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미는 주부입니다. 아직 대통령을 직접 만나 보지 못했지만, 아르센의 가족처럼 언젠가 대통령과 함께 재밌는 저녁 식사를 하기 바란답니다. 옮긴 책으로『발렌틴이 친구들을 초대해요』『어, 여기가 어디지?』등이 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에서 21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해 왔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내 친구 해리는 아무도 못 말려』『메리 마로니 시리즈』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됐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염소할머니와 백열등』『변신 대장 힘!』『까마귀 신랑』『모든 아이들은 화가』등이 있습니다.
1931년 동경에서 태어나 실천여자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초후시 도서관 사서에서 관장을 거쳐 교육 위원으로 8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현재 일본 아동문학자협회 일본 어린이책 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의 열쇠』『산토끼예요』『아주 좋은 할머니』등이 있습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 나갈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펄루 세상을 바꾸다』『플루토 비밀 결사대』시리즈 『줄리와 늑대』『새틴강가에서』『늑대형제』 시리즈 『꼬리 빵즈』 『졸망제비꽃』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추억을 파는 편의점』 등이 있습니다.
2008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여름방학 어린이 특별전 '미술이 만난 바다'를 했고, '여의도 아트페어 20|20' '까페 아트마켓전' 등 여러 작품전을 열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환희의 여섯 번째 생일』 『나야 나』 『여우와 두루미』 『꿀벌 마야의 모험』 『내가 호 해 줄게』 『어디어디 숨었니?』 등이 있습니다.
숙명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아동출판사에서 동화책 및 학습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펠릭스와 함께 하는 나의 첫 지도책』『세계 어린이들을 만나고 온 펠릭스』『정글의 사라』 『점박이 알은 특별해』 『혼자 자기 싫어요』 『커스버트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번역가, 출판 기획자,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독일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쁨의 옆자리』 『이별에 부친 구름』 『황금 머리카락 세 올』 『난쟁이 코』 『내가 다른 사람이면 좋겠어』 등이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오드랑은 여행을 아주 좋아합니다. 프랑스에서 오드랑은 시인이며 가수이자 소설가입니다. 오드랑이 지은 어린이책은 친근한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올슨 패터슨의 모험』『내가 좋아하는 것』『가난한 사람들의 천국』등이 있습니다.
벨기에에서 태어난 보나모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죽음은 뭐예요?』『엄마가 숙제를 해요』『마법사』『딸기수프』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아빠가 싸울 때』『내 생애 최고의 캠핑』『동생은 필요 없어』등이 있습니다.
1976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다. 쾰른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2007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어른을 위한 단편 및 장편 소설도 쓰고 있다. 남편, 두 딸과 함께 독일 라이트에서 살고 있다.
1964년 부퍼탈에서 태어났다. 아동복지시설에서 사회교육자로 일했고 이후 부퍼탈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바벨스베르크 영화방송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2006년에는 도서 프로젝트‘영원히 일곱(Fur immer Sieben)’으로 ‘트로이스도르퍼 그림책 장학금’을 받았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연극·영화·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함께라서 행복해』『아빠는 언제나 너를 사랑해』등이 있다.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내 생애 최고의 캠핑』 등이 있고 톰템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을 받았다.
1960년 벨기에 베르비에에서 태어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으며 같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40여 권의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마을에 전쟁이 났어요』 『할머니의 금붕어 뽀뽀』 『나는 뽀뽀가 싫어요!』 등이 있다.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생애 최고의 캠핑』『동생은 필요 없어』『나는 특별해』 『나쁜 점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