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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초대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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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488g | 152*225*20mm
ISBN13 9788998790363
ISBN10 8998790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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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광모
경희대 국문과 졸업. 필명 푸른고래. 빈센트 반 고흐의 ‘아무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작가, 행성(행복한 성공)연구소장,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청경장학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시인, 작가, 칼럼니스트. 시집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외에 《비상》, 《열림》, 《상처는 나의 힘》, 《만남의 지혜》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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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를 만들려면??구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문자, 메일, 전화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선택할 때는 나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상대방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연락해야 한다. 연락할 때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스팸성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관심과 호의를 전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연락만 하지 말고 선물, 정보제공, 인맥소개, 음식 대접 등 실제로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사항을 포함하여 접촉이 이뤄져야 한다. 말로만 하면 무슨 얘기인들 못 하랴! 100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베푸는 것이 낫다.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실제로 베풀어라. --- p.19

세상에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으나 인간관계 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적고, 인간관계를 즐기는 사람은 더러 있으나 다른 사람을 즐겁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적어 보인다. 먼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일을 하라. 그것이 좋은 인맥을 만드는 비결이다. --- p.28

이렇게 생각을 바꿨다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언제까지 몇 명을 새로운 인맥으로 만들 것인지 정해야 한다. 둘째,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새로운 인맥을 만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직접 찾아가고, 소개나 추천을 받고, 교육, 강연, 포럼에 참석하며, 단체, 협회, 소모임,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넷째, 지속적으로 연락과 접촉을 주고받아야 한다. 네트워크 사회에서는 친밀한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저 알고만 지내는 사이도 큰 힘을 발휘한다. 다섯째, 먼저 상대방의 편이 되어야 한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내 편으로 만들려 노력하지 말고 먼저 상대방의 편이 돼 주어야 한다. --- p.46

누가 뭐라 해도 현대사회는 네트워크 사회다.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다. 지금 당신의 명함집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명함이 들어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명함관리를 컴퓨터에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과연 내 명함집에는 어떤 사람들이, 몇 명이나 살고 있을까? --- p.58

세상에는 수많은 만남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며 살아간다. 피천득의 만남처럼 운명 같은 만남도 있고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만남도 있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은 만남도 있고, 헤어지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만남도 있다. 혈연, 학연, 지연, 군대, 직장, 거래처, 동호회, 종교, 정치, 단체, 모임, 행사, 소개, 인터넷, 기타 등등…. 인생에서 나타나는 모든 만남을 종류별로 구분해 보면 크게 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다른 사람과 인연을 맺는 6가지 만남의 유형을 머릿속에 알고 있으면 새로운 만남을 계획할 때 매우 편리해진다. --- p.97

각자의 대인관계역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인맥관리에서는 1,000명의 사람을 만났을 때 평균 14명 정도의 사람과 친밀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그리고 70명 정도의 사람과 어느 정도 알고만 지내는 관계로 이어진다. 따라서 내가 한 달에 200명의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면 친밀한 인맥은 3명, 휴먼네트워크는 14명 정도가 만들어진다. 반대로 내가 한 달에 친밀한 인맥을 1명, 휴먼네트워크를 5명 만들고 싶다면 새롭게 만나는 사람의 수는 평균 70명 정도를 만나야 한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인사, 대화와 접촉을 주고받았던 사람들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 p.115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는 함께인 시간이 기분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자. 기쁘고 즐겁게 해 주고, 자긍심을 충족시켜 주고, 불안함이나 불편함이 없이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 보자. 유쾌한 만남, 즐거운 만남, 기분 좋은 만남은 호감을 형성하고 불쾌한 만남, 우울한 만남, 기분 나쁜 만남은 반감을 형성한다. --- p.149


기대감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내가 기대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여섯 가지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해 보자. 지금 가족, 친구, 직장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나는 그 사람들에게 어떤 기대감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욱 강한 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라.--- p.160

뉴질랜드의 심리학자 지오프 토머스는 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역에 사는 부부들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게 하고 그 과정을 녹화했다. 그 결과, 결혼 기간이 길수록 공감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혼생활을 오래 한 부부들은 최근에 결혼한 부부들보다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추측하지 못했다. 사회심리학자 클리퍼스 스웬슨은 1981년 발표한 논문에서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를 더 모르며, 서로의 감정, 태도,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예측하는 정도가 더 떨어진다고 보고했다. --- p.183

우리가 가끔 쓰는 말 중에 팔불출이라는 단어가 있다. 아내나 자식에 대한 자랑, 또는 사랑을 지나치게 많이 표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데 팔불출이 되는 것 또한 매력적으로 망가지는 방법이다.--- p.210

신뢰형성에는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본질을 잘 가꿔야 한다. 그러나 본질은 100% 그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본질과 더불어 나에 대한 이미지가 중요한데 이미지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따라 매우 달라진다. 지금까지 말한 설득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나에 대한 신뢰감을 효과적으로 잘 형성해 보자.--- p.226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중에는 불만족을 느끼는 사람, 특별한 만족이나 불만이 없는 사람, 만족을 느끼는 사람, 감동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관계는 역시 감동을 한 사람이다. 따라서 나에게 감동을 한 사람이 많도록 노력해야 한다.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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