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대한민국 승리의 길

대한민국 승리의 길

류석춘 편저 | 북앤피플 | 2019년 12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2.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92g | 155*220*30mm
ISBN13 9788997871445
ISBN10 89978714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영훈
현 이승만학당 교장
-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 지곡서당 수료
-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 경제사학회장
- 한국고문서학회 회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주요 저서
- 『대한민국 역사』 (기파랑, 2013)
- 『한국경제사(1, 2)』 (일조각, 2016)
- 『반일 종족주의』 (미래사, 2019)

김승욱
현 중앙대학교 교수/경제학
-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국제전문가 (1991.03∼1992.03)
- 국사편찬위원회 역사 국정교과서 집필 (2015∼2016)
- 월간지 「월드뷰」 발행인 (2009∼현재)

주요 저서
- 『제도의 힘: 신제도주의 경제사 시각에서 본 국가의 흥망』, (프리이코노미스쿨, 2015)
- 『시장인가 정부인가?』 [공저] (부키, 2004)
- 「제도와 국가의 흥망: ‘제도가설’을 중심으로」 (제도와 경제, 제10권 3호[2016. 11.])

류석춘
현 연세대학교 교수/사회학
-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1981)
-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박사 (1983, 1986)
-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2017)
- 박정희연구회 회장 (2016~2017)
-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 (2010~2015)

주요 저서
-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기파랑, 2018)
- 『시간을 달리는 남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7가지 선물』 (백년동안, 2016)
- The Korean Economic Developmental Path: Confucian Tradition,
Affective Network (Palgrave Macmillan, 2013)

김광동
현 나라정책연구원장
-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위원
-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 제8~10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 독립기념관 비상임 이사
- 국가보훈위원회 위원

주요 저서
- 『4·19와 5·16-연속된 근대화 혁명』 (기파랑, 2018)
- 『반FTA인가 반미인가』 (자유기업원, 2008)
- 역서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The Morality of Capitalism)』 (비봉출판사, 2016)

이지수
현 명지대학교 교수/정치학
-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 모스크바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대학 정치학 박사
-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 섭외이사 역임
- 한국국제정치학회 총무이사 역임
-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편집위원장 역임

주요 저작
- 「김일성시대 사회통제: 탈북자 증언을 중심으로」
(한국정치연구, 27(1), 2018)
- 「김일성의 6·25전쟁 중 방소 대화록에 관한 고찰」
(한국정치외교사논총, 39(2), 2018)
- 「북한정치체제에 드리워진 스탈린의 그림자중소연구」
(39(3), 2015)

유광호
현 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 연세대 사회학 박사
- 연세대 강사
-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연구원
-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연구위원
-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 한국자유회의 실행간사

주요 저서
- 『한국현대사 이해』 [공저] (경덕출판사, 2007)
- 『아산, 그 새로운 울림: 미래를 위한 성찰(아산연구총서2)』 [공저] (푸른숲, 2015)
- 『박정희 바로보기』 [공저] (기파랑, 2017)
-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공저] (북앤피플, 2018)

이동호
현 자유한국당 서대문을당협위원장
- 현 캠페인전략연구원 원장
- 현 자유민주연구학회 사무총장
-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
- 전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객원연구원
- 전 네이버편집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

주요 저서
- 『문제는 정치야 바보야』 (북앤피플, 2016)

이춘근
현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정치학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 텍사스 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
- 세종연구소 외교안보담당 연구위원
-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연구실장
- 자유기업원 부원장
-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실장
- 희망나눔아카데미 원장

주요 저서
-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 (김앤김북스, 2016)
- 『10월유신과 국제정치』 (기파랑, 2018)
- 『미국에 당당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글마당, 2012)

권혁철
현 자유기업원 부원장
- 독일 쾰른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 노사정위원회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별위원회 위원
-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
-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위원
-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 독일 뮌스터대학교 경제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 한독경제연구소 소장

주요 저서
- 『시장경제질서와 시민단체-우리나라 시민단체 활동의 문제점』
(자유기업원, 2002)
-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 [공저] (월간조선사, 2004)
-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공저] (북앤피플, 2016)

이웅희
현 한양대학교 교수/경영학
-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 일리노이주립대 MBA
- 오하이오주립대 경영학 박사
-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1999∼2002)
- 자유기업원 이사 (2019)
- 한국전략경영학회 이사 (2019)

주요 저서
- 『디지털 컨버전스 전략』 [공저] (교보문고, 2005)
- 『자유주의 틀 깨기』 [공저] (백년동안, 2016)
- 『IT Woman』 [공저] (다해, 2002)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비정상의 정상화’를 구호로 내건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으리라 기대했지만, 그 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정상은커녕 더욱 더 비정상이 판을 치는 나라로 변해 왔다.

해상 교통사고일 뿐인 세월호 사건을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듣도 보도 못한 논리가 힘을 얻더니, 최순실 사건을 빌미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희화화되고, 급기야는 야당의 대통령 탄핵안에 집권당 의원들이 동조한 결의가 국회를 통과해, 헌법재판소마저 촛불군중의 요구에 인기영합하는 판결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는 절차가 완성됐다. 그 결과 대통령은 뚜렷한 잘못도 없이 감옥에 갔다.

