 이끈다. 이것은 일종의 부양浮揚이다. 그대는 점점 더 위로 상승하기 시작한다. 고전음악은 명상적인 특성이 매우 강하다. 그대를 더 높은 센터로 끌어올린다. 음악이라고 불릴 가치가 있는 진정한 음악은 일곱 번째 센터인 사하스라르 차크라와 연관된다. 하지만 거기에 도달할 정도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천재는 극히 드물다. 가슴의 센터만 도달해도 대단한 일이다. 가슴의 센터가 열리고 춤추기 시작하면 그대는 명상의 세계에 더 가까이 다가간 것이다.
음악이 소리와 침묵의 만남이듯이, 피타고라스에게 있어서 철학은 종교와 과학의 만남이다. 그가 의미하는 철학의 개념은 위대한 통합synthesis이다. 그는 지금까지 가장 위대한 통합을 이룬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서로 반대되는 극단을 한데 모아 상호보완적인 적으로 만든다. 대립을 파괴하는 데 있어서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한다. 대립을 발견할 때마다 그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한다.
그 다리는 매우 중요하다. 종교와 철학은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왔다. 그들은 피타고라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분열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이 분열은 가장 치명적인 재앙 중 하나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종교와 과학은 지금도 서로 적이 되어 싸우고 있다. 오랫동안 교회는 과학의 발전과 성장을 허락하지 않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케플러와 같은 사람들은 처벌을 받아야 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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