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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산소에 답이 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 현대 의학이 밝히지 못한 암의 원인과 치유의 원리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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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63위 | 질병과 치료법 top2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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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40g | 153*224*30mm
ISBN13 9788996595939
ISBN10 89965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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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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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0-02-26
최근에 암 환자(특히 유방암)들 중에서 온열요법을 오해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주파온열요법이나 핫 팩을 사용하여 환부(유방)에 50도 이상의 온도를 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체온이 높아지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암세포는 42.5도 이상에서는 생존을 못한다는 사실에 근거했다고 합니디. 그러나 이 방법은 매우 위험합니다. 외부에서 고온의 열을 가하여 세포의 온도가 36.5도 이상 높아지면 정상세포가 다칩니다. 환부가 딱딱해지고 심하면 환부(유방 전체)에 피고름이 잡히고 암이 수십 배나 커집니다. 폐까지 영향을 미쳐 호흡이 곤란한 사례도 있습니다. 어느 단체 카톡에서는 수백 명의 유방암 환자들이 고주파온열요법을 받고 많은 분들이 이 상황에 처했고 사망한 사례도 다수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정보를 듣고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고주파온열요법을 처방받는데요. 고주파온열요법은 절대 받아서는 안 됩니다. 저의 책 독자 중이서도 책을 통해 방 법을 터득하여 암이 크게 줄어들고 건강을 회복했던 분들 중에도 피해를 본 분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온열요법으로 인해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분들 중에는 온열요법을 게을리 해서 그런 줄 알고 더 열심히 했답니다.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 36.5도에서 가장 이상적입니다. 체온이 39도만 되어도 졸도할 만큼 위험합니다. 36.5도 이상 높아지면 정상세포가 크게 다칩니다. 절대로 외부의 힘으로 세포에 정상체온 이상으로 열을 가해서는 안 됩니다. 체온은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서 높여야 합니다. 30분만 운동을 해도 체온이 크게 높아집니다. 운동하면 면역력도 올라갑니다. 또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식이요법 등을 통해서 높이세요. 혈류를 개선하는 식품들이 책에 나옵니다. 손 발 등 부분적으로 체온이 너무 낮은 경우 반신욕 혹은 족욕을 통해 높이세요. 여기저기서 이러저런 방법들을 추천하는 것을 듣고 따라 해서는 안 됩니다. 암은 스스로 치유하는 것입니다. 저자 윤태호 올림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7-01-06
독자 상담을 받아보면 거의 모든 암 환자들은 의사로부터 실상보다 매우 크게 위험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증사도 없는 환자에게 암이라며 당장 항암제를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며 겁을 줍니다. 대다수 환자는 의사의 말에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후 의사의 권고대로 항암제를 받으면 대개 2~3년 후 간이나 폐에서 암이 발병합니다. 그러면 ‘원발 암에서 전이했다, 당신은 악성 암이라 그렇게 되었다’며 더 독한 항암제를 받으라는 권고를 받습니다. 대다수 암 환자들은 항암제가 얼마나 고통스런 운지 경험하고도 또 받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항암제를 또 받으면 생존하지 못합니다.

암에서 생존하려면 먼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암을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기의 암에서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몸에 2기 3기의 암을 달고서도 버젓이 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하물며 몸에 단 몇g의 장애세포가 있다는 이유로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생존기간이 6개월이다, 1년이다' 라는 사의 말을 깨끗이 잊어버려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더는 해로운 치료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몸에 이로운 처방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간 암이 발병했던 원인을 알고 그 원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 아닙니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책은 암은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증명한 책입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은 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입니다. 자신이 왜 암에 걸렸는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암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도움을 주는 것은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암에 대한 두려움 버리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기, 운동하기 등 대부분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글, 윤태호(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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