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양광모
경희대 국문과 졸업. 필명 푸른고래. 빈센트 반 고흐의 ‘아무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작가, 행성(행복한 성공)연구소장,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청경장학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시인, 작가, 칼럼니스트. 시집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외에 《비상》, 《열림》, 《상처는 나의 힘》, 《만남의 지혜》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