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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살고 땅은 사라

아파트는 살고 땅은 사라

: GTX 시대, 부동산 투자 비법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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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8g | 152*225*13mm
ISBN13 9791164840533
ISBN10 11648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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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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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땅을 모으고, 가난한 사람은 청구서를 모은다!”라는 말이 있다. 부자는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돈을 아낌없이 쓰지만, 이것이 소비이고, 낭비라고 판단될 때는 돈을 아낀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것이 시스템이고, 부자들은 이 시스템을 위해 토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 p.6

옛말에 “실무 없는 이론은 공허하고, 이론 없는 실무는 천하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론과 현실이 100% 딱 맞지는 않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에는 분명하다.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일은 상당히 어렵고 힘든 일이다. 전문가들 사이에도 비관론과 낙관론이 대립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분석해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을 이론적 평가를 통해 분석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것은 생각과 감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다.
--- p.20

정부의 관심은 오직 주택 시장 안정화에 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토지로 눈을 돌리길 바란다. ‘비가 내리지 않는 곳으로 가라!’ 정부의 규제 정책과 굳이 맞설 이유가 있는가? 반면에 주택은 부동산 상품 중 필수 상품이다. 거주해야 하고, 보유해야 한다. 그렇다면 GTX 역세권 수혜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파트 투자와 실거주 모두 GTX 역세권이 해답이다. 이것이 ‘소나기는 피하고 우산 속으로 숨는 방법’일 것이다.
--- p.45

사람들은 토지 투자가 환금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아파트는 잘 팔리는가? 아파트는 부동산 정책과 경기에 민감해 차트와 변곡점을 예측하고 살 때와 팔아야 할 때를 분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반면에 땅은 지역에 따라 바람을 타고 움직인다. 국토계획과 도시계획을 미리 공부하고 바람이 불 때 매도하면 된다. 아파트보다 오히려 환금성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 p.53

적은 종잣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앞서 언급한 환지 방식의 제도적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벌써 알아차렸을 것이다. 도시개발구역 내 환지 방식 사업지의 땅을 ‘필지’로 매입할 자본금이 부족할 때, 적은 소액으로 토지 투자를 통해 아파트를 분양받는 방법은 바로 공유지분인 토지(2명 이상의 토지주)에 해답이 있다.
--- p.115

전국의 모든 땅을 다 사고 싶겠지만, 적은 종잣돈으로 일생일대 투자의 기회를 놓칠 수 없으니, 최대한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의 중심축과 개발축을 분석할 때 먼저 큰 숲을 그린 다음, 나무를 봐야 한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의 큰 그림이자, 보물지도인 국토종합계획을 살펴보고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선별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 p.196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러한 부동산과 관련된 정부의 두 얼굴의 원인을 잘 살핀 후 투자에 임해야 한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의 강도가 강할 때는 몸을 낮추고, 규제의 강도와 규제 이후의 시장반응을 예의 주시한 후 투자에 임해야 하며, 부동산 규제를 완화할 때는 규제완화 정책의 강도와 시장의 반응을 예의 주시한 후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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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되어 '어떻게 노후준비를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도선국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성공 투자에 확신이 생겼다.
- 부자사관학교 정규회원
주택과 상가를 전문으로 중개업을 한 나에게 새로운 부동산의 세계와 토지 투자의 매력을 깨닫게 해준 소장님을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다.
- 한결부동산중개법인 대표
도선국사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토지 투자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유용하게 설명해준다.
- 그린이데아(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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