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 철학과 방문교수, 그리스 국제학회 명예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부동의 원동자로서의 신은 목적인이자 작용인이 될 수 있는가??, ?소크라테스의 아크라시아(akrasia) 불가능성 논제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 『소크라테스의 비밀』(역서)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1990년 8월 박사학위를 취득(?헤겔 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하였으며, 주요 저서로 "피노키오의 철학" 시리즈(전 4권), "보르헤스의 지팡이", "문학과 철학의 향연", "현대 철학의 흐름"(공저), "전통, 근대, 탈근대의 철학적 조명"(공저), "포스트 모던 칸트"(공저), "하버마스의 사상"(공저) 등이 있다.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철학과 문학 고전들을 중심으로 한 모임과 강의를 하고, [아트 앤 스터디]에서 철학과 문학을 주제로 한 동영상 강의를 하고 있다.
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 철학연구소에서 석사, 미국 하와이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유가사상의 사회철학적 재조명''(1998)과 ''유교 담론의 지형학''(2004)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주자 수양론에서 미발의 의미', '성리학 기호 배치방식으로 보는 조선유학의 분기' 등이 있다. 현재는 조선유학의 성리 논쟁을 분석철학적으로 해명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철학박사)하였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강사로 있다. 주요 논문에는 '''대학''의 평천하사상에 관한 연구'(박사논문), '순자에서 욕망의 규제와 보장', '공자-죽음에서 삶의 희망을 봄', '대동: 욕망의 동력으로 이루는 유가공동체''에 나타난 ‘욕망론’을 중심으로-', '중국 정형화 과정과 그 비판' 등이 있고, 저서에는 ''순자와 인문세계'', ''공자와 유가'' 등이 있으며 역서에는 ''중국 경학사의 기초''(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국제그리스철학회 명예회장(Honorary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reek Philosophy, Greece, 2011~현재), 국제헤겔학회 학술이사(Wissenschaftlicher Beiratsmitglieder der Internationalen Hegel-Gesellschaft, Germany: 2010~현재), 저서로는 "기술문명과 철학", "헤겔철학과 근대적 이성", "세계화의 철학적 담론", "인권의 이념과 아시아가치론" 등이 있고, 편저로는 Menschsein: On Being Human(Coeditor: Georg Mohr), "동서철학의 공적 합리성", "새로운 공적 합리성의 모색", "동서철학에 나타난 공적합리성 논쟁", Transculturality-Epistemology, Ethics, and Politics(Coeditor: Hans-J?rg Sandk?hler), 이외에 실천철학과 인간학, 철학사 등에 대한 수십 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고-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의 반성적 판단과 목적론적 세계?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대전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마이너리거를 위한 철학여행"(2012), "수행성과 매체성: 21세기 인문학의 쟁점"(공저, 2012)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데리다 이후의 칸트 미학?, ?Mimesis and Its Effect in Plato’s Philosophy of Art?, ?Natursch?nheit und Kultur?, ?미의 가치: 미학에서 지각학으로의 전환과 관련하여?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한 후, 동 대학교 박사후 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조교수(2002~2008)를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메를로-뽕띠의 살의 기호학"이 있고 최근 논문으로는 ?왜 페미니스트가 신을 말하는가?-페미니스트의 키에르케고어되기와 키에르케고어의 여성되기?, ?어떻게 진리가 가능한가-라깡과 키에르케고어의 ‘말할 수 없는 것’의 말하기? 등이 있다.
강원도 고성의 공현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여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배웠고 대학원에서 한국유학을 공부한 후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인문한국 교수로 있으면서, 유가철학의 ‘감성’ ‘마음’ ‘영성’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인의 감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호남유학의 철학적 기반을 탐4하고 있다.
은 책으로는 "동양적 사유는 어떻게 탄생했는가"(2012), "인격성숙의 새로운 지평-율곡의 인간론"(2008)과 "유교도교불교의 감성이론"(2011, 공저)이 있으며, '슬픔은 어디에서 오는가-신체화된 마음을 중심으로', '고봉 기대승의 낙향과 삶으로서의 철학-비애의 정조를 넘어서' 등의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한양대학교'/*7순천향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가산불교문화연구원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삼론학의 무득정관사상 연구', '고려대장경의 편제 및 입장경의 취사에 나타난 사유체계 이해' 등이 있고, 역서로 "법구경"ㆍ"범망경술기" 등이 있으며, 공저로 "인물로 보는 한국의 불교사상", "서양이 동양으로 걸어오다"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주희의 불교비판과 공부론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하였고, 이후 주자학 관련 다수의 논문 발표. 현재 "한국철학의 정체성 탐구"라는 책을 저술 중이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형기신: 심신대립을 넘어선 도가적 정신해방', '북송대 문인화론에 나타난 동양예술정신' 등이 있고, 그 외 "조선시대 삶과 생각"(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