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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길이 되다

경계를 넘어 길이 되다

: 다정다감 춘숙 씨의 수지 도전기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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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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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07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04g | 150*210*12mm
ISBN13 9788973081691
ISBN10 897308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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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국회의원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도전정신’이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도, 지금 국회에서도 그렇다. 이제는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용인 수지를 변화시키겠다고 천명했다. 그가 도전하는 이유는 ‘공동체의 회복’이다. “수지를 바꾸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 수지가 서로 배려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면 수지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라는 책의 한 대목처럼 수지에,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다음으로 가슴에서 발까지라고 하지만 저자에게는 무색한 말이다. 부당하거나 아픈 일을 보면 문제 파악부터 실행까지 5G 속도로 직진한다. 여자는 왜 제사를 지낼 수 없는지 할머니에게 따져 묻던 여덟 살 춘숙이나 학생운동, 노동운동, 여성운동을 거친 국회의원 정춘숙이나 한결같다. 컴맹 시절에도 통계 프로그램을 배워 DB를 구축할 만큼 무모하고 우직한 그가 우리 동네에 왔으니 용기를 내봐도 좋겠다. 더 나은 삶터를 꿈꾸는 이웃들에게 권한다.
- 박영숙 (용인수지 느티나무도서관 관장)

내가 본 정춘숙 의원은 ‘당찬 사람’이다. 학생운동, 노동운동, 여성·인권 운동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말 그대로 당차고 치열하게 살아왔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게 어깨를 내주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했다. “지금 여기에”는 그의 신조다. 과거의 영광도 과거의 패배도 지나간 것일 뿐,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정치는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 한다. 늘 그들과 함께해 온 정춘숙이 지금 여기 수지에서 내일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
- 김경수 (경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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