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 - 상

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 - 상

[ 반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베스트
세계종교 top20 15주
정가
12,500
판매가
11,2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2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8g | 152*225*20mm
ISBN13 9791196784515
ISBN10 11967845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불행에 의해 심란해지지 않고, 의지가 강해진다면, 그 사람은 깨달았다고 일컬어진다. 어떤 행복도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집착, 두려움, 화가 없을지어다. A man is said to be [illumined] if his will has become firm, if his mind is not disturbed by misery, if he does not desire any happiness, if he is free of all [attachment], of all fear, of all anger.
---「Chapter 5. 감각과 행복」중에서

난 여러분들을 매우 사랑하지만, 타인들을 위해 일하다 죽기를 기원한다. 그러면 난 더 기쁠 것이다. I love you all ever so much, but I wish you all to die working for others - I should rather be glad to see you do that!
---「Chapter 6. 자기 소멸」중에서

인생은 짧고 허무한 이 세상은 덧없다. 하지만 제대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며, 그 나머지는 살아 있다기보다는 죽어 있다. This life is short, the vanities of the world are transient, but they alone live who live for others, the rest are more dead than alive.
---「Chapter 10. 인간」중에서

안락은 진리를 판단하지 못한다. 진리는 안락하지 않기에. ‘Comfort’ is no test of truth; on the contrary, truth is often far from ‘being Comfortable’.
---「Chapter 13. 진리」중에서

어떤 문제에도 부딪히지 않을 때, 잘못된 길로 여행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When you don't come across any problems - you can be sure that you are travelling in a wrong path.
---「Chapter 18. 긍정」중에서

‘오류’에서 ‘참’으로의 경로를 통해 한 사람이 완벽으로 성장한다고 매우 잘못 알려져 있다. 한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옮겨져 갈 때, 그 사람은 처음의 것을 거절해야 한다. 그러나 ‘오류’가 ‘참’을 이끌지 못한다. 우리의 영혼도 진실에서 진실로 다른 단계로 옮겨가는데, 각 단계가 다 참이다. 낮은 진실에서 높은 진실로. It is too often believed that a person in his progress towards perfection passes from error to truth; that when he passes on from one thought to another, he must necessarily reject the first. But no error can lead to truth. The soul passing through its different stages goes from truth to truth, and each stage is true; it goes from lower truth to higher truth.
---「Chapter 19. 완전성」중에서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 자기 자신과 얘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과의 만남을 놓치게 될 터이니. Talk to yourself at least once in a Day. Otherwise, you may miss a meeting with an excellent person in this world.
---「Chapter 22. 명상」중에서

물질에 매혹되어 눈이 먼 자, 인생 전부를 먹는 것, 마시는 것, 즐기는 것에 쏟는 자, 땅과 금을 소유하는 것만 생각하는 자, 온통 감각의 쾌락을 생각하는 자, 돈을 신으로 여기는 자, 이승과 저승에서의 편안한 삶이 목적인 자, 이 세상 한가운데서 감각의 대상보다 더 높은 것을 원치 않고 생각하지 않는 자. 그런 사람이 인도에 가면 무엇을 보겠는가? 모든 곳에서 빈곤, 불결, 미신, 어둠, 추함을 본다. 왜? 그들의 마음에 ‘계몽’이라면, 옷, 교육, 사회적 교양만을 뜻하기 때문이다. If those whose eyes have been blinded by the glamour of material things, whose whole life is dedicated to eating and drinking and enjoying, whose whole ideal of possession is lands and gold, whose whole ideal of pleasure is in the senses, whose God is money, and whose goal is a life of ease and comfort in this world and death after that, whose minds never look forward, and who rarely think of anything higher than the sense-objects in the midst of which they live - if such as these go to India, what do they see? Poverty, squalor, superstition, darkness, hideousness everywhere. Why? Because to their minds, enlightenment means dress, education, social politeness.
---「Chapter 28. 정신과 물질」중에서

우리가 존재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 우리가 존재하지 않을 시간도 없을지어다. There was never a time when we did not exist. [...] There will never be a time when we shall not exist.
---「Chapter 30. 존재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2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