현직 대통령은 외우내환(外憂內患)의 중대한 잘못이 없는 한 형법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헌법의 기본마저 지키지 못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은 전락하고 말았다. 이 비정상의 사이클이 한 바퀴 도는 동안 가장 어이없던 일은 대통령을 보좌해야할 청와대 비서진 그리고 내각과 집권당 의원들이 탄핵과 싸우기는커녕 대통령에게 자진 하야를 권유했다는 사실이다. 사정이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만 골라 쓴 대통령 자신도 비정상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어 생긴 빈자리에 들어갈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했다. 그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소련과 중공이라는 공산전체주의 국가의 후원을 등에 업고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의 도발을 견제하면서 나라를 세우고 발전시킨 이승만·박정희 두 지도자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 나라를 정상화시킬 수 없다. 이 책은 이 두 지도자의 선택과 결단이 대한민국을 만들고 발전시켜 온 원동력임을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이 성공의 길로 오는 동안 북한은 오직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전복시키는 일에만 몰두해 왔음을 고발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한 대한민국에 그 성공을 부정하는 세력이 집권하고 있는 역설을 이해할 수 없다. 이 역설을 비정상으로 인식하고 정상화시키고자 하는 국민과 정치권의 각성이 필요하다. 이 책이 지금이라도 그러한 각성에 하나의 밀알이 되리라 기대한다.
---「서문」중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은 개항 이후 이 땅에서 성장한 근대문명 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것은 성리학의 전통사회로부터 자유민주의 근대사회로의 이행을 말했다. 긴 역사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은 인간들의 삶의 원리에 있어서 일대 전환을 의미했다. 그것은 한국인이 그들의 전통문명에다 외래문명을 수용하여 접합시키는 ‘문명사의 대전환’이었다. 그 대전환의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은 사회의 혁명적인 파괴나 재편을 동반하지는 않았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온건하고 점진적인 사회개량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겉으로 보기에는 낡은 사회구조가 그대로 이어지고, 그 속에서 성장한 계층이 그대로 지배적 지위를 누려서 신생 국가에 걸 맞는 혁명적 기풍은 없는 듯이 보였다. 그렇지만 바로 그 속에서 장차 한국인의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풍요를 이끌어낼 문명의 잠재력이 듬뿍 담겨 있었다.
--- p.42

2019년은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난 1917년으로부터 딱 102주년이 되는 해다.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결 즉 반공을 기치로 1961년 44세의 나이에 집권에 성공한 그는 1979년 62세의 나이로 서거하기까지 18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다. 2019년, 그가 서거한지 이미 40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그가 남긴 유산을 놓고 갑론을박 중이다.

한 편에서는 그를 근대화의 아버지라 추앙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그를 친일파 혹은 독재자라 부르며 폄훼한다. 공교롭게도 그가 태어난 1917년은 마르크스·레닌주의가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은 해였다. 박정희 백년 그리고 볼셰비키 백년은 공간을 달리 했지만, 시간을 공유하며 한반도에서 격렬히 대결했다.
--- p.94

대한민국 사회를 보는 시각과 인식의 정립 방향은, 첫째 대한민국의 정당성과 정통성 확립, 둘째 자유민주적 정체성 확립과 성공 역사에 대한 계승적 역사관 정립, 그리고 성공적 번영역사를 만들어온 헌신 세력에 대한 감사와 후세대 교육 및 동질성 확립이라는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특히 한국은 제국주의적 공산전체주의의 확산을 저지하고 유라시아대륙 극동지역 끝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보루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한민족사에 유래 없는 ‘민주주의 발전’을 이룩하고 반공투쟁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나라라는 인식을 명확히 하며, 왜곡된 시각을 불식하고 대한민국의 정통 역사관을 정립해야 한다.
--- p.146-147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내부의 적’인 전복주의자들의 활동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는 체제를 지키려는 ‘각성된 개인’이 전제되어야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각성된 개인’이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이해하고, 그 체제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은 개인을 말한다. 각성된 개인은 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누가 파괴하려고 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적 선동에 선동당하지 않기 위해 평소 ‘자유의 적’들의 활동의 이론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통찰력은 공산 전체주의자들의 체제 전복 활동 수단을 공부하는 활동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그동안 체제를 수호하는 일을 국가가 거의 대신했다. 그것은 공산 전체주의와 전쟁을 했기 때문에 국가가 체제 수호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현재 공산 전체주의자들의 만행을 직접 기억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 p.280

한국이야말로 국가안보론, 외교정책론에서 지정학적 고려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나라다. 냉혹한 지정학적 국제정치 분석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그에 입각한 전략이 수립되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굴러 떨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중국·일본·러시아로부터 가해지는 지정학적 압력에 미국의 힘을 빌어 대응해 온 것이 지난 60년의 역사였다. 앞으로도 지정학의 역사는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리는 쉽게 변하는 요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토에 관심이 많은 나라들을 우리 힘만으로 제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미동맹이라는 결코 자동적으로 주어진 것도 아니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도 아닌 안전장치를 유지, 보수, 발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 p.314

시장경제를 전면적으로 부정했던 사회주의 통제경제 실험은 실험 70년 만에 참담한 결과를 보이면서 무너졌다-물론 북한에서는 아직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 사회주의 경제 질서의 변종인 ‘개입주의’는 시간이 갈수록 제철을 만난 듯 더욱더 확대되고 있다. ‘따뜻한 시장경제’니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니 하는 말들은 모두 시장경제가 아니라 사회주의 혹은 그것의 변종인 ‘개입주의 경제’ 및 ‘집단주의 경제’를 지향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정부가 시장에 적극적이고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개입주의가 사회주의의 변종이라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개입주의의 종착역은 사회주의다. 그리고 그 길은 세계적인 자유주의 경제학자 하이에크가 말한바 대로 ‘노예로의 길’이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풍요와 번영을 유지하고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또 필요한 이유다.
--- p.318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2.0점 2.